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No video :(

성악가 바리톤 정 경 예술의전당 독창회 / 남촌 

바리톤 정 경 [Claudio Jung Official]
Подписаться 1,7 тыс.
Просмотров 66 тыс.
50% 1

성악가 바리톤 정 경 예술의전당 독창회 / 남촌
바리톤 정경 홈페이지 : claudiojung.com/
오페라마 홈페이지 : operama.kr/
Tel.02-3156-8666
성악가 바리톤 정 경 프로필 Baritone Claudio Jung
'클래식계 이단아'라고 불린다. 기존의 클래식, 오페라, 성악가의 영역을 벗어나 파격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이탈리아 작곡가 로시니의'La Danza', 오스트리아 작곡가 슈베르트의 'Standchen', 독일 작곡가 베토벤의 'Ich liebe dich', 락 기타리스트 김세황과 함께 제작한 아다스 알도의 '그녀에게'는 클래식 최초의 오페라마 뮤직비디오로 평가받는다. 디지털 음원과 뮤직비디오 영상을 포함하여 총 10집의 앨범을 발표하였으며 저서로는 '오페라마 시각(始覺)2014''예술상인 2016'이 있다.
KBS 1TV에서 '클래식계 이단아, 바리톤 정 경'이란 주제로 다큐멘터리(2015)가 방영되었으며, MBC, SBS 지상파 방송과 KTV, MBN, CTS, OBS 등 종편 방송 및 주요 언론에서 그의 예술 철학과 작품 활동을 조명하고 있다. 그는 국가 중요 행사인 제60회 현충일 중앙 추념식, 제70주년 광복절 기념식, 제97주년 3.1절 기념식, 제58회 해양경찰의 날 등에 독창자로 초청되었으며, 제12회 독도 국민가곡 공모전,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000회 수요 집회에서 노래했다.
성악가 바리톤 정 경은 경희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예술 경영학 박사(Ph.D) 학위를 취득(The Fusion of Performing Arts and Its Impact on Cultural Code.2012), 이탈리아 “가에따노 도니젯띠” 시립 음악원에서 오페라, 뮤지컬, 연출가 과정의 Diploma를 받았다. 국내 및 국제 음악 콩쿨 대회에서 10회 우승하였다.
2010년 한국 예총 연합회 예술 신인상, 2016년 제3회 이데일리문화대상 '내일의예술가상'을 수상했다.
현재 국민대학교 교수 및 (사)오페라마 예술경영 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오페라마 OPERAMA
고전의 위기는 전세계를 가릴 것 없이 우리 모두에게 임박한 문제다. 고전 예술은 대중과의 접점을 잃어버렸고, 대중문화는 고전의 부재 속에서 소수의 작품을 제외하곤 철학 없이 방황하고 있다.
오페라마는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클래식, 미술, 무용 등 고전예술을 통칭하는 오페라와 현대 대중문화를 상징하는 드라마, 양 극단의 문화장르를 융합한 예술 플랫폼이다.
이탈리아에서 오페라가, 미국에서 드라마가 시작되었다면
오페라마는 한국에서 창조되었으며 지금도 발전하고 있다.

Опубликовано:

 

2 окт 2011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Далее
Курск - врата Рая / Новости / Шпак
1:14:35
한국 최고의 성악가들이 부르는 찬양
1:29:46
남촌
4:46
Просмотров 17 ты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