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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소니의 명성에 걸맞는 물건인데요. 소형 4K 액션캠에 성능이 저 정도라니. 마치 90년대에 초박형 워크맨의 절정기 제품을 보면서 놀라던 느낌입니다. 잘 배워서 리뷰해 주십시오. 그리고 엑스페리아가 아니라 갤럭시폰과는 어떻게 연동하고 원격으로 촬영을 조작하는 기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직도 잘 사용되는 구식 액션캠은 촬영 버튼 눌렀다가 끝나면 회수하는 것이 전부인지라. 액션캠이란 것이 원래 그렇긴 하지만. 원하는 타이밍에 녹화/스톱만 원격조종할 수 있어도 대박. 줌이나 다른 기능도 원격으로 된다면 초대박. 마지막으로 액션캠이니까 마운트부터 시작하여 각종 어댑터까지 악세사리가 많고 다양하게 필요한데 기본 삼각대하고 폴대용 그립과 만능암 정도만. 그리고 고프로용 악세사리와 호환이 되는지가 결정적으로 중요합니다.
f717 님 항상 감사합니다 ^^ 2002년 f717 소니 디카 사용했던 저도 f717 지금도 소유중 입니다 밧데리 방전이라 지금은 사용 못하지만 ㅠㅠ 707 505 아직도 소유중 입니다 저도 소니 아이와 파나소닉 빠 ? 입니다 90년대 초반 워크맨 항상 소니 아이와 파나소닉 사용했구요 80년후반 아버지가 일본서 아이와 3단 오디오 가지고 오셔서 그당시 부터 좋아했던거 같내요 하지만 핸드폰은 소니 별루 안좋아합니다 다른건 다 좋아해요 ㅋ
Gopro Hero5 보다도 Sony FDR X3000 가 소리 명확도나 노이즈 리덕션도 확실이 좋고 화면떨림 잡는것도 김블이 필요 없을정도로 잘 되어 있는거 같네요.. 모든것이 Sony가 좋은데 한가지 아쉬운건 Sony는 뭔가 모르게 파란색이 눈으로 보는것보다 더 파랗게 왜곡되어 보이는점이 모든 Sony 캠코더, 액션캠에 나타나더군요.. 원래 Sony특유의 색감 값어치를 그렇게 설정 해놓은건지는 모르겠느데..특히 하늘이나 바다가 눈에보이는 실제 배경보다 더 파랗게 나와서 꼭 파란색 필터나 색감보정 한듯 좀 인공적으로 보여서 오히려 눈에 더 거슬리는건 저만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