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15년도에 실제로 성폭행 당하던 여자를 도와 준적 있습니다. 살려달라고 소리 빼에에엑 지르길래 도와주러 남자 제압하고 몸다툼사이 여자는 도망가고 증언 안해준다고 지랄하는바람에 폭행죄에 합의금 300줬습니다 이게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ㅅㅂ 그때는 내가 왜 정의감에 불탔는지 지금까지도 후회하고 있습니다
인공 호흡 할때도 강제 키스 하고 심폐소생술 할때 가슴 만졌다고 하고 자동제세동기 사용할때 상의 탈의 시키고 브라자 벗겨서 가슴 봤다고 성추생으로 신고 할텐데 이거 신고 할시 고소 자체를 하지 못하도록 법원 경찰 검찰이 고소장 접수 들어 오자 마자 찢어 버리면 다 해결 됩니다 지난 이태원 참사 시절도 심장 마비로 죽어 가는 사람들 대부분 여자들이었는데 여자 구급 대원이 CPR 할줄 아는 여자들만 현장으로 와 달라는거 보고 너무 당혹 했네요 사람 죽는데 성별 따지는 대한민국 입니다
그러게요 괜히 성추행범으로 몰려 사회생활 못하게 되느니 그냥 뒈지든 말든 내 갈길가면 됩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깨닫게 되겠죠 하지만 처벌 되지 않는다 해도 또 일부 극소수 변태 남성이 도와주려는 의도는 충분히 있었는데 부추기는 과정에서 성욕을 못참고 자연스러운척 여성의 미드를 움켜쥔다거나 엉덩이나 기타 등등 만지는 행위를 함으로써 또 다시 성추행 문제가 야기 될수도 있습니다 도와주려 해도 신체 접촉은 최소한으로 해야 할거 같습니다 아니면 방관하던지...;
그 개같은 법을 바꾸려면 민주사회를 버리고 독재정치를 해야합니다 정신 똑바로 박힌 저 같은 사람이 독재정권을 잡으면 세상이 행복해집니다 일단 지구에 필요없는 범죄자들은 가스실에 집어넣고 먼저 제거할게요 상식적이고 인간적인 사람들끼리 화합해서 억울한 사람1명도 없는 행복하고 공정한 세상 만들어봅시다@@한상범-h4p
앵커도 그렇고 전문가라고 나온 교수도 그러고 논점을 잘못 잡고 있는건데. 당연히 돕다가 문제가 생기면 무죄가 되는건 누구나 아는거다. 그게 무서운게 아니라 오늘 문제 생겼다고 내일 무죄가 되는게 아니라 긴 시간동안 조사받고 선고 날때까지 엄청난 스트레스가 와서 정상생활이 힘들기 때문이다. 뭘좀 알고 방송을 해라. 무슨 얼어죽을 처벌 받을까봐 두려워서 그러는건줄 아나 ㅋㅋ
84만명 여초커뮤니티 여성시대에서 무고한 남자 고소하는 법 이라는 글이 돌고 있다고 합니다 말그대로 죄없는사람 성범죄자로 몰아가서 남자인생을 완전 나락으로 보내버릴수있는 방법이 적힌 글이 84만명 대형 여초커뮤니티에서 돌고 있다는 소리죠 2년전이면 모르겠는데 만약 요즘 주변에 저런일이 발생했을경우 그냥 못본척하고 지나가는게 상책입니다
@@이도현-g6y노노 여자들이 만든 세상임.지금 현재는 사소한것부터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여자들을 찾아볼수가 없습니다.꼭 큰일을 터트려서 이렇게 된 세상이 아닙니다.아주 바닥부터 작게작게 시작한일들이 지금 이 세상이 되어버린것이지요. 여자들이 피해의식을 모두다 가지고 있는건 확실함.
당연하죠 단 예외는 있습니다 여자들둥 이마빡에다가 심장마비로 쓰러지면 심폐소생술 인공호흡 다 해주세요 가슴 만졌다고 강제 키스 했다고 성추행으로 고소 안할게요 그리고 자동 제세동기 쓸때 상의 탈의 시키고 브라자 벗겨서 제 가슴 봐도 절대 성추행으로 고발 안할께요 라고 써붙이고 다니는 여자들은 예외 입니다 ㅋ 물론 현실에 그런 여자는 없죠 ㅋ
몇달전 지하철 계단 올라가다가 내쪽으로 내려오는 여성. 폰보고 있었는데. 내가 옆으로 피했죠., 내쪽으로 발걸음 떨어지는데 벽쪽이라., 피할타이밍 없는데. 딱 그순간 발 헛디뎌 앞으로 쏠림., 계단 4-5개 정도로 여성이 내쪽으로 쓰러지면서 나도 뒤로 자빠짐.. 문제는 이 여성이 내가 가슴 만졌다고 개지랄., 난리도 아님,, 한참 실랑이 하다. 아래쪽에서 일행 기다리는 아주머니랑 다른 사람들이 자기가 증인서주겠다고 신고 하라고 해서. 다행히 그냥 넘어감. 계단 아래위 cctv 있었음. 내가 이번엔 못피해서 험한꼴 당했지만, 또 이런일 생기면 그땐 꼭 잘피하리라
그치 그게 팩트지 남자는 도와주고 성추행아니라고 법원가서 무죄 받아야하는 경우가 여럿 있었지 누굴 도와주는게 법원가서 유 무죄를 따져야 할 정도의 일이면 무죄라는 확신이 들때 도와주는 것이 합리적인 태도이지 나는 우선 나를 지키고 내가 안전할때 남을 도와야하는 것이 정상적인 생각이지 남자 욕할게 없다. 세상이 그렇다. 그런 세상에서 여자는 여자들이 도와줄 생각안하고 매번 남자가 왜 안도와주냐고 말하는 건 결국 이런 상황이 여성부나 패미니즘에서 성인지 감수성 주장하면서 발전한 상황인대 즉 한국 여자 너무 이기적이다. 끝 성인지 감수성이지 뭔지 무고죄를 없애야 한다 이것 저것 많이 주장하던대 걸스캔두 애니띵 이면 여자는 여자가 구해라 남자 범죄자 만들지 말고 (인간이면 입장 바꾸어서 생각할 줄 알아야지) 나도 어릴적 주위에 누가 도와달라면 아무생각 없지 도와주곤 했다. 근대 나이가 들수록 그리고 요즘에는 길가다 여자가 도와달라고 하면 그게 젊은 여자면 못들은척 하고 지나가고 싶다. 기본적으로 나는 나를 지켜야 한다. 착한 사마리아인 법도 내가 안전할때 안도와주면 불법이니 내가 지금 도와주는게 불법인지 합법인지 판단이 안드는 상황에 안 도와주는 것은 무죄라고 생각합니다.
법이 엿 같으니까 돕고 싶어도 못하는 거 아니냐고! 경찰도 쓰러진 여자 도와주다 성추행했다고 고소당하는데 어텋게 도와줘 여자앞에서는 모든 남자는 골대앞의 수비수처럼 뒷짐만 지고 있어야 하는 게 뭐같은 우리나라 법이야 그리고 여자가 쓰러졌으면 여자가 언른 도우면 되는데 이게 무슨 뉴스거리라고 방송에 나오냐고요!
세상이 점점 이상하게 변해가도 사람이 죽을수도 있는데 무관심은 아니죠 선생님 가족분이 이런경우 당해서 다들 모른척 해서 돌아가셔도 이렇게 말씀 하실지 궁금하네요 설령 오해받고 피해 생긴다 해도 한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것은 하늘이 감동할 일입니다 저는 교인도 아니며 꿈이아닌 현실에서 수많은 영혼을 직접만나 2시간40 여분을 대화한적 있습니다 새해 건강하세요.
우리나라 성범죄적용이 어떠냐?하면...비유들면 이런 지경임. 남자가 하도 소변마려워 인적드문 골목에서 쉬 하는데 지나가던 여자가 그걸 봤다면 공연음란죄(공공연한 장소에서의 음란행위)!! 반대로 여자도 너무급해 인적드문 골목에서 쉬 하는데..어쩌다가 지나가게된 남자가 봤다면 남자는 성추행.성희롱범 어떡하든 엮이면 남자만 성범죄자 됨. 지금은 이런 개같은 남성조지기 악법이 되었음.
@@허태호-c6g 저는 강남역에서 놀다가 어떤 남자가 여자 뚜드러 패길래 말리다가 저한태 주먹질 하길래 방어만 하다가 뒷덜미 잡아서 넘어트려서 상대가 얼굴이좀 까졌어요 그러다가 경찰이 왔고 누구하나 촬영하고 그런시기도 아니고해서 증거는 없고요 근처 파출소로 갔습니다 결국 그주변사람들 떠났을거고요 그때 여자가 한말이 본인 남친인데 제가 시비걸면서 여자고 남자고 제가 때렸다 하더라고요 다행히도 강남역 오락실근처여서 오락실에 밖으로 찍는 cctv덕에 결국 아무일없었지만 아니였음 저만조때는 상황을 격었어요 그리고 반말하시는데 제 나이가 40대인데 몇살이기에 임마점마 하시는지 ...
그치 그게 팩트지 남자는 도와주고 성추행아니라고 법원가서 무죄 받아야하는 경우가 여럿 있었지 누굴 도와주는게 법원가서 유 무죄를 따져야 할 정도의 일이면 무죄라는 확신이 들때 도와주는 것이 합리적인 태도이지 나는 우선 나를 지키고 내가 안전할때 남을 도와야하는 것이 정상적인 생각이지 남자 욕할게 없다. 세상이 그렇다. 그런 세상에서 여자는 여자들이 도와줄 생각안하고 매번 남자가 왜 안도와주냐고 말하는 건 결국 이런 상황이 여성부나 패미니즘에서 성인지 감수성 주장하면서 발전한 상황인대 즉 한국 여자 너무 이기적이다. 끝 성인지 감수성이지 뭔지 무고죄를 없애야 한다 이것 저것 많이 주장하던대 걸스캔두 애니띵 이면 여자는 여자가 구해라 남자 범죄자 만들지 말고 (인간이면 입장 바꾸어서 생각할 줄 알아야지) 나도 어릴적 주위에 누가 도와달라면 아무생각 없지 도와주곤 했다. 근대 나이가 들수록 그리고 요즘에는 길가다 여자가 도와달라고 하면 그게 젊은 여자면 못들은척 하고 지나가고 싶다. 기본적으로 나는 나를 지켜야 한다.
사람들은 CPR을 해줬다는것 보다 성추행 했다는 것 만 기억에 남습니다. "CPR해줬더니 성추행으로 고소당했다." 라는 문장에서 CPR해줬더니만 사라지고 성추행범으로 몰려 쓰레기가 되어버리는 더러운 세상. 법적 처벌만 안받았지 사실상 사회적으로 벌을 받아버린 상황에서 뭐... 한번 이미지가 더러워지면 다시 회복하기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저도 예전에 신호등 대기중 20대 여성분이 쓰러졌습니다 옷도 야하게 입지 않았고요 제가 심폐소생술 배워서 겨우 숨을 쉬더군요 그뒤 119가 왔는데 구급차 타는순간 누가 내가슴 만졌냐며 따지더라고요 그러면서 합의금을 요구하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만진게아니라 심폐소생술 한거라고 얘기 해줬더니 날 가슴 만져서 고소하겠답니다 그래서 그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그쪽 구해준거라고 고마워해야할판에 고소가 뭔말이냐고 하더군요 주위사람 아니였다면 아휴 생각하기도싫습니다 진짜 어이없고 황당했습니다 도와주되 주위에 사람들 꼭 확인하시고 cctv꼭 확인하세요
@@hyunyounglee3640 간접살인은 없습니다 일면식 없는 사람 구할 의무 없어요 안 구했다고 처벌할 법적근거 없습니다 일례로 추운 겨울날 길바닥에 쓰러진 사람 구호조치 안하고 가던길 가서 쓰러져 있는 사람이 저체온으로 사망한 일이 있습니다 그냥 간 사람이 기소됐지만 보호조치를 할 의무가 없었기 때문에 무죄 받은 사건입니다 일면식 없는 사람 안 구해줘도 처벌 할 수 없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물에 빠진 사람 구해주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 의 속담처럼 남을 위해 희생하고 도움을 줬는데... 어이없이 치한이나 어떤 범죄자로 몰리는 경우가 왕왕 있다보니 나설 수 없게 되는게 현실입니다. 다 자업자득입니다. 선한 사마리안법을 만들자는게 말이냐 방구냐? cpr으로 한분에게 도움을 줬는데... 나중에 치료비 청구를 받았다. 이런 뉴스를 보고서는 누가 도움을 줄까?
눈으로 게슴프래 여성 10초이상 쳐다보면 성추행이라네요 난 안그런데 상대방 여성이 불쾌하게 느꼇다면 성추행이라네요 이번에 성교육받을때 깜착 놀랐네요 치마입고 짝벌려 좌석에 않잤는데 팬티가 보이는데 일부러 그런건지 눈을 사마리아법 널리 해야 남성도 적극적으로 도와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