@@user-ho5ef7bm8t 다른 의사채널에서 봤는데요 칼륨이 신장을 나쁘게하는게 아니구요 신장이 칼륨을 배설하는데 신장질환이 있으면 칼륨을 제대로 배설하지못해서 심장에 부정맥이 오던지 심장에 부담이 와서 심정지가 되서 사망할수도 있어서 줄여야한다네요 신장은 한번 나빠지면 야채를 드시던 약을 드시던 다시 신장을 좋아지게 할 방법이 없답니다ㅠㅠ 더 나빠지지 않도록 의사말을 들으시는게 최선이예요
저도 원장님이 실시간방송하실때 당뇨있으면 본인이 먹는음식에 대해서 혈당체크를 하면서 관리해야한다는 말씀을 듣고 근 1년간 체크하다보니 이젠 어느음식을 먹으면 어느정도 오를지 예상이 되어 1시간 혈당 재보면 오차범위 10이내로 수치를 맞출정도가 되어 제 나름대로의 기준인 1시간 180이하를 유지하면서 식단관리를 해요 원장님 강의듣고 많이 도움받고 있어요 현재는 모든약을 안먹고도 당뇨,고지혈증, 혈압 정상유지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 쌤 방송보게되었네요 당뇨가있는 50대 인데 약 복용은 4년 정도됐구요 협심증도 있습니다 약이 더 안좋다 란 생각으로 약을복요하고있는 일인인데 쌤 방송이 삶을 바꿀수 있다란생각이 확!! 와닿네요 좋은공유에 도움주시는 만큼 많은분들어 좋와지시길 바라구요 저도 당연히 쌤 말을 따라볼까합니다~😊
길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데 배부른 자들이다. 당뇨 전문의에게 이렇게 상세하게 설명 들을 기회가 흔치 않은 걸 모르나. 당뇨에 대한 기초지식이 있다면 여기 이 내용들 엄청 소중하다는 걸 알텐데. 당화혈색소 6.5 가 가지는 의미를 해석해 주셔서 속이 후련하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환자나 의사나 당뇨병에 대해 너무 무지하고 복잡하게 말합니다. 물빼고 먹고 마시는것은 다 당입니다. 즉, 당을 안먹으면 당뇨는 없습니다. 그럼 죽겠지요. 그래서 당 조절을 위해선 캘로리 소모양을 알아야 합니다. 간단하게 조절하는 방법은 음식양. 운동. 약입니다 만, 제일 중요한건 필요한 칼로리, 즉 소모할수있는 만큼의 캘로리를 섭치하는 겁니다. 1. 운동양. 노동양이 업으면 하루 한끼 식사. 2. 칼로리 소모가 중간이면 한루 2끼. 여기에 먹는양 탄수화물양 을 조절해야 합니다.
저는 당뇨환자로 분리된지 5년째 임니다 첨 부터 약으로 식사 관리로 지나왔지만 저 같은 사람은 스트레스를 넘 받고 몸이 시달리는 고통이 있는중에 과일을 자주막고 저헐이 더 힘들어 식사를 더 줄이지를 못 하니 참 안심활수 있는 선를 마추기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약은 도수가 올라가고 이번에 헐 검사 했는데 또 약 올려야 된지 않을까 좀 걱정됨니다 선생님들 께서 다방면으로 상식 주시니 넘 감사활 뿐입니다. 잘 관리하여 건강 생활 하겠습니다 😂😭❤
선생님 강의를 처음 알게되서 구둑누르고 2개째 보고 있습니다. 당뇨환자 사례가 제남편하고 똑같네요. 아이스크림 하루도 안먹는날 없고 사탕과과자를 달고 살고 운동은 제로입니다. 아무도 못말리는 사람이죠. 병원은 잘가는데 먹는걸 자재를 못한답니다. 선생님 강의가 너무 좋아서 쭈욱 찾아서볼께요.
모든 선생님들이 이렇게 자상하시면 얼마나 좋을까 한 생각이 듭니다 저희 남편이 올 여름만해도 건강했던 사람이 물론 혈압약과 고지혈증 당뇨약 신장약을 복용하긴 했지만 한림대병원을 꾸준히 다녔습니다 그러던 여름 코로나 1차 접종을하고 어지럽다기에 뇌검사를 하려고 조형술검사를 하다가 혈관이 좋지 않다고 경동맥 수술을 큰병원을 연결해주었어요 근데 조형술하고 다리가 아픈 부작용이 생겨 지금 발가락이 괴사신행중인데 발가릭은 대동맥수술을 해야 하는데 신장이 안좋아 수술을 할수 없다고 해요 병원에서는 민간요법은 하지말라고 하고 치료는 할수있는게 없고 괴사한계를 기다리라공산 하는데 남편은 고틍스러워 하는데 옆에서 보는 식구들이 괴롭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민가요법은 정말 안좋은가요?
전 처음엔 320이 나왔어요 약을먹고 헬스를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정상에서 조금 높더라구요 병원에서 약주는데로 먹었더니 당이60~45까지 떨어져서 죽는줄 알았어요 그래서 제가 약조절을 하고 먹는걸 좀조심하고 커피도 믹스커피 두잔정도 마시고 있습니다 과일은 제가 별로 좋아하지않고 떡을 가끔 먹어요 떡도 먹으면 아좋지만 워낙 좋아해서요 ㅎㅎ 당생긴지는 20년 정도 됬어요 지그은 당 혈색소는 6.4 6.5 정도 됩니다 중성지방은 정상이구요 콜레스톨도 정상입니다 안과도 다니는데 괜찮아요 지금 관리하고 있습니다 당뇨 검사는 꼭 받아봐야 할거같아요
선생님? 감기가 다시 오네요,, 차므로 착한 의사선생님이셔요~ 제가 가는 의사선생님은 당화혈색소 혈압 당치수가 어떻다는 말도 없고 무조건 약만 처방하든데요,, 뭐 어째라 저째라 말도 없구요,, 환자한테 약만 파는 병원은 가기 싫고 선생님 병원에 가고 싶어요,, 어디 기시는지요?
선생님 강의 잘보고 있습니다. 전 1달전 공복 250나와서 일단 병원을 가지 않고 기상하면 양치후 우엉차 한잔 그리고 차전자피쉐이크 아침 그릭요거트 와 견과류 점심 저녁 흰강낭콩30% 현미50% 병아리콩 10% 늘보리10% 넣은 잡곡밥, 나물류 두부류 닭가슴살류 청국장 그리고 꼭 설탕을 넣지않은 동치미를 먹고있고 금주는 1달이상 금연은 7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알람시계를 이용하여 식사를 35분 채우기 식후 10분후 바로 40분이상 빠른 워킹 또는 실내사이클을 탑니다. 현재는 공복 105 3시간후 혈당 110정도 나옵니다. 수면은 23시취침 기상 8시로 합니다. 한달했더니 위와같은 수치에서 하루에 1-2정도 줄고 있습니다. 체중은 1달동안 4-5킬로 감량했고요 이런방법은 잘하는 방법일까요? 병원은 혈당이 공복 100이하로 가면 검진받아볼 계획입니다. 아 라면과 밀가루 음식은 다갔다 버렸습니다. 음료수도 먹지않고 과자도 역시 먹지 않습니다.
올해 8월 당화혈색소 11.6 ~ 11월 당화혈색소 6.2. 메폴민 500 하루 두알. 먹는게 제일 중요한걸 느꼈습니다. 그 좋아하던 빵, 아이스크림, 음료수, 떡 딱 끊고 한식위주로 식사 안되면 편의점도시락으로라도 한식 챙겨먹었습니다. 운동은 그냥 이틀에 한번 1시간 빠른걷기와 스쿼드 100개 밖에 안함. 먹는게 제일 중요하다는걸 또 다시 느끼네요.
지방을 많이 먹게 되면 당연히 고지혈이 되긴 합니다. 하지만 탄수화물을 과다섭취할때도 문제가 많기때문에 탄수화물에 문제가 많은신 분들에서 고지방저탄수 식단이 나온거죠. 하지만 결국은 저탄수가 정답이구요.. 대부분의 고지방 저탄수 식단을 하시는 분들은 고지방/고탄수를 하게 되거든요.
현재까지 살아오면서 당뇨가 없다 생각하고 살았는데 당화혈색소 6.5가 나왔습니다 근데 15년간 채혈을 했었는데 혈당치는 96~113범위였습니다 110을 넘은 것도 3번정도 였고 그외는 109미만으로 나왔습니다 혈당치는 정상이지만 당화혈색소가 6.5라 당뇨라고 하면서 약을 먹으라고 권유하여 처방을 받고 약을 먹은지 17일째 되었습니다 마음이 혼란스러운데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22년1월 8일에 당화 혈색소가 7이라고 해서 그날 부터 약을 안먹고 현미밥 반공기에 야채 위주로식단을 조절 하였습니다 하루에 맘보이상걷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일 집에서 공복혈당109~ 114 식후혈당 98~100. 115.149.164까지 올라 가더라구요 한달 후 병원가서 당검사를 했더니 당화혈 색소가6.8로 내려갔어요 약을 안먹고 이대로식단 조절 하면서 관리 해야 하나요
2형당뇨 관리 운동 식단잘하고 있습니다. 43파운드 빼고 7.9에서 3개월만에 A1c 5.7입니다 약을 불안해서 못꾾고 있습니다 식사가 헤비하지도 않는데 메포민1000씩 하루 두번 먹습니다 계속 이렇게 해야하나요 공복혈당 90에서 100이구요 식후 피크혈당은 1시간 180 2시간 140정도 나옵니다 그렇지 않을때가 더많구요 만약 빵이나 국수를 먹을때는 215까지 나오는데 2시간혈당은 140으로 내려가긴합니다 당뇨약을 계속 먹어야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