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웅과 조던의 평행이론: 에어조던5 파이어레드 

르브론 제임스를 조던ㄴ과 동격으로 놓으려는 애들도 있던데 조던이 뛰던 당시에 거의 코트는 격투기판과 같았다. 심판들은 웬만한 바디터치는 반칙으로 불지도 않았고 벤치나 선수들도 그걸 룰로 알았다. 지금 NBA는 도련님들의 학예회 같은 수준이지... 살짝 스치기만 해도 휘슬 불디 바쁜 심판들이잖아. 조던 시절 같이 뛰었던 선수들이 요즘 선수들을 아기 다루듯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TMI: 서태웅은 신라중 시절 조던 4를 신었다

목소리가 왼쪽에서 밖에 안들리네요

목소리가 넘 깔끔해서 이야기가 귀에 잘들어와요~^^

서태웅 팬으로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조던을 능가 할 수 있는 건 백호뿐이다.

만화로 보는 조던5가 더 이뻐보이는 마법같은 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