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능 | 골 때리는 그녀들 - 세계관의 확장 11회 본방송 | 10월 2일 수요일 밤 9시 #골때리는그녀들세계관의확장 #한일전 #이영표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프로그램 다시 보기 ✔ SBS홈페이지: programs.sbs.c... ✔ WAVVE: www.wavve.com/...
ㅡㅡ 지면 진대로 괜찮다 해 주면 되고, 이기면 이기는데로 너무 잘했다 해 주면 되지! 우리가 뭐 한게 있어서 이겨라 이겨라 하는지;; 그리고, 한일전 언제는 뭐 우리가 더 잘 나서 이겼나?ㅡㅡ 하다 보니 이겼지ㅡㅡ 선수들만 포기말고 잘 뛰어 준다면 그게 최고지!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이 프로그램의 치명적인 단점이, 출연진은 조온나 많고 방송 외 투자하는(훈련이든 뭐든) 시간이 많아야 실력을 보여주어 덩달아 분량을 챙길 수 있는데 짧게 말해서 투자대비 얻는 이익이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운나쁘면 몇달에 한번 방송에 나오고 방출제도까지 있음.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이 푹 빠져서 하기에 상당히 힘든 방송. 하물며 이런 특집까지 하면 몇달 그냥 지나가고 결국 인기있는 방송인만 살아남음. 실력있는 애들은 너무 실력자라고 노잼이라고 쳐내더니..
I watched Japan celeb's players since 2010... All of them Japan fields player are at Lee Jung Eun's level, AT LEAST.. Their GK are the most insane, almost close to a pro FIFA Futsal level. The only weakest link for this JAPAN team is they would be playing in Korea, on a TURF COURT instead of FIFA STANDARD FUTSAL COURT.. Zero chance for the Koreans celeb's to win this BUT still, its a GREAT EXPERIENCE gaining for them to improve the gameplay..
팩트 : 저 역대전적이라는 것도 한국이 프로축구 10년 먼저 일찍 출범했고 게다가 둘다 아마추어 시절에는 개발도상국답게 북조선이나 지금 한국 올림픽마냥 엘리트 스포츠 육성 시켰음. 그래서 그 때도 일본을 쉽게 이겼던것이다. 그 때의 일본도 지금과 똑같은 생활체육이었거든 그런데도 올림픽 득점왕, 아시아 최초 올림픽 동메달인 카마모토 쿠니시게가 차범근보다도 뛰어나다느니 오쿠데라가 차범근 제치고 분데스리가 우승하고 그랬었음 ㅋㅋㅋㅋ 그리고 당시는 한국이 완전한 반일세뇌국이었기 때문에 막 일본선수를 못을 숨겨서 못으로 찌르고 그랬었음. 그래서 일본이 한국을 더 이기기 힘들고 껄끄러워했음 . ( 실제 한국축구 원로선수의 증언 )
@@바람이분다-z8b '' 1970년대 골키퍼로 활약했던 이세연은 공중볼을 다툴때면 공이 아니라 일본 공격수 얼굴을 주먹으로 날리기도 했다. 미드필더로 뛰던 이차만은 경기장에 못을 갖고 들어가 몸싸움하는 일본선수들을 못 끝으로 살짝 찌르는 반칙을 쓰기도 했다. 주심에게 걸리 것 같으면 얼른 못을 버려 완전 범죄로 끝났다는 후문이다 . 미드필더로 뛰던 이영진 ( 현 대구감독)은 자신이 마크하는 일본선수의 얼굴에 침을 뱉기도했다 . ''전반이 끝날때까지 무조건 일본선수 얼굴에 침을 뱉으라 '' 라는 선배들의 강압때문이었다 . 1998년 프랑스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당시 일본 스트라이커 미우라 카즈요시에게 전담 수비수 최영일이 침뱉는 장면이 TV화면에 잡히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