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그런 저질의 생각을 하실 수 있으신지요?! 정말 놀랍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한의대의 교수로서 조박사님의 유투브를 들을 때마다 조박사님의 박식함과 환자를 위해 애쓰시는 마음에 크게 감동을 받습니다. 저는 미국에서는 라이센스가 없지만 MD출신으로서 조박사님의 유투브를 매우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정말 귀중한 많은 지식을 배우게 됩니다. 돈을 들여서라도 계속 듣고 싶은 명강의입니다. 때문에 저는 늘 이 귀한 강의를 저의 학생들에게도 꼭 들어볼것을 추천합니다. 머리를 숙여 고마움을 표시해도 모자랄 것인데 이런 험한 말로 모욕을 하다니요 정말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조박사님의 말씀은 오래 살고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니가 오래세월 투석을 하시다가 신장이식 수술을 받으실수도 없는 지경으로 고생하시다가 1년전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6개월전에 제가 혈압이 260까지 올라 혈압약을 먹고 있는 57세 여자입니다. 그리고 오늘 병원에서 피검사결과 신장에 문제가 있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선생님의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물 많이 마시고 소식하라고만 이야기해주시네요. 겁이 나는데 이제부터라도 조심조심 하면 어머니가 겪으신 고통을 안겪을수 있을까요? 좋은 영상에 큰 위로를 받아 감사말씀 남기고 싶어 몇자 적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아주 싱겁게 먹습니다. 나물이든 김치든 싱겁게 담가 먹습니다. 그런데 체중이 좀 나가요. 체중관리에 신경 써야겠습니다. 노인복지 일을 하고 있는데, 어르신들이 투석을 하는 분들이 있어요. 그분들이 드시는 음식 맛을 보면 저는 먹을 수 없을 정도로 짜게 드십니다. 습관이라 고치지 못하십니다. 싱겁게 먹는 습관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심천의학 교제1.2.3권 한번 읽어보셔요 그리고 우튜브 에 "심천의학"라이브특강의한거 많이 있슴다 그것도한번 들어보시고요 현대의학의사들이 봐야합니다 저는 70대 후반 할머니입니다 고혈압220/180다고쳤습니다 콩팥에혹 자궁에혹 발목관절염 도 다고쳤슴다 심천의학속에 절묘한 답이 있습니다
아니 약을 20년 먹고도 낫질 않는데 그게 약입니까? 그냥 죽지않게 연명만 시켜주는거지,, 우리의 몸이 나빠지고 또 그 나빠진 몸이 회생이 안되는 이유가 바로 싱겁게 저염식해서 그래요,, 아직도 이런 미친 의새새끼들이 많으니 국민들이 싱겁게 먹으며 건강, 돈, 세월 다 잃고 있는데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단백료의 수치가 260에서 일년만에 37ㅇ이라는 수치를 받고 1단계라고 표현하더라구요 종합병원에서 3년 신장내과 다니는데 지켜보고 관리방법은 알려주지 않고 관리 잘하세요 하기때문에 저 스스로 유트브보고 저염 저칼륨 식사를 하고 있는데 종합병원에서 2월에하고 ㅣ년후에 오라하여 동네 개인병원에서 소변검사하면 수치는 안 나오고 1단계 라는 병명으로 주네요 저는 호흡기 기관지 확장증이있어 감기잘걸리고 폐렴도 2번이나 걸렸습니다 감기약 많이 먹었죠 고혈압약은 18년 복용했습니다 키153에 체중53키로로 약복용후 거의 120/80을 지키고 있습니다 저는 어떻게 관리를 해야할까요 저는 종합병원에가서 피검사 소변검사하는데 설명을 듣지 못해 지금 불안해서 잘 못먹어요 운동후 소변거품이 나오는것은 괘찮을까요
선생님 질문드립니다. 만 33세 남자 키 162 체중 53입니다. 고지혈증 약(로수바스타틴칼슘 5mg), 탈모 약(피나스테리드1mg) 3년째 복용 중입니다. 대략 혈압 125, 70 당화혈색소 5.6 혈청 크레아티닌 1.1 사구체 여과율 88입니다. 혈청 크레아티닌 수치는 2년 전에 비해 0.2 올랐고 사구체 여과율도 20 정도 떨어졌습니다. 8월초에 혈뇨 한 번 나와서 결석인가 싶어 복부 ct 찍었는데 이상 무, 소변 검사시 혈뇨 안나왔습니다. 야간뇨 1번 정도 있는 편이고 매일매일 점심, 저녁 식 후 30분씩 속도 5 정도로 걷고 하루는 푸시업 200개, 하루는 스쿼트 100개 정도 하는 편입니다. 걱정되는 게 혈청 크레아티닌 수치는 오르고, 사구체 여과율은 계속 떨어져서 걱정입니다. 신장 내과 방문해서 수치상 정상이라서 상관없다고만 하시는데.. ㅜ ㅜ 냉정하게 피드백 좀 해주세요..
51세 남성입니다. 근 10여년간 크레아티닌 1.2, 1.3 반복하다가 최근 1.4, 1.3. 한달전 다시 1.4정도 나왔습니다. 씨스타틴 씨는 1.01이었구요. 고혈압, 당뇨는 없습니다. 통풍이 있어서 페브릭 반알과 고지혈증 약 복용하고 있습니다. 페브릭 복용으로 요산은 4.5정도로 유지중입니다. 통풍때문인지 요로결석이 빈도가 2-3년 혹은 3-4년 정도에 한번씩 오기도 합니다. 이정도면 콩팥이 망가지고 있다는 신호인지요ㅜㅜ 나름 관리는 한다고 하지만 늘 불안한 맘으로 지내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