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간증스토리 CBSTV '새롭게하소서' 진행 : 주영훈 이정수 여니엘 이단에 맞서서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했던 드라마 사바하의 실제 모델 탁명환 소장! 그의 뒤를 이어서 한국 교회를 최전방에서 지키며 그 가치를 바로 세우고자 노력하는 탁지일 교수의 놀라운 간증! #신천지 #코로나 #사바하
신천지에 빠져나와 혼돈과 힘듦속에 외국에 있을때 그곳까지 찾아와주셔서 강의해주시고 행복해야한다고 끝에 말씀해주신 10년전의 날이 눈에 선합니다. 탁지일교수님 간증을 들으며 참 귀한 사역 감당해주심에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귀한 올바른 복음을 가르쳐주시는 교회에서 행복하게 신앙생활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교수님의 하나님만 바라보시며 하나님의 은혜 갈망하시는 마음에 한없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와 기쁨이 충만하게 임하시길 저도 함께 기도드립니다.
교수님 그때 제가 신학교 1 학년때인데요~ 지금도 생상하게 기억합니다. 그 때 전교 신학생들이 탁명환 소장님을 워해 간절히 기도했었던 기억을... 그러나 끝내 돌아가시고~ 그 후의 장기 기증및 자신을 전부 연구용으로 내어 주셨다는 얘기를 못 들었는데... 이제야 그 후의 일을 듣네요. 참으로 예수님 처럼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생을 마감하신 귀하신 분이심을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리면서 남은 사모님과 세 분의 형제님의 가정과 사역위에 늘 하나님의 도우심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15년 전 신천지 때문에 고생할때 이단 사이비 자료 찾아보다가 탁지일 교수님 탁지원 소장님을 처음 알게 됬습니다. 돌아가신 아버님 소식을 듣고 가슴이 먹먹했는데 그럼에도 아버님이 목숨바쳐 하시던 이단사이비 퇴치를 이어서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큰 힘이 됬습니다. 이단과 사이비가 넘쳐나는 대한민국에서 세분이 아니었다면 벌써 많은 영혼들이 이단에 빠져 영혼을 잃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용기있는 믿음과 행동 정말 감사합니다.
신천지, 통일교, 하나님의 교회 등은 잘 알려진 이단들이고, 정통이라고 하면서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라는 말씀을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고 가르치는 곳도 모두 이단입니다 믿음으로라는 말씀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물(침례)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3:5)는 말씀과 일치됨을 가르치지 아니하면 다른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천국열쇠를 받은 베드로가 선포한 아래의 구원받는 방법의 말씀과 위의 예수님의 말씀은 동일합니다 행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또한 성경에는 세 분이 한 분이라는 삼위일체 교리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고 예수님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사역을 나누어 담당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신성으로는 아버지이고 인성으로는 하나님의 아들이며 아버지와 아들의 영으로 오신 분이 곧 성령입니다 예수님이 바로 한 분의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기 때문에 마28:19에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라는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 제자들은 모두 예수의 이름으로만 침례를 베풀었습니다 이사야는 아들이 곧 아버지라고 분명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는 한 분의 하나님을 세 분으로 가르치는 다른 복음입니다 이사야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리고 침례방식에서도 역사서인 사도행전에서 모든 사람들은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았습니다 세례가 아닌 침례이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호칭)가 아닌 예수의 이름(실명)입니다 침례는 받드시 받아야 하는 중요한 구원의 약속이므로 성경말씀대로 받아야 하며, 성경은 잠기는 침례를 말씀하고 있고 막16:16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죄 사함의 능력은 오직 예수의 이름에 있기 때문에 예수의 이름으로 받아야 합니다 요일2:12.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받았음이요
옛 생각에 마음이 먹먹합니다. 탁교수님의 아버님께서 순복음교회에 오셔서 강의를 하실 때 테러로 다치신 몸을 이끌고 열정적으로 열변을 토하시는 몇시간동안 얼마나 울었는지요~ 그 분을 뵈온지 얼마 지나서 돌아 가셨다는 안타까운 마음을 품고 몇십년 지난 이 시간까지도 마음이 아픕니다. 하나님의 크신 상급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신앙을 갖고 살아도 나의 안위를 먼저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목숨걸고 영적전투 중이신 탁지일교수님과 두형제님께서 건강하시고 안전하시길 기도합니다 평상시 작은 갈등과 영적다툼속에서도 마음 지키기가 쉽지 않은데 삶이 전투이신 교수님을 주님께서 늘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너무나 거친 사역을 다루심에도 너무나 온유하심이 전달됩니다. 사역에 집중하지 않으시고 영혼구원에 관심을 가지신다는 그리스도의 마음이 감동으로 전달되어 옵니다. 공항장애 이야기에 가슴이 아픕니다. 건강하시기 바래요. 많은 영적 공격과 방해가 있으리라 생각돼요. 힘내세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탁지일 교수님!! 너무너무 존경합니다,,,벌써 26주년 저도 생각납니다 그때 일을요,,그러나 이렇게 멋진 아들이 아버지를 따라가는 용기와 믿음으로 반응하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요,,,천국의 상이 크다는것을 느낍니다,,,우리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달려 가요,,,응원하며 축복합니다 ^^
수십년전 그날, 신문에서 비보를 접하고 순교자 후손들 지키시고 돌봐주세요라고 기도. 그 당시 교회 커뮤니케이션을 스톱한 상태였는데도 그렇게 기도. 그 기도가 믿음의 끈이었음. 수십년 후 고난과 연단을 거치면서 신학. 부장신에서 교수님을 뵘. 교회사 전공. 내 인생에서 가장 신학적으로 영향력있는 있는 분 가운데 한 분이심!
70 을 바라보는 할매입니다 제가 중학교때 작은 지방학교에 찾아오셔서 이단에대해 알려주셨습니다 그때만해도 학교에 신우회가 있었고 지도하시는 선생님께서 탁명환소장님을 초대하셔서 귀한말씀 들었습니다 중학생들이 멀 알겠습니까마는 그때 이단을 알게되고 본능적으로 분별해보는 지혜가 열렸습니다 소식을 접했을때 안타까웠습니다
진리를 수호하기 위해.. 묵묵히 십자가를 지시고 그 길을 가시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신앙생활을 한 지 오래 되었고 이단의 문제점은 인지는 했었지만, 이를 위해 최전선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는 큰 관심을 가지지 못했는데.. 감사합니다. 저 또한 말씀을 더욱 깊이 연구하고 분별하여, 진리를 잘 선포하고 가르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수님 계신 자리에서 진리를 수호하는 일에 조금도 부족함 없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할렐루야 ! 기존 정통기독교교단 및 교인들이 더욱 대해 공부 하고 하여 기존교인 및 믿지않는 영혼 더욱 관심과 기도해야 된다고 하며 실천하는 것 올바름입니다ㆍ대를 이어 이 이단을 정보 알려주심 감사하며 더욱 더 연구 하여 주시길 소망 하며 기도합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 ^~^ 연구 하시고 정보 주심
Bok Kang .‥ 잘 알지도 못하면서 비난하고 물고 뜯었던 댁들도 죽이는데 한몫했겠죠. 털어 먼지 안나는 사람있을까. 이단의 칼에 맞아 죽었다는건 그 이단들이 가짜인게 너무나 자명하구나. 네원수를 용서하라는 예수님 말씀을 대적했으니. 진짜는 스데반 집사처럼 돌맞아 죽는자요, 가짜는 돌로 찍어 죽이는자다.
물론 특정한 이단들이 있었지만- 이단에 관한 규정에 있어 아무 기준이 없고 그저 추상적 이며 전혀 성경 말씀에 근거하지 않는 강의 입니다. 왜 특정한 이단만 연구합니까? 하나님의 참 진리의 말씀을 썩어 없어질 인간적 전통과 교훈으로 각색하여 사람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여 허다한 영혼들을 육신의 헛된 소망을 갖게 하며 영원한 사망의 길로 끌고가는 이 세상 모든 교파들도 모두 이단이며 -진리를 거슬러 온갖 탐심으로 단합한 전통 기독교 교파들 역시 이단 입니다. 온전한 진리를 전하지 않는 것과 세상과 타협한 이 세상 모든 교회와 목사와 교인들이 하나님 앞에서 이단이며 마귀애게 속한 것입니다. 사도바울의 모든 서신과 4복음서를 통해 우리는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진정한 순종은 과연 무엇이며 하나님을 거슬리는 불순종이 과연 무엇인지 성경 말씀애 근거한 참 진리를 확실히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진정한 회개를 하고 성령과 피로서 거듭난 영혼은 세상과 원수가 되며 -이 세상에서는 미움을 받는다고 얘수님께서 말씀 하셨지요? 광야에서 외치는 세례 요한의 심령으로 예수를 전파하는 모습은- 죄애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한 진리를 전해야 하기애- 사람의 귀를 거슬리며 미움을 받고 죽임을 당하는 것이지요.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은 예수님 처럼 모두 이단자들로 판정 받고 세상의 심판대에 서고 미친자 취급을 당하고 모두들 비참한 죽임을 당했지요. 이 세상의 것들을 사랑하며 갖가지 세상 죄에 빠져서 하나님을 상살한 마음으로 살고 있는 모든 인생들이 하나님 앞에서 우상이며 이단 입니다. 바울 서신에 근거하여 바로 서지 못한 모든 교회는 모두 이단이며 성령의 경고를 받고 있다고 봅니다.
택명환님 이단의 피해로 부터 가정과 교회와 말씀을 지키시는데 생명을 바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크게 기뻐하시고 축복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탁지일 교수님을 비롯한 삼형제를 남겨주시고 사명을 계속 이어가게 하셔서 오늘날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단으로 빠지지않고 진리 가운데 평범한 삶을 누리는 은혜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가복음 18장에 나오는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를 보고 경각심을 느낀 적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바리새인의 기도는 저도 종종 하는 기도였기 때문입니다. 내가 할 수 없는 일까지도 하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향한 감사 말입니다. 혹시 나에게 이 바리새인과 같은 모습이 있지는 않을까? 이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는 어떻게 다를까?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바리새인의 기도에는 섬기는 행위가 있고 감사는 넘치지만 낮은 마음으로 하는 '회개'가 없구나.' 우리는 그 누구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그래서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며 이미 이룬 것은 잊고 앞에 있는 푯대를 향해야 하는 것이겠지요. 이것을 하지 않으면 주님을 섬기는 열심은 내 의지와 상관 없이 어느새 나의 의가 되어있고, 하나님께서 시키셨다고 생각하는 그 일은 하나님의 뜻과 멀리 떨어져 있을지도 모릅니다. 씻지 않은 생각들이 나날이 쌓여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내 일'을 하는... 순도 높은 바리새인입니다. 현대종교. 많은 이단 연구가분들. 하나님 안에서 좋은 일들도 많이 하셨겠지요(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하지만 동일한 방법으로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많은 고통을 안겨 주셨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으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모르고 하시는 것이라 믿고 싶지만 성경 지식에 해박하신 분들이 모르실 리가 없다는 생각을 하면... 그냥 마음이 참 아픕니다. 그냥 같은 형제들의 아픔에 무딘 것일까요? 아니면 억울한 사람들의 하나님을 향한 신원을 작게 보셔서 대수롭지 않은 '부작용' 정도로 보고 계신 것일까요? 실수로 착각을 해도 되고 때로는 잘못을 저지를 수도 있습니다. 괜찮지요. 그것을 알았을 때 자기 의를 고수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 뜻으로 돌이키기만 한다면 말입니다. 그런데 현대종교의 모습은 너무나도 오랫동안 변하지 않네요. 마치 이렇게 하겠다고 결심하신 마냥. 저는 일반 성도입니다. 그리고 일반 성도로서 이런 글을 쓰는 것에 대해 마음이 그저 가볍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 많은 일반 성도들 또한 현대종교와 '어떤' 이단 연구가분들의 잣대 아래,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칼(정말이지 칼이라고 할 수 있을 만합니다)을 꽂고 있는 상황이기에, 그저 하나님 앞에 주제넘는 일이 아니기만을 바라며 글을 썼습니다. 공의의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찾는 모든 사람과 함께해주시기를.
탁지일 교수님의 저서 “이단이 알고 싶다” 잘 읽고 있습니다. 항상 양의 울타리에서 지키고 있는 양치기에 충성스러운 개가 생각납니다. 탁교수님을 통해 우리 그리스도인이 진리의 울타리를 넘어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충성스러우신 하나님의 종 탁지일 교수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그때 충북 보은교회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때 그 상항을 눈으로 직접 목격을 해서 가끔 그때 그일이 생각났습니다.그때 그들은 성도 보다 먼저 와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고 말씀이 시작되자 강대상으로 올라가서 고추가루를 뿌리고 장악을 하여 폭력을 휘두루고 목사님은 대전 병원으로 가셨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