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안경 끼지 말자✍🏻 부지런한 사람, 착한 사람, 공부 잘 하는 사람✍🏻 좋은 습관이 있는 사람✍🏻 내가 아닌 남에게 어떻게 하는 지가 중요✍🏻 (인간에 대한 존중이 있는 사람) 혁신적으로 도전하고 노출할 것✍🏻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성을 중요시하는 영상 너무 귀하고 감사합니다
이런말씀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사람들 대부분 돈벌려면 착하면 돈 못벌어 입버릇 처럼 말하면서 착하게 살지 마라고 하는데 전 그말이 너무 싫거든요 왜 세상이 나쁘게 돌아야 돈이 벌린다고 믿음을 주는지도 모르겠고 나쁜게 정답인것 마냥 너는 착해빠져서 못해먹겠다 혹은 부자 못되겠다 이러고 나빠야 세상을 잘산다고 칭찬하는지 모르겠어요 착해야 잘사는 세상을 만들거예요 !!
저는 정말 착해지려고 합니다. 저는 아버지(대표) 공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도요 정말 고생고생하며 다른 직원들보다 열심히 일하고 더 움직이려고 노력합니다. 근데 이 모든것들이 물거품이 되어버렸습니다. 뚜껑을 열고보니 아버지께서 1명당 최소 5천만원 10명정도 투자목적으로 돈 받은 다음에 잠수를 타고 다른사람에게 회사를 저렴하게 팔았습니다. 알고보니 국세,4대보험, 부가세, 퇴사했던 직원 퇴직금 등등 일체 하나도 내지 않고 저에게도 갑자기 회사 출근하지 말라고 하고 공장을 새로 차리려 했습니다... 결국은 횡령, 배임으로 지금 소송중이구요.. 그것을 옆에서 지켜본 저는 아버지를 배신했습니다. 정말 정직하게 착하게 돈 벌고 싶고 열심히 일한 만큼 보상 받고 싶은게 제 성격인데 너무나도 다른 삶? 생각? 을 가진 것인지 참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지금은 피해자들 입장에서서 대변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우울하고 내 편도 없고 인생 참 힘이듭니다.. 그래서 그 빚이 고스란히 저에게 올 것 같네요..... 참
솔직히 말해서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면 성공할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자산, 자신의 사람, 자신의 손님을 책임을 가지고 챙기는 사람은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책임지기 위해 부지런해질 수 밖에 없고, 책임지기 위해 자신의 사람을 잘 챙길 수 밖에 없으며, 책임지기 위해 자신의 손님들에게 좋은 것을 보이려고 하는것이다.
전 반대로 생각해요 남한테만 잘하고 내식구한테는 편하다고 함부러하는 사람 의외로 많아요 남한테 좋은소리 듣고싶어 호구되면서 가족한텐 짜증내고 이중적인 모습 오히려 이런 남자가 더 많아요 ㅡ캘리회장님이 말씀하신 내사람한텐 다 잘한다 다른사람한테 대하는거보고 사람을 판단한다는 말씀에 한말씀 올립니다ㅡ
핵심 요약 1. 이런 사람은 성공하더라 = (캘리님이 남편분을 선택하신 이유와 같음) (0:48) 1. 부지런한 사람 2. 착한 사람 3. 공부를 하는 사람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혁신을 하는) 2. 여기에서 ‘착한 사람’의 기준은, 남을 대할 때를 보면 된다. = 인간에 대한 존중이 있는 사람! (2:11) 1. CEO를 뽑을 때도 함께 다니면서 식당직원, 택시기사님 등 타인에 대한 배려가 있는 사람인지를 판단. 2. 캘리님의 남편분께서 까르티에 CEO, 집에서 일해주시는 아주머니를 대하는 태도가 똑같이 공손했다. (배려하는 태도) 3. 성공하는 1%와 실패하는 1%는 같은 호구다. (3:40) 1. 오로지 차이는 상위 1%는 잘해줬을 때 그걸 악용하는 사람을 쳐낼 줄 아는 것. 2. 하위 1%는 악용해도 자를 줄 모르는 것. 4.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보면 정말 착한 사람들이 많다. (4:40) 1. 단기적으로는 영향이 없더라도 장기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착한 사람들이 많다. 2. 나쁜데 성공하기는 쉽지 않다. (10년 정도는 가능해도 죽을때까지 이어가기는 쉽지 않다.) 5. 혁신적으로 계속 에너지가 나오는 게 중요하다. (8:00) 1. 캘리님 회사의 잡채 컵라면 사례 2. 치맥 브랜드 오픈 (11:20) 3. 개인적인 도전과 회사의 도전을 계속해서 하고 계심 6. 진짜 부자는 일을 하지 않고도 이자로만 살 수 있는 사람이다. (12:50) 1. 일을 안해도 50만원씩 떨어지는 사람 > 1억 벌어도 1억 500을 써서 500 손해 2. 검소하게 사시는 편 (명품 이런건 구매 안하시고, 요트는 여행을 위한 도구여서!) 7. 새로 준비하고 계시는 책 (Well-Thinking) (14:40) 1. 어떻게 부를 이룰 수 있는가? 여기에서 부는 금액적인 게 아니라 ‘적업적으로, 또는 사회적으로 공헌을 할 수 있는 사람’ 2. 5년만에 버킷리스트를 다 이루신 걸 담은 책임 3. 2020년 12월달 정도 출간 예정 캘리 님 영상 3개 다 너무 내용이 좋아서 계속 돌려보는 중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개인적으로 만나면 대부분 착하다. 아주 짧은시간에 사람에대해 알아야할 경우면, 가장 바쁘고 꽉꽉막히는 출퇴근시간에, 아침저녁으로, 1 시간이상, 그 사람이 운전하는 것을 딱 일주일만 매일보면 그 사람의 착한지아닌지, 인간에대한 존중, 본심 생각 성격 성질 다~~~~~~~~~~~~ 나온다.
켈리최님을 신사임당에서 뵙고 파도녀 책을 단숨에 읽었습니다. 삶의 태도에 대해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강의 들으며 진정한 부자이신거 맞습니다. 돈을 벌어 성공한 것만이 아닌 다른사람에게 직업적 사회적 공헌을 하시는분! 웰씽킹 기대합니다. 늘 새롭게 깨우치는 분들을 다양하게 초대해주시는 신사임당님 너무 감사합니다. 신사임당님도 진정한 부자세요 ^^
착하거나 다른사람들한테 예의바르게 행동해야 성공한다는 걸 알고 그렇게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의 자연스러운 행동이 사람을 성공으로 이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겉으로나마 그렇게 안하는 것보다야 백번 낫지만, 마음속에 기본적으로 타인에 대한 사랑이 없는 행동은 어느 한 구석에서든 터지게 되어 있죠. 예를 들면, 밖에선 누구에게나 잘 하지만 집에서는 좀~~ 아닌 경우라든가 혼자 있을 때, 전에 있었던 일에 대한 화가 나서 마음이 요동을 친다거나..?? 등등 그래서 예의바르게 혹은 착하게 행동하는 것을 연습해야 하는게 아니라 누구에게나 버겁고 힘들 수 있는 세상 에서 비록 어떤사람의 눈에는 부족해 보이고 성에 차지 않아도 각자 타고난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걸 인정해 주고 또 모자람을 보듬어 줄 수 있는 .. 그럼 마음 키우는 노력을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면 언젠가는 행동도 마음따라 바뀌겠죠~
덕분에 이렇게 좋은 부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물꼬를 튼 것 같아요. 요즘 제 자신이 다시 평범한 사람들이 보내는 삶의 일상 속으로 같이 스미는 느낌이 있었는데, 전 남들과 다르게 특별하게 부자로 살고 싶었습니다. 그 계기를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부지런한 사람 -착한 사람 -공부를 좀 하는사람 -평등하게 인간 자체의 대한 존중심이 있는 사람, 배려심 많은 사람, 호구 소리 들을정도로 배려심 많고 착하지만 호구로 보고 이용하거나 남용하려는 사람은 단칼에 짜를 줄 아는사람) 성공을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나쁜 사람들은 잠깐은 성공하겠죠 장기적으로는 못갑니다 누가 그런 사람을 따르겠어요. 핵공감!!
역시 사람은 인성이 가장 중요하다 는 것을 새삼 깨닫습니다 인성이 안좋은 사람은 돈많의면 백이연 백 딴짓한다 그래서 결국은 폭망하는 사람들 많이 봤다 결혼할 때 반드시 집안과 인성은 꼭 봐야한다 재산 많이 받는 남자 대부분 길게 못간다 중요한 것은 비젼이 분명하고 착하면서도 시크하고 박력있는 인성 갑인 남자나 여자다
@@chamsae_desu 일 잘하는 '척'을 유난히 잘하는 사람들을 많이 봐서..상사가 진짜 일을 잘한다고 믿게하는..그런사람들 특징: 1.상사한테 아부떰 2.뭘 하든 하는 티를 냄(조금하고 힘든내색/생색, 자기가 일 잘한다는식의 표현) 3.맨날 생글생글 웃으면서 조직 분위기 자체를 자기한테 유리하게끔 정치질함. 4.막상 손해 1도 안봄. 불리하거나 힘든일엔 쏙 빠짐.
삶에있어서 엔딩을 장식하는 후기란 있을수 없는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인생의 항로를 암시해주는 일기예보만 있을뿐 늘 도전하고 더높이 비상하려는 사람에게는 현재 진행형의 화살표가 곧 자신을 가리켜주는 것이니까요~ 젖은 날개로 파닥이는 사람들에게도 절체절명의 순간에 무한부정의 자율신경 부조화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도 긍정의 허구가 아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약하면서도 강한 멘탈리티 를 심어줌 으로서~ 젊은 나이의 엑기스인 열정과 그나이에 이루기 힘든 경험에서 우러나온 역량을 다보여주시는것 같기에 *켈리최*님 의 한마디 는 2부능선 에서 좌초를 맛본 나에게도 큰 울림이 오네요~ 특히 인간관계를 소중히 하는 겸손함에 한표 더 드리고 싶습니다~ 켈리최 님! 어디에 계시던 세상 어느한부분을 훈훈하게 데워주는 마음 변치 않으시길 바라며~ 하시는일 내내 좋은결실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