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운동의 근본적인 역사는 방언보다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라 본다. 오순절 성령 강림의 증거로 "방언"이 부어졌지만 방언 예언 은사는 나타나지만 삶의 변화가 없는 "회개"없는 성령의 역사를 새롭게 들여다 보아야 한다. "웨일즈 대부흥"의 특징은 "회개"였다. 우리는 좀 더 신중히 이 두 가지 운동에 대해 검토해야 할 것이라 본다.
사도 바울은 성령의 은사가 난무한 고린도교회를 향해 성령의 열매를 맺으라고 강하게 권면하였다. 방언을 하지만 성령 열매를 맺지 못하는 사람보다 은사는 받지 못하였어도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신사도 운동은 한국의 거의 모든 교단에서 이단으로 정하였다.
성경에 나오는 예언은 대부분 우리가 흔히 아는 장래일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말을 전하는 것을 말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수 많은 선지자들은 자신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전하라고 하신 말씀을 이스라엘에 전하였습니다. 그 내용중에 때로 장래의 일이 있기도 하였을 뿐입니다. 선지자, 예언자들이 전한 말의 본질적인 내용은 결국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만을 섬기라고 전하였던 것이죠. 또한 자의로 전한것이 아니고 하나님께 명 받은 것이었구요. 오늘날로 치면 강대상에서 선포되는 말씀이 예언이라 할 수 있고 기도중 특별히 하나님께서 주장하셔 누군가에게 복음을 전하는것도 예언일 수 있겠죠. (하나님의 뜻인지 분별하는것은 성경에 근거해야 하겠지요?)
(고전12:10)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영감 혹은 발성의 세 가지 은사 중에서 예언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언이 가장 중요한 이유는 예언은 다른 두 개의 영감의 은사,즉 각종방언 및 방언 통변을 합친 것과 같은 효과를 내기 때문입니다. 1.예언에 대한 정의 예언이란 세상 점술과 같이 장래에 일어날 길흉을 알아내는 것이 아니라,하나님의 뜻과 길을 성령을 통하여 직접 알려주시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예언을 앞으로 될 일을 미리 말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성경에서 말하는 예언이란 그런 것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을 통하여 예언 받는 상대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나 뜻 그리고 계획 등을 전하는 것이다.
성모숭배를 배타적으로 말씀하시는데 목사님 어머니를 우습게 보는 신도가 있을 것이며 실제로 목사님 어머니를 남들이 우습게 여긴다면 목사님 심정이 어떠오리까 어머니만큼 아들을 위하는 사람이 어디 있으리까 인간이 하는 잘못에 촛점을 맞추지 말고 주님차원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며 인간 잘못의 것들은 도려냄이 옳다 여깁니다 천주교신자로써 교수님 강의를 들으니 그 시대 천주교 만행에 분노하지 않는다면 사람 아니겠군요 개신교도 커지다 보면 또 결점이 드러나는ㄴ 것은 어디나 마찬가지 이제는 두 종교로 갈라져 싸우지 말고 합쳐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군요 ㄱㅛ수니처럼 신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군요
기독교이고 천주교를 잘 몰라서 질문 남깁니다~ 성경에서 성모마리아를 숭배하는 말씀이 등장하나요? 예를들어 예수님 제자들이 성모마리아를 숭배했나요? 또는 초대 교회에서 성모마리아를 숭배하였었던가요? 예수님께서는 오직 성령으로 잉태되어 나오셨고 완전한 신이신 걸로 알고있어요. 반면, 성모마리아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도구로 사용된 인간이구요. 천주교는 무엇을 근거로 마리아를 숭배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근데 초대 교회에서 언제부터 마리아를 성모로 추대하고 섬기기 시작했나요? 왜 진정으로 신이시고 그분의 아버지이신 여호와 하나님의 자리를 성모마리아가 대신 하고 있나요..? 12제자들에 의해 추대 되었나요 아님 제자들이 다 순교한 후 그들에게 위임 받은 추기경이나 교황이 만들었나요?
성령운동? 성경 읽어보시면 창세부터 심판까지 삼위일체 하나님은 함께 일하십니다. 요한복음에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예수님의 공생애 시작과 겟세마네 기도와 십자가대속과 부활에 모두 함께하셨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세 인격과 위격을 가지신 동일본질 한분의 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성령하나님은 따로 단독으로 활동하시거나 소외되신적도 없고 은사주의,신사도운동처럼 파워나 영향력도 아니며 임파테이션처럼 일개 하찮은 인간이 안수로 전수해주는것도 아닙니다. 또 성령하나님을 꼬리뼈의 진화론적 시각에서 비유하는 인본주의 신학자들의 견해도 무지한것입니다. 하나님은 경배와 찬양의 대상이시지 인간이 주도하는 운동프로그램이 아닙니나. 성령운동은 하나님 운동,예수님 운동을 하자는것과 똑같습니다. 이것만 들어도 얼마나 이상한지 아시겠죠? 성령하나님은 말씀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그리스도의 영이자 하나님의 영이십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 대속사역과 부활이후 성령께서 오신다고 약속하셨구요. 교회시대는 복음만을 믿고 예수님을 주로 영접하면 즉각적으로 성령께서 들어오시고 인치시며 영원히 구원을 보증하십니다. 이 사실만 정확히 알아도 성령집회,부흥사역 등에 속지않습니다 아주사 부흥에 기원을 둔 성령운동과 현대방언,신유,예언,계시 등은 하나님의 말씀을 넘어서려는 사탄과 악령의 역사입니다. 모두 보이지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게하는 마귀의 술책입니다. 지금 한국교회의 90프로가 대형교회를 통해 변질되었는데 빨리 로마서 10:9 말씀을 믿고 회개하고 구원받아야 합니다 은사주의 목사나 자유주의 신학교수들 모두 한심하고 많은 영혼들 지옥보낸 댓가로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이 임할겁니다. 중요한건 복음과 예수님을 비슷하게 말하고 안다고 해도 마귀의 술책에 놀아나는건은 믿음도 아니고 눈에 보이는 방언표적과 환상,환청을 쫓아가는겁니다. 이런걸 항상 추구하면서 조용히 잠잠히 하나님 말씀과 기도로 따라갈수없죠. 진리의 말씀도 왜곡하니 더이상 속지마세요. 모두 지옥으로 갑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