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잘 키우시려는 자식 사랑의 마음으로 엄하시기는 하셨지만 정말 훌륭하신 아버님이십니다. 아버님 은혜로 지금의 바오로 신부님이 탄생하신 것같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돈이 최고 였던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돈도 내것이 아니고 아무것도 아님을 압니다. 교회ㅇㅔ서도 기도하지 않고 룰루 랄라 하며 살때 욥의 좋은것 많이 받았으니 나쁜것 도 받아 들여야 한다는 기도문 잘 못 된 기도문 이라고 책 덮었습니다. 성모님 사랑한다고 하면서 독설 퍼붓는 사람은 거짓말쟁이 입니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나를 먼저 미워한 것을 알아라. 악이 사람을 미워 하라고 시키는 것입니다. 다 지나갈 것이기 때문에 유혹에 빠져 속 끓이지 말고 부화하신 예수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 마음에 평화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과 하나 되고자 주님앞에 경배하오니 주님의 도우심과 보호로 저희들을 지켜주소서 주님사랑 잃지 않게하소서 아멘 🙏 덕분에 라는 말속엔 사랑과 은혜 그리고 감사가 들어있죠 신부님덕분에 깨 우침에 눈을뜨게 해 주셨습니다 열성애 열성을 다 하시는 바오로 신부님의 덕분에 주님사랑을 느겨집니다🥰 존재만으로 소중한 신부님덕분에 아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