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참교육이던 뭐던 존나 미심쩍고 이상한점 많았는데 그거 말할때마다 무지성 빠들이 존나 쉴드쳐서 이상한점 지적하던사람들 다 관심끊고 떨어져나갔고 대가리 없는 애들만 남아서 빨아주다 그 사단 난 거지. 솔직이 뇌 빼고 빨아주니까 일이 커진거지 생각 좀만 했으면 그냥 널리고 널린 주작참교육 유튜버로 남아서 계속 평탄하게 주작컨텐츠하는 유튜버로 갔을수도 있었음. 그때 이상한점 느끼고 지적했다 욕 한바가지씩 먹고 손절한 사람들은 그럼그렇지 했음 했지 전혀 뒤통수 맞은 느낌은 아니었거든. 주작 참교육이 뭐 엄청 큰 잘못은 아닌데 사람 성향은 한 방향이라고 남 속여서 돈 버는 것들이 남 도우며 살아갈리는 없잖아?
@@user-vm8dl3hu4h 이렇게라도 말해줘야 그렇게 안봤는데 깜빡 속았네 한마디로 퉁쳐놓곤 또 다른 유정호 만들러 가진 않겠지. 물질적 손해를 본 사람들이야 이 사건으로 정신이 번쩍 들었겠지만 내가봤을땐 그럴줄 몰랐다 하는 사람들은 아직도 정신 못차렸을거 같거든.
요즘 생각하는데 방송 오래하면서 논란 안터지는 분들 진짜 대단한거같다.. 연예인분들도 마찬가지고. 운동선수 분들이나.. 유명세를 얻는 직업군에서 롱런하시는 모든 분들 ㅇㅇ.. 옛날옛적 기록들까지 쏟아져 나오는거보면 진짜 남한테 잘하진 못해도 못할짓 하고 살진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듬.. 매일매일이 자아 성찰의 날이 되어가는듯..
@@happyjm6729 착사모가 유정호 본받아서 봉사활동 한다고 홍보하면서 전국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한다고 모금받고 그랬는데 유정호가 동상건립 영수증 첨부 안하고 건립에 필요한 모금통장과 개인통장이 분리가 안 되어있다고 모금액 유용한 거 아니냐고 지적하면서 사건발발 했거든요. 처음에는 의심이다 사실이다 난리가 났다가 소녀상 건립 제문에 10만원 이상 고액기부자 이름을 음각해주겠다는 공약도 무시한 채 본인, 본인 여친, 그리고 착사모 닉 등을 임의로 음각시켰고 10만원 이상인데도 불구하고 누락된 사람도 많았다는 거죠. 결과적으로 착사모는 일정부분 모금액을 개인 용도로 유용한 사실이 나왔고, 사과하고 탈퇴했습니다.(웃대에서는 사기로 고소했다고 하나 그 후는 모르겠네요) 참고로 착사모도 당시 지역MBC 뉴스 단신으로 소개됐어요. 청년이 소녀상을 기부했다는 소식으로. 자기를 따라 봉사한다는 목적으로 동조해준 사람들의 선의를 이용한 착사모를 잡은 유정호가 자신의 생명을 구해줘 두번 째 고향 같다는 웃대에게 큰 빅엿을 먹였으니 온순한 웃대도 그 후론 사람 잘 안 믿게 됐죠
아주 옛날에 유정호 채널 잘 봤었는데, 가면 갈수록 너무 살면서 한번 있을 법 말 법 한 일이 맨날 일어나서 주작티가 너무 많이 나서 점점 안보게 됐었음. 그래도 사람이 착하고 성실하게 산다고 생각했는데, 굳이 찾아보지않으려고 해도 자꾸 안좋은일로 한번씩 얼굴 비춰줌ㅋㅋㅋㅋㅋ
어린 나이에 너무 쉽게 돈버는 법을 알게되고 그걸 또 사람들이 왕대접해주면 저렇게 될수밖에 없다...어릴때 아역스타들이나 아이돌이 성장하고 나서 여러 문제가 나타나듯이. 영앤리치란 말이 되게 사람들에게 유혹적이고 멋있다고 동경하지만 실제론 자기가 원하는걸 무소불위로 얻을 수 있고 남들이 자기를 치켜세우다보니 거의 통제불가한 상태가 되고 그렇게 흐르는대로 즐기면서 살다가 나중에 문제가 팝콘 터지듯 막 튀어나올땐 이미 늦어서 아무런 수습도 할 수 없게된다....어린 친구들은 정말 싫어하는 말이겠지만 별거 아닌것처럼 보여도 정직하게 노력하면서 사는 게 사실 제일 대단한거고 아무나 못하는 것임.. 젊을 때 큰 돈 만지면 둘 중 하나. 내가 돈의 노예가 되거나, 가족이 돈의 노예가 되거나. 모든 게 망가질때까지 돈에서 못벗어난다.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빨리 영앤리치라는 환상의 허울에서 벗어났으면.. 너무들 거기에 큰 동경을 가지고 우상화하는 거 자체가 이런 문제들을 야기하는 바탕이 되기도 함..
감히 말씀드리자면 조선 유교성리학 텔레반 사대부후손과 종의후손들 즉, 87체제 386으로 상징되는 친중친북친pc질이나 하는 기득권 제도권 빨이 반도 개돼지들이 아니더라도 20~30프로 정도는 정신적 감정적?으로 평범하지 않다?혹은 정상적이지 못하다라고 보시면 세상헤쳐나가는데 도움이 되실지도 모르겠네요?! 이자들 하는짓은 세상 순진하다 순수하다가 될수 없습니다 제 경험 제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아프리카는 웬만한 마크 대기업 분들이 정기적으로 생방송하던 시절때 진짜 전성기를 찍었다고 봅니다. 그때도 물론 지금처럼 이런저런 사건과 말들이 많았지만 아프리카를 대체할 라이브 플랫폼이 없거나 있어도 찾지 않아서 아프리카에 머물러 있던 경우가 대다수 였죠, 그러다가 그 갑질사건이 터지면서 아프리카에 묶여있던 크리에이터들이 유튜브나 트위치 등지로 흩어지게 되고, 뒤이어 일련의 사건들이 터지면서 플랫폼 이미지가 엄청 안좋아졌던걸로 기억해요...;; 물론 지금도 일부 크리에이터분들은 아프리카 방송을 선호하여 그곳에 계신분들이 많지만, 옛날처럼 인지도가 많이 높은 대기업분들이 아프리카에서 정기적으로 생방을 할일은 0%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악어님 같은 경우에는 잠깐 아프리카로 회귀한적은 있지만 결국 다시 플랫폼을 옳겨서 현재는 트위치에서만 방송하고 있죠... 한때 캠코드라는 플랫폼 에서도 라이브 방송을 할수는 있었지만 플랫폼 방향성이 많이 바뀌어서 이제는 못합니다, 애초에 지금 캠코드라는 플랫폼 자체가 살아는 있을라나 모르겠음... 캠코드의 특이점 이라면 추천 개념인 하트를 무한으로 계속 누를수 있는 그 재미가 쏠쏠했고, 후에 이제 캠스타라는 후원 기능도 생겼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잼민이들이 조그마한 캠스타라도 보낼려고 안간힘을 썼다나 뭐라나...큼큼
길거리에 거지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 알량한 동정심으로 동전을 자꾸 던져주기 때문이다. (요즘은 현금을 아무도 가지고 다니지 않아서 많이 줄은듯..) 광고비는 구글이 주는걸로 유투버도 구독자도 서로 만족하는 걸로 하자! 뒷광고는 당연 안되고, 앞광고도 전문성을 가지지 않은 광고는 다단계나 삐끼행위라는 인식을 좀 가졌으면 좋겠다.
대한독립이 왜 나온건지 순간 전혀 이해를 못했다 ;; 와 방송정지먹을만함 아맞다 코인게이트가 저거였지참, 큰사건이라 왠만한 아프리카BJ얽혔는데 메이플 유튜버들은 메이플에 꼬라박느라 코인사지않았던게 웃겼음 유정호는 사람들이 불쌍하기도하고 나중에 직접 실천하는 기부를 좋아해서 돈을 줬던거 같음 그때는 비누 자주 파는것도 아니여서 인기많고 맨날 품절나고 그랬음 근데 막 페북유튭에서 넘어가면서 구걸빈도가 많아지고 난 안 봤는데 그 전부터 속물이였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