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선생님 강의잘 듣고 있습니다 저는지금 림프종 진단받고 항암 중인데 주위에서 잘 먹고 독한 약을 이겨내는게 암을 이길수 있대서 평소보다 잘 먹었더니 체중이 2키로정도 늘었고 날마다 고기 몇점ㆍ 계란찜이나 삶은계란 두개씩 생선 일주일에 두번 미역국도 큰조개살 넣고 과일 채소 시금치 브로콜리 햇양파 ᆢ 제손으로 다 챙겨 먹었고 빈혈수치가 오히려 암 진단 받기전보다 살짝 좋아졌네요 역시 식사요법이 최고인가 저 자신에게 잘 하고 있다고 다독여봅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정말 귀하신 말씀 이지요 . 아침엔 양배추.당근.사과. 드셔 보세요. 10년 회춘합니다 . 저의말 거짓말 아닌것 정명 할수있지요 . 본인들이 딱 딱 3달만 해보세요 . 그리고 피검사 해 보세요 . 겨더랑이의 비겨덩어리 사라지고 , 천사의 날개가 돗아납니다 . 모두 건강하시고 , 행복하세요 .
환자로써 대다수의 의사들 말을 안듣는 데는 이유가 있어요 항생제 과다 처방에 양약부작용에 대한 책임을 안지니까요 선생님같은 진짜 의사를 만나기가 정말 힘드니까요... 자연치유 중인 저는 음식을 약으로 생각하라는 선생님 말씀에 매우 동의하며 선생님 말씀이 진짜 진짜 정확하고도 옳다고 생각합니다!!
와우~의신 박사님! 의사의 신이 맞아요. 어쩜 핵심만 정확히 쏙쏙 가르쳐주시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출 순환이 건강 비법~ 체온 1도 올리는 온체유지로 혈액순환으로 염증낮추고 알카리 몸으로~ 영양제 먹을 돈으로 헬스하기 맨발걷기 스트레스없이 긍정과 선을 행하고 봉사하면 건강합니다.의신 선생님 최고입니다!영윈히 살것처럼 내 몸을 정성것 돌보고 내일 죽을것처럼 영혼을 돌보는 건강한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교수님 완전 완전 동감. 미국에서 오랫동안chemotherapist 로 일한사람입나다. 한국분 많은분들이 인식이 잘못되 고기안먹고 건강식이라나?채소로만 지내며 전체적 허약. 모든걸 약으로 기대하며 이것저것 하루에도 십 수알 이상 먹는걸보고...잘못된 인식이 얼마나 위험한지. 완전 맞는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왠쪽유방암이 15전전에 초기에 발견되었었고, 오른쪽 가슴암 발생이 코빗때 생겼고 또 일년 후에 제발되어서 다시 수술하고 혹시 온몸에 퍼졌나 하고 샅샅히 뒤져서 다행히 퍼지지 않았어요. 선생님 말씀데로 억지로 먹고 또 많이 8시간을 자려고 노력을 하고, 스트레스를 안받을려고 노력을 합니다 교회를 열심히 가면서 주님께 모두 맡끼고 항상 웃으면서 감사를 하루에 50 여번은 할정도로 기쁘게 살고 있어요. 예수를 믿으세요 모두 주님께 맡끼고 죽으면 천국, 살고있으면 감사 하면서 삶면 되잖아요. FROM: US SF
정말 맞는 말씀 입니다 나도 한국과 미국 왔다갔다 살면서 왠만하면 병원갈때는 미국 병원으로 갑니다 미국에서 병원가면 무슨약을 먹는지 약 다들고 오라하는데 한국에서는 약 들고 오라하는 의사 별로 없어요 그리고 약국 도 한곳에서 계속 약을 받으니 어쩌다 약이 잘못 되었을때는 꼭 전화가 와서 자세히 이야기하고 다른 약을 처방해 달라고 하라 해요 아마 약 끼리 부딧히면 안되는 성분 때문인가 봅니다그리고 말씀하신대로 미국병원 항생제를 잘 안줍니다 아이들이 좀 많이 다쳐 곪길까봐 병원가서 항생제 좀 달라헸더니 약만 제대로 바르면 되니 항생제 필요없다고 처방 안해줍니다 감기 걸려도 항생제 처방 안해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환자한테 시간을 많이 내주어 내가 물어보고싶은것을 다 물어볼수있고 친절하게 답해 주니 그런점에서 의사에 대한 신뢰감이 생기더군요 한국에서 진료 받으면 그냥 5분 뭘 물어볼수 있는 시간이 없어요 미국에는 65세가 되면 정부에서 전부 무료로 메디케어가 되니 한국보다 치료비도 안듭니다 그래서 한국있다가 병원 갈일 있으면 바로 미국 들어옵니다 내 남편하고 봄에 한국갔다가 2달 있다 왔는데 의사들 파업때문에 아픈일 생기면 어떻하지 하다가 들어와서 하루 걸러 병원가서 검진받습니다 남편이 다니는 병원은 켈리포니아 국립대학 병원 UCI 입니다 또는 Uc얼바인이라고 하지요 병원 선생님들과 교수님들이 너무 너무 친절하셔서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삽니다 선생님 영상 보고 또 보고 또 듣고 10번쯤 보았습니다 제가 이때까지 본 영상중에 가장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만 하면 정말 건강하게 잘살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내 형제들한테 영상 다 보냈습니다 아주 쉽고 알아듣기 좋게 설명 해 주셔서 고맙고 또 감사 드립니다 나도 물을 잘 안 마시는 버릇을 고쳐야 겠습니다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마음에 새기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당뇨로 얼마 전부터 혈당 조절이 안되고 당화혈색소가 갑자기 높아져 고민하던 중 그동안 운동화내지 등산화 신고서 걷기내지는 등산을 해왔지만 당뇨로 파상풍 등 세균 감염이 두려워 맨발걷기를 시도도 않다가 최근에 1주일 정도 하루에 한번 정도 10,000보 정도 걸어봤는데 지극히 정상으로 되돌아 왔어요 식전 공복혈당 120미만 식후 혈당 140미만으로 유지되고 있어요
건강관련 영상중에 가장 도움되는 말씀입니다!!! 한국사람들은 암걸리면 친구들이랑 연락도 안한다고 ㅋㅋㅋ 진짜 맞습니다 저도 삼십대 후반에 갑상선암 진단받고 왜 나한테만 이런일이 일어났나 원망하면서 주변에 알리지도 않았어요. 저의 불행을 누군가가 위안으로 삼는게 싫었거든요. 영상보다 정말 뜨끔했어요. 근데 시간을 두고 오래 생각하다보니 제 마음가짐이 문제였던거 같아요. 항상 나는 남들보다 잘나가야하고 앞서가야하고 내가 불행하면 누군가는 좋아할거같고.. 정말 인생 잘못 산거죠.. 항상 무리하고 전전긍긍하고 건강할수가 없죠. 지금은 정말 많이 내려놨습니다. 그리고 항상 겸손하고 남을 도와야 저한테 어쩔수 없는 불행이 닥쳤을때 주변사람들이 진심으로 위로해주고 슬퍼해주겠죠. 저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거리를 두고 좋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대하고 살고 항상 겸손하게 사는것이 남들보다 앞서가는것보다 진정으로 잘사는 길이라는 것을 나이 마흔되어 깨달았어요.
정말 모든일이 다 마찬가지지만 특히나 건강은 정말 정도만이 답인거 같다. 어느순간 뭐 영양제 같은거, 몸에 좋다는 뭐뭐.. 다 안믿게 된다. 진짜 건강은 스트레스 안받고 잠 잘자고 골고루 잘먹고 잘 쉬고. 그냥 그게 다 인거 같다. 몸에 좋은걸 찾아서 하는것 보다 몸에 안좋은것을 안하는게 그냥 답인거 같다.
정말 잘 들었습니다.. 귀한 말씀이네요.. 스트레스 안 받게 다들 잘 관리하세요~ 본래 태어날 때부터 튼튼한 육체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후천적, 환경적인 요인도 무시 못 합니다. 건강과 가족이 우선이죠. 건강이 뒷받침 안 되면 돈이든 시간이든 아무리 풍족해도 나머지는 소용이 없습니다.
박사님의 명 강의 감사합니다. 전 조직검사에서 유방암 확정판정 받고 있는 중인데요. 암 조직을 건드려 넣으면 암이 빨리 퍼진다는 말울 들어서 걱정( 요즘 병원 파업중이라) 대학병원에서 MRI,CT,뼈검사등 검사 끝나고 진료기다리중인데요. 호흡기내과 이상있는지 7월 18일로 진료날자 잡아주네요. 요즘 파업 중이라 걱정 박사님 강의 듣고 마음을 편히 가질려고 노력 중입니다. 건강한 분 들 미리 미리 후회 하지 않는 삶을 하루를 소중히 즐건 맘으로…
약초가 많이 나는 시골에서 살았는데 그 산에서 흐르는 개울물은 매우 맑고 물이 달다..도시에서 생활하다가 그곳에 한번씩 가면 사람도 없고 경치도 좋고 약초냄새 풀냄새 맑은 공기..진짜 산골짜기에서 흐르는 물만 먹어도 머리가 맑아지고 몸속이 정화되고 건강해지는 것같다..한 1주일 조용하게 그렇게 지내면 활력이 솟는다..내 나이 55살인데 준비해서 60살 정도에는 내가 태어나고 살았던 시골 에 들어가서 여생을 보내고 싶다..
의료분쟁..의사 선생님들 말씀이 옳다 봅니다 ㅡㅡ돈없는 사람은 실력없이 우후죽순으로 실력저하된 의사한테 내몸을 맡겨야 할 겁니다.ㅡㅡ갑자기 2천명을 ...고집 부리는 윤석열...ㅡㅡ저는 환자 입장 이라면 ㅡ의사 숫자를 늘리는것은 중요한것이 아니고 지금도 의사가 넘쳐요(인구감소) ....필수의료인이 절대 부족한것이죠.수술하는 의사가 절대부족...성형 안과 치과 보단 필수 의료인이 턱없이 부족한것이죠...지금 의료사태는 의료농단으로 봅니다 ㅡ이대로 라면 가난한 사람은 실력없이 많이 생산되는 의사한테 내몸을 맡길것 같음 ㅡㅡ 십년쯤 지나면 오진이 급증가 할듯.ㅡㅡ 전 암치료 하시는 의사나 수술의사.의사과학자를 존경합니다 ㅡㅡ2천명 고집에 의료붕괴 됩니다..ㅡ 대통령 보다 의사님들 애국자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