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즉각성과 점진성이 있지요 그 부분에 대한 신학책을 더 읽어보시기 추천드립니다 구원받은 영의 상태가 되기 위해 힘써 기도하길 원합니다 우리가 한 영이 되기 위해 성령을 간절히 부르짖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죄 짓고 있는 상황에서 나는 하나님과 하나다라고 진실하게 고백할 수 있겠습니까 설마 죄를 전혀 안 짓고 계신가요? 저는 날마다 죄 짓는 죄인중의 괴수라 잘 모르겠습니다
@@user-eachel 우리의 몸과 혼은 매일 죄를 짓고 살고있지만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고 회개했을때 우리의 영은 법적으로 구원받은게 아닙니까? 그리고 영은 한 영이 된것 아니냐구요. 그런데 영이 죄를 짓다뇨.. 하나님께서 죄를 짓고 있는겁니까? 본인이 체험하신 경험도 존중합니다만.. 제말은 그게 성경적이냐 그거지요. 보통 저렇게 체험하신분들 얘길들어보면 도저히 성경말씀과는 다른부분이 많아요.. 아니면 제가 말씀을 잘못이해했을수도 있지요. 잘못이해하고 있다면 옳은길로 인도 부탁드립니다.
@@user-pv9gl1qe5g 지금 생각의 정리가 안 되시는것 같네요 저는 영이 죄 짓는 다 한적 없고 하나님의 기름부음 통해 우리가 죄에서 이길 힘을 받습니다 이 말이 어렵습니까? 순종을 통해 하나가 됩니다 구원받은 우리지만 구원의 점진성을 통해 구원을 이루어간다는 논리는 대부분의 신학자들 주류의 생각입니다 좀더 성경을 읽되, 여러가지 신학책들을 좀더 읽어보시면 크게 어려운 말씀 아닙니다 댓글만으로로 정확한 가르침 힘든점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