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워커한테 유저 다 뺏겼던 클로저스 게임근황 (feat.클로저스가 망한이유) 

힘빠진듯한 이 나레이션 그리고 망겜의결합..완벽

이 영상을 본 나딕은 공식 페북에 '약간의 진실과 뇌피셜을 섞은 전형적인 날선동'이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반성한게 없다는거죠

소울워커도 참 안타까운게 떡상하기전에 서비스 종료할려고 준비중이었는데 갑작스럽게 클로저스 메갈 사건이 터지니 통제하기 힘들정도로 유저들이 몰려옴.. 덤으로 서비스 종료 준비중이라 후의 컨텐츠 준비도 안했는데 유저들이 몰려오니 컨텐츠 부족에 시달림. 결국 컨텐츠 부족으로 유저들은 메갈저스로 복귀... 참 슬프다.. 소울워커가 스토리는 정말 좋았음.. 어둡고 브금도 좋고..

듣는내가 다 답답함 1.25속도로 올려서 들음

그러므로 클로저스를 멀리하고 소매넣기 당하기 좋은 소울워커를 하는겁니다

개돼지들이 빨아주니 이러지. 진짜 보는 내내 게임회사가 유저들을 얼마나 개돼지로 생각하는지 알게되는 영상이였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유저들의 개돼지성... 심히 공감합니다. 어지간한 개돼지가 아니고서야 저런 운영에 다시 기어들어갈 정도라니...

일단 소울워커 영상이 초기 개발중(캐릭 자체도 지금 소울워커랑 아예 다름)인것만 봐도 그다지 제대로 조사도 안하시고 리뷰영상 찍으셨네요. 순위도 소워나 클저나 비슷비슷합니다. 둘다 30~50위권에서 패치때마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고있어요. 소울워커가 물들어올때 제대로 못한 이유중 가장큰 이유는 컨텐츠부족이죠. 원래부터 빈약했는데 떡상때쯤에는 섭종을 할려고한 상태라서 기존 개발자들도 많이 그만둔 상태였고 그러다보니 떡상이후 새로 직원 뽑고 교육하고 그러는사이 유저들이 많이들 떠난이유가 가장 큽니다. 현제는 예전보다 빠른 업데이트와 유저들과 소통하며 밸런스패치나 이벤트등 하면서 어느정도 자리잡고 순향중이죠. 라이트하게 과금 많이 지르지않고도(특히 장비 현질) 적당히 하기에는 괜찮은 게임입니다.

독보적인 액션감과 손맛은 절대 잊을수 없다. 18개의 스킬을 다양한 형태로 조합해 이리저리 날아다니며 콤보를 넣는건 그 어떤 게임에도 없는 플레이 방식이니까..

단순히 이걸 감정적으로 왜 자르지못했냐? 라고 무작정 생떼부릴 상황은 아닙니다. 훨씬 복잡하고 그만큼 대한민국 고용법이 호락호락하지 않다는거고 일정부분 이해해줄수밖에 없습니다. 클로저스가 정말 메갈이여서 그런게 아니라요. 중요한건 티나 성우때 교체를 결정한 사장과 당시의 사장이 모두 동일한 이선주 대표라는 점입니다. 현재로썬 '만약 다른 게임사였다면 대처가 달랐을까?' 라는 비교가 어렵습니다. 클로저스와 똑같은 조건에서 선택해야됐던 사례가 없기때문이에요. 소울워커 일러레랑은 사정이 달라요. 결국 어쨌든 5일만에 입장문이 나왔고 2주 뒤 문제가 됐던 일러레 둘은 퇴사했습니다. 일부 아직 남아있는 일러스트도 있지만 대부분은 문제가 되는 일러스트 또한 다 교체되었고요. 결론은 왜 대응이 느렸는지, 왜 과정이 미적지근했는지인데 한가지 알아야되는건 1년전만해도 클로저스는 메갈 성우를 사건이 발생하자마자 반나절만에 바로 교체했었습니다. 그때의 나딕 이선주 사장이 당시의 사장 그리고 지금의 사장이랑 똑같아요. 1년전만해도 사건이 터지자마자 7시간 더빙 분량의 캐릭터를 전량 폐기하고 바로 교체했던 사장이 1년 뒤엔 반대로 미적지근하게 대응할수밖에없었던건 이번엔 대상이 정직원이기 때문이에요. 경우가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성우는 프리랜서였지만 이번 메갈 일러레는 정직원이니까요. 대한민국 입사전 작성한 사적인 SNS를 문제삼아 정직원을 해고할수있는 회사가 어디 있을까요. 없어요.대한민국 고용법이 그런게 허용됐다면 허술한 나라가 되었겠죠. 클로저스의 대응이 나빴다고 평가를 하려면 같은 상황에서 다른 선택을 한 회사가 있어야되는데 없다는게 문제에요. 고객이 원해서라는건 법 앞에선 알바가 아니에요. 법을 어긴게되면 소비자 니즈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 소비자들이 회사를 대신 보호해줄것도 아니니깐요. 사장 입장에선 이번의 경우는 조심스러울수밖에 없을거고 두 세력 사이에서 눈치를 보다 이도저도 아니게 실패하게 된것뿐이에요. 이선주 사장이 1년만에 헤일 메갈리아마냥 흑화한게 아니고요. 외부 바깥의 상황도 고려해보고 참작해줘야될건 첫째는 앞서 IMC 트오세 사장이 여직원 SNS를 감시했다가 여론 못매를 맞고 언론에 나와 눈물의 도게자를 하며 공개 조리돌림을 당하고있던 상황임을 생각해야되요. 그만큼 "여론? 씹으면 그만이지 걔네가 게임에 돈내는 고객도 아닌데 바깥 여론 말을 왜 신경써? 고객인 유저들이나 신경쓸것이지'" 라고 간단하게 치부할만큼 무시할수있는 존재가 아니라는거겠죠. 그때와 다르게 정권도 바꼈으니까요. 트오세 사장마저 여직원 SNS 관리감독 좀 했다고 뉴스에 나오며 사장이 공개석상 사죄를 하는 마당에 1년전 티나 성우교체로 어그로란 어그로는 다 끌었던 클로저스가 이번엔 대한민국 건국이례 있어본적 없던 '입사 이전 개인 SNS 사유로 여성 정직원을 해고' 라고 하는 순간 사회적 파장이 어떨까요.. 일단 제가 사장이였어도 본능적으로 일단 피하게 될것 같네요. 분명한건 유저들의 지지를 잃으면서 어그로 관리를 한 덕에 여론 뭇매는 피할수 있었던거고요. 저울질한 끝에 그게 최선이었는가? 는 반대의 상황이 일어난적이 없으니 어떤 선택이 더 나았는지는 현재로썬 알길이 없겠죠. 어쨌든 유저가 터져나가고 이탈하는 와중에서도 클로저스는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 역시 바깥으로 어그를 끌지않으려고 안간힘쓰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일러레가 나갔다는 중요한 정보 역시 끝끝내 공개적으로 게시하지못하고 비공개적인 라인을 통해 정보를 유출했으니까요. 그만큼 사회적 시선을 무서워했다는거겠죠. 둘째는 나딕은 퍼블리싱사로 넥슨을 선택했고 당시 넥슨은 확률미표기문제로 감찰을 받고 있던 상황이었어요. 과감하게 대처를 하기에는 퍼블리싱사의 현재 상황이 여의치가 못했고 넥슨으로부터 보호받기 힘들던 상황이었습니다. 뭐 티나 성우때 아무 상관도 없던 넥슨이 여론에 스포라이트를 받고 넥슨 회사 앞에서 시위를 겪었으니 넥슨 쪽에서 이전과는 다르게 조용히 처리해달라라고 압력이나 요구를 해왔을수도 있겠고요. 그때와 지금과 회사의 세력권이 바껴서 그렇다라는 말이 있는데 일러레는 1~2년 주기로 항상 교체되왔습니다. 클로저스도 해당 일러레는 3세대 작가였고 회사 인력은 항상 유동적으로 변경되요. 근데 일개 1~2년 커리어 쌓으려고 들어온 일러레가 회사 창립 7~8년동안 계속 그 자리 유지해온 사장보다 영향력이 강할수 있을까요? 성우 사건때나 지금이나 결국 모든 인사결정은 사장이 전담하는 일이에요. 일개 직원들에게 사장이 눈치를 보게됐다는건 터무니없는 말이죠. 행보관이 말년병장 눈치보는것만큼 말이 안되는 말입니다. 물론 단순히 잠깐 고용되서 녹음하고 간 남남인 성우때와 2년동안 자기 회사 그림 그린 정직원하고 애정도가 다르니 어느정도 자기 식구 감싸고싶었던 감정도 없지는 않았을겁니다. 그런 개인적인 감정이 있을수는 있겠지만 그걸 외부에 설명할땐 그걸 배제하고 설명했어야됐던거고 유저들에게 이해와 자비를 바라며 불 위에 기름 붓는 말을 해서도 안됐죠. 결국 클로저스의 멍청한 실수라면 4가지가 있을겁니다. 첫째는 사건 당일 마치 해결할 의지가 없다는 듯 종결적인 어투로 이 문제를 가볍게 다뤘다는점. 말을 잘못했어요. 하다못해 검토하겠다라고만 적었어도 이만큼은 문제가 안 생겼을테니까요. 둘째는 양쪽 모두를 거스르지않기 위해 간을 보기엔 유저들이 자신들을 바라보는 평소의 입지가 너무 좋지 못했다는 점. 좋은 게임성이었다면 이보다 훨씬 오래 기다려줄수 있었을테니까요. 셋째는 정직원에 의한 고용법에 따른 당장의 조속한 일처리가 어렵다는 회사 내의 이해배경에 대한 설명을 하지 않았다는 점 (이미 때를 놓쳤고) 넷째는 아까 말했듯 문제의 해당 일러레에 대한 용서를 구해 쓸데없는 말로 기름을 부었다는 점. 결론은 바보같은 실수가 있었다지만 어쨌든 티나 성우때와 지금의 사장이 같다는것이고 같은 사람이 다른 결정을 하게된 현실적인 이유 역시 고려해봐야된다는 점입니다. 무작정 이걸 증오할게 아니고요. 회사 인력은 계속 물갈이되듯 바뀝니다. 이런 성향 직원이 올때도 있고 저런 성향 직원이 올때도 있겠지만 어쨌든 사장은 그 때나 지금이나 그대로라는 점. 1년전 티나 성우를 교체했었던 이선주 사장이지만 이번 정직원 사안에 대해선 모험을 하기 어려웠던 그냥 그런 사람일뿐이지 이 사장이란 사람이 메갈이여서 그런게 아니라는거죠.

유저만 개돼지겠나 게임이 아니고 현실을 돌아봐도 개돼지같은 일들이 널리고 널렸는데 새삼스럽지도 않고 한국이 한국했다 뭐 이정도네

유저가 게임의 주인이라고 생각한다면 계정삭제할 것도 없이 의견이 관철될 때까지 접속하지말거나, 과금을 하지않으면됩니다. 그런데 게임사가 뭘하든 과금하고 사냥도는데 당연히 개돼지취급받죠. 전체적으로 유저수준이 낮은건 사실이고 우리 스스로 의식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메갈겜 메갈저스로 불리는 겜... 메갈사태 터지고 접었는데 빨리 섭종했으면 좋겠네요 제 인생의 오점인겜 빨리 잊고싶음

망겜인생님 영상은 1.25배속으로 봐야 제맛 !

티나 출시 시기에는 메갈 성우 잘 숙청해서 개떡상 했건만 메갈 일러레는 숙청 안하고 안고 가버려서 개떡락하고.. 메갈로 개떡상하고 메갈로 개떡락한 게임

근데 진짜 웃긴겤ㅋㅋㅋㅋ 영상퀄은 너무 좋으면서 앤딩퀄은 왤케 조잡하지 컨셉이죠?ㅋㅋㅋ

맞말인것도 많지만 게임의 근황을 만들려면 적어도 그 게임의 현재상태나 사전조사는 제대로 하고 해야되는거 아닌가? 이건 뭐 영상수준이 카더라통신만 듣고 만들고 대충 조회수 높일려고 어그로 끌릴만한 요소는 다 넣었네

엘소드도 제작해주세요.. 현재 엘소드는 운영진과 게임 행사에 자주 참가한 일부 유저간의 친목으로 인한 문제, 그 일부 유저의 불법행위으로 순위조작 (어뷰징, 대리참가)그리고 이 사태가 벌어진 후의 운영진의 대처 등으로 인해 많은 유저와 골수 유저들이 자신의 무기를 분해하고 게임을 떠나고 있습니다. 진짜 서비스종료 직전까지 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 문제로 인해 실검 4위, 10대 검색 순위 3위, 그 유저들의 해명방송이 아프리카 방송순위 2위까지도 올라갔었습니다. 이럼에도 엘소드 운영진은 지금까지 모든 공지에 변명만을 올려놨으며 이 사태와 관련된 사람들을 겨우 90일 정지를 했고 거기에 관련없는 사람들까지 정지를 먹였습니다. 이것이 운영진이 할 수있는 최후의 대처였을까 싶습니다. 유저들을 단단히 기만하고 있는 엘소드. 이와 관련해 영상을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갈 관련이야기 하시면서 하나 빼먹으셨네요 처음 티나가 출시될 때 티나 성우가 메갈논란이 생기자마자 성우를 바꿔버리는 빠른 대처로 한번 떡상각을 잡았었고 사냥터지기까지 이어지면서 꽤 괜찮은 게임 취급을 받았지만 일러레 사건에서는 정 반대의 대처를 하면서 망했죠...

4:14 애새끼저스 사건 ㅋㅋㅋ

클로저스 메갈사건은 워낙 유명한사건이라 유저들이 소울워커로 옮겼다는 사실은 잘 알고있었지만 다시 클로저스가 위로 올라왔다니 참 씁쓸하네요. 개인적으로 소울워커의 문제점은 또 뭐가있었는지 궁금하네요

클로저스 유저들은 이번에 에반게리온 캐릭터 작가가 한 말 듣고 뭔 생각 할까? "그래서 안살거야?" 라고 한 그말...

개인적으로는 케릭터는 마음에 들었지만 게임자체가 워낙에 내취향이 아닌데다가 저 클로저스 특유의 기묘한 타격감이 너무 짜증나고 싫어서 좀 했다 접었다를 반복하다가 저 사건 이후로 완전히 손절하고 거들떠도 안봤음. 파판14도 그런식이고. 앵간해서 쿵쾅문제 터졌다고 하면 별로 다시보고 싶지 않더라고 근데 저거 온라인 순위는 뭐 기준인가요? 순위 보통 어디가서 보는게 가장 신뢰성있나요?

클저 접기 전을 생각하면....메갈 일러스트 사건도 그렇지만, 그 사건 뒤에 운영 방식이 노답이었죠. 게임내 버그 등 여러 문제가 있었지만 코스튬 출시와 건의게시판 답변도 클저 운영에 한 몫 했다고 생각되네요. 1. 코스튬: 세트로 묶어서 판매한 코스튬들 수보다, 통돌이로 확률적으로 뽑기하는 코스튬 수가 더 많았고, 코스튬 세트 효과 (일러스트, 모션등)를 보기위해서 악세사리를 필수적으로 사야 가능한 코스튬을 많이 판매했었죠. 2. 건의게시판 답변: 유저들이 건의게시판에 건의를 해서 일정기간동안 내에 일정 추천수에 도달하면 "답변 대기" 항목으로 옮겨가서 운영진이 답변을 해줬었는 데, 매크로 형식의 답변이 많았습니다. 코스튬과 과도한 현질 문제에 관해서 건의한 글도 매크로 형식의 답변이 있었고, 일부 글은 추천수가 월등해도 본인들이 답변하기 꺼려하는 부분은 답변 대기로 넘기지도 않은 부분도 많았습니다. (PVP 특정 캐릭 밸런스 관련 나딕의 답변은..넘어가죠 ㅎ)

헤비하게 안해서 그런지 불편한건 없던데 질려서 그만두게됨

게임만 갓겜 찾을게 아니라 유저도 그 갓겜에 맞는 행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 핵심은 클로저스에 개돼지가 많다는거긴한데, 2019.5.18 멀티클릭 순위는 소울워커가 55위 클로져스가 58위예요. 게임트릭스 순위도 큰 오차는 없으니. 둘다 좃망겜인건 매한가지인데 좀 정확한정보로 뇌피셜 영상을 만드는게 나아보입니다. 요새 아무리 병신TV가 많다지만 게임트릭스나 멀티클릭 한번 찾아보면 3초만에 나오는 걸 귀찮아서 안 찾아보면 올리는 영상에 신뢰성이나 근거가 엄청 떨어져보여요

그리고 pc방 순위가 무조건 기준점이 되진 않지만, 소울워커는 우리나라 컨텐츠 소모속도가 너무 빠른 위주의 유저에겐 그다지 맞지 않는 게임이더군요. 메갈져스나 다른 게임들이 새로운 컨텐츠를 내놓기 보단 신캐릭터 신직업을 내놓는 이유가 그게 개발시간 대비 가장 효율성이 높고, 만들기도 쉬우니까니 말 다했죠. 최근 동시기에 나온 세트 세크메트와 치이 아루엘간의 신캐 버프대결에선 치이가 승리한걸 보니 매력있는 캐릭터를 만드는 것도 흥행요인중 하나니.

딴거 다 제쳐두고 나딕게임즈 기술력이 바닥이라서 애초에 오래할만한 게임이 아니었음. 엔진이라도 언리얼 같은 상용엔진이었으면 몰라, 자체개발 엔진인데 만들기만 하고 고칠줄을 모름.

저딴겜을 어떻게 다시복귀하지 진짜;; 구라안치고 메갈사건 터지자마자 최애캐던 뭐던 바로 집어던지고 여태껏 접속 1도안한 겜인데;;

씹덕이라는 말을 욕설이나 다름없는 말일텐데 씹덕이라는 말을 반복하니 영상을 볼때마다 불쾌감이 느껴집니다. 자꾸 씹씹 거리니 진짜 기분이 나쁘네요. 옆동네의 문어남처럼 그냥 오타쿠,라고 칭하면 될것을 구태여 씹이라는 부적절한 언행을 붙혀서 영상을 만드는것 자체가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망겜님~ 얍카를 주제로 게임근황 한번 다뤄보시는건 어떠신가요~? 한때 너도나도 했던 게임에다가 스토리도 엄청 많아서 다룰 내용이 많을것 같은데 ㅎㅎ(본섭 엠게임섭 분할, 프리미엄 쿠폰, 부활얍카 등등...)

민족의 개돼지성을 보여준 게임이었습니다. 진짜배기 국뽕겜!

클저 메갈관련 사건 터지기 전부터 사람들이 불만을 표출하던 서버나 불편한 UI 나 시스템 같은거 몇주 몇달을 질질 끌면서 수정조차도 안하다가 사건 터지고 바로 수정하고 돌아와요 클로져~ 같은 소리 하고있는 나딕도 진짜 어이가 없었어요 진작 고칠 수 있는건데 개뿔이 들은채도 안했다는 얘기죠.. 저도 저때 하다가 그만두고 소울워커를 해보러 가서 이리스를 만렙에 디제 만들다가 그만두긴했는데 소울워커게임자체도 초기 개발한다고 영상보여줄때나 기대했지.. 막상 이후 런칭한거 보면 내부사정이랍시고 그냥 그런 게임으로 싹 바껴서 나왔는데다 초반에 10만원 창렬 패키지와 함께 펑펑터진 문제들로 이미지만 문제인게 아니라 그나마 최근까지도 어뷰징 사건이 터지고 .. 클저는 그나마 횡스크롤이라 괜찮은데 반해 소울워커는 시점자체가 360도 회전이 가능한 액션이 있는데도 카메라와 캐릭터사이에 오브젝트가 있으면 뚫고 알파로 처리하는게 아니라 그냥 카메라도 충돌효과땜에 강제 줌인이 되고 . 보스들은 즉사기나 그에 준하는 데미지의 스킬을 아~ 무런 선행모션도 없이 지 꼴리는대로 써댐 이거는 진짜 잔디이불캠프 진입하고 60 되기직전에 해당 지역 마지막 보스인 가멘터 만나면 격렬하게 느끼는데 뭔가 쓸데없이 더럽게 낑기는게 많은 오브젝트가 사방에 널려있는 좁은맵 위의 벽과 부딪히면 충돌되서 강제로 줌인되는 거지같은 카메라시점 범위형 즉사기를 아무런 선행 모션도 없이 패턴도 없이 남발하는 보스 가 콜라보를 일으켜서 좁은맵에서 뭔가에 자꾸 껴서 못움직이는 오브젝트가 사방에 널려있는데 그 오브젝트가 카메라와 캐릭터 사이에 끼면 강제로 화면이 줌인이 되면서 플레이어는 뭘 볼수가 없는상황에서 보스가 즉사기를 남발함 그외에도 기간한정이랍시고 만들어놓고 없으면 더럽게 꼬운 아카식들과 , 이걸 해결해보라니까 아예 액티브 아카식을 못쓰게 막아버리는 보이드 버그는 아직도 많고 , 서버렉은 고쳤다더니 시작했을때부터 그만두기 전까지 허구언날 뚝뚝 끊기고 안정화와 개선에 집중해도 모자랄판에 뜬금없이 성소씨 데려와서 성소와의 데이트 같은 기획이나 하고 있는 거 보면 솔직히 클저는 진짜 더러워서 앞으로도 안할거지만, 소울워커는 기회가 왔는데도 자기들의 능력이 딸리건 뭐건 지들이 기회를 차버려서 그나마 클저로 다시 넘어간 사람들이 어느정도 이해는 되네요..

앞으로 클저유저들 보면 남녀 안 가리고 메갈이냐고 물어봐야지ㅋㅋ

과거 몇년간 클로저스 유저였던 사람으로서 말하는데요 자꾸 덕겜1위라 언급하시는데 덕겜1위였던적이 없으며 저런 덜만들어진 게임이 덕겜 1위라면 한국게임은 진즉에 멸망했겠죠 오히려 퇴보했다고 엄청까이는게 클저였습니다 일러레 사건도 처음보는 사람이 전혀 공감이 가지않고 파악도 안되도록 순한맛으로 말하신것 같아요 그리고 소울워커 쪽에만 뭐 버그가 잔뜩있어서 사람이 떨어져 나간것 처럼 말하시는듯 한데요 버그는 클로저스가 수십배는 많았으며 버그의 강도 또한 강했습니다 캐릭터가 종잇장처럼 구겨졋다가 늘어나는 버그는 진짜 기억에 남는군요 시스템도 정말 사상 촤악으로 불편했습니다 경매장 검색할려면 1번 검색에 1분쿨타임 몇달뒤 패치해서 10초 쿨타임 아이탬 갈갈이 할려면 자꾸 이상한 오류창이뜨고 경매장에서 아이탬 검색할려면 자동완성조차 잘안되서 해당아이탬의 풀네임을 토씨하나 틀리지않게 써야 했습니다 예를들어 이슬비의 수영복[b타입].v2라고 치면 저기서 점하나라도 빠지면 자동완성도 되지 않고 검색도 되지않았으며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써야 그제서야 밑에 자동완성이 떳었습니다 그 토씨하나 틀리지않게 쓰고나서 자동완성된 검색어를 누르지 않고 그냥 엔터를 쳐도 검색결과가 나오지 않았고 반드시 자동완성을 눌러야 결과가 나왓습니다 이것들도 극히 일부에 불과해요 클저는 그래픽도 정말 시대착오적으로 구린 그래픽이라 커뮤에서도 몇년동안 먼지나게 까였는데요 앉으면 송곳같이 뾰죡한 로켓무릎이라던가 원래는 그나마 그래픽 옵션조절이라도 있었는데 그마져도 없애버렷었고 그래픽이 구린데 그래픽카드 자체지원 강제안티앨리어싱을 안먹이면 육안으로도 자글자글한게 보일정도로 구렷어요 당연한 기능들 조차 제기능을 못하고 기능조차도 없고 다른분이 댓글쓰셧던것 처럼 사건도 많이 빼먹으셧어요 그리고 소울워커는 클저 일러레 사건 터지고 클로저스 유저들이 대거로 소울워커에 유입되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소울워커 커뮤니티에 몇주간 몇페이지나 가득찬 베스트글(개념글)들이 지극히 당연한 기능이지만 클저에선 안되는 기능들이 소울워커에선 된다며 신기해하는 진심섞인 컨셉 감탄글들 이었습니다 ''여기는 분해를 해도 오류창이 안뜨네?? 와~~신기하다'' ''와 여기선 같은 아이탬들끼리 겹쳐지네??'' ''엌ㅋㅋ 여기선 캐릭터가 누웟을때 머리카락이 오브젝트를 안뚫고 옆으로 가지런히 정리되네?'' ''와 점프하니깐 치마가 펄럭이네 강철치마가 아니네 신기하다''등등 이런글들이 몇주간 개념글이엇어요 저것만봐도 클저가 얼만큼 개판이었는지 게임을 접하지 않은 유저가 봐도 알수있는 수준이었죠 이거에 비하면 소울워커 버그는 아기수준이엇는데 버그땜에 떠낫다는건 맞는말이 아니구요 운영병크+취향+게임 찍먹러+빠른 성장으로 인한 컨텐츠 부재등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떠난 유저들은 다 클저에 돌아간거 아닙니아 대부분이 옆으로 샛으며 지금도 복구되기는 커녕 밑에서 놉니다 사건 터지기전엔 보통과 혼잡 채널도 꽤많았어요

던파보단 엘소드랑 비교해야할것같고 영상은 클저 이야기하는데 타게임 가지고와서 이야기하시는분들 이해못하겠음. 걍 본인이 하는게임이 제일 재밋는 게임임.

아예 스팀으로 오면 3N의 통수를 당하지 않을텐데

클로져스 는 어느샌가 부터m붙여서 중국섭에 모바일로 출시햇고 쿠앱이라는 일본겜과 중국겜 을 다운받을수 있는 앱을통해 소울워커도 모바일로 사전예약 중인거 확인했습니다 참고로 쿠앱은 옛날 블랙마켓 이라불리엇던 류의 앱은 아닙니다 그예로 검색만조금 해보셔도 쿠앱의 정보와 앱을 리뷰한블로그등 쉽게 찾을수있습니다 오죽하면 아이폰은 xx앱 안드로이드는 쿠앱 이라는 말을 쓰는곳도 있습니다

갓레이너의 명언말고 남은게 없는게임

13년동안 던파했던 사람으로서 소울워커는 [국산겜 중 거의 0티어]급. 대신 컨텐츠 소모를 [천천히] 해야만 소울워커의 진정한 재미를 느낄 수 있기에 성격급한 개돼지 10덕들의 대부분 성향상 소울워커는 맞지 않은 게임인건 확실. 확실히 pc RPG중 가장 스펙업에 강제성이 없는게임이 소울워커임. 나의 13년 던파인생에 유일한 탈던을 해준 아주 고마운 게임임. 메갈척결은 덤이고.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문제점 1. 타격감의 종범 -전체적으로 그렇지만 특히 제이가 제일 피해가 큰데 당장 4년전 제이 정식요원 공식영상만 봐도 지금과는 급이 다른 타격감을 가지고있음. 2. 공중콤보 -간간히 클로저스 공중콤보 영상을 본 적이 있을텐데 이게 상당히 재밌다. 근데 신규스킬들이 죄다 콤보용이 아닌 그저 편하게 딜 넣을 수 있는 짧고 간단한 스킬만 나오기시작했는데 무슨 말이냐면 재미가 없어졌다는거임. 3. 한국에서 판타지로 바뀐 배경. -오픈초기에 보여줬던 게임 속의 서울맵은 뭔가 설레고 흥미를 불러오기에 충분했음. 그 말은 충분히 장점으로 적용될 수 있고 실제로도 그랬는데 어느순간 개발자들이 일일히 답사가기 귀찮았는지 한국배경맵은 때려치고 점점 판타지로 맵을 지어내기 시작함. 이제서야 부산맵을 업데이트한다고는하는데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내길 바람.

지금은 손절타이밍 잘잡아서 ps4 pro로 존나 꿀잘빨고 샨다 ㅋㅋㅋㅋ 진즉에 살껄

사실상 클로저스는 소울워커에 유저들을 보내기 위해 그런 큰 그림을 그렸다는게 학계의 정설이다 이마리야

저 게임 캐릭터랑 그래픽이랑 애니메이션이 참 예뻐서 많이했는데.. 그저 안타까움. 운영이 참..

피방 순위는 비교할 지표로는 좀 부적절함 ㅋㅋㅋㅋㅋ 알피지 장르 자체가 피방 가서 할 이유가 피방혜택 외에는 없는 게임이라... 집컴에서 안 돌아가면 애초에 할 이유가 거의 없는 장르임. 피방혜택이랑 그 게임 성향에 따라 워낙 영향 많이 받는 지표라... 한 게임 내에서 떡상 지표는 되어도 다른 게임끼리 비교하기는 좀 그런 듯 ㅋㅋㅋㅋ

예전에 클로져스 해볼 생각 있었는데 지금은 눈독도 안가고 소워나 해볼까 생각중

저 메갈사건으로 클저는 안했지만 소워에 관심이 생겨서 떡상 직후부터 해왔'던' 유저입니다. 확실히 다른 넥슨 게임들과는 달리 장비맞추기는 노가다로 커버가 가능하며 코스튬도 '다른 코스튬에 능력치를 붙이거나 랜덤박스 한정으로 내놓는' 타게임들에 비해선 그나마 혜자였습니다. 하지만 떡상 이후로 계속되는 팅김현상과 개판인 최적화, 그리고 컨텐츠의 부족으로 서서히 유저가 빠져나가며 한때 유저들로 가득했던 마을에 빈자리가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떡상하고 여름쯤되서 서서히 빠져나가기시작하지않았나싶네요. 그 외로 생각없는 이벤트의 진행(씹덕겜에 친구를 초대하기, 성소 콜라보로 방송 진행했다가 지나친 버스로 방송 루즈해지게 만들기 등)과 무능한 개발사의 킹력부족.. 그리고 계속해서 내놓는 가챠아이템(브로치, 아카식레코드, 코스튬 염색 등), 그리고 2주년 이벤트 시기에 내놓은 밸런스 붕괴 아카식레코드(부가적으로 스펙을 올려주는 필수 아이템)로 그걸 돈을 퍼줬다가 극악한 확률에 좌절하거나 무과금 유저는 없으면 안될정도의 아카식 카드에 반발하여 2주년 당시에 꼬접하는 유저들이 많이 보였죠.(저도 그때 접었구요) 그 이후로 소워의 행보는 신캐를 내놓는답시고 개사기로 내놓는다거나, 신 레이드를 또다시 괴랄하게 낸다거나, 신 레이드 장비의 옵션이 이상해서 차라리 이전 레이드 장비가 낫다는 이야기가 들릴정도로(지금은 상향됬습니다) 계속해서 안좋은 상태입니다. 심지어 제가 키우던 이리스 라는 캐릭터는 밸런스가 똥망이라 늘 바닥이였다가 드디어 상향했는데 이도 들어보니 옆그레이드라나 뭐라나.. 아무튼,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소워나 클저나 둘다 똥망겜인건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여~ 엘소드도 터졌다구~

OBT부터 일러레메갈사건때까지하고 꼬접한 충성씹덕으로서 아련하네요. 단순히 게임과 캐릭터가 좋아서 문제많은 게임임을 알면서도 충성심으로 해오던 고인물인데, 영상의 말대로 메갈사건은 기폭제였습니다. 소통안하는 운영진, 과도한 과금요구, 캐릭터간 밸런스 붕괴, 무수한 버그 등등...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게임내 캐릭터 중 밸런스 최악, 최약체였던 하피만 죽어라했는데... ㅅㅂ 사랑했다. 하피야.

소울워커 재밌어요 여러분~~ 영상 소울워커 너무 예전껍니다 ㅠㅠ 제작단계영상을 크흡... 요즘껄로보여주세요!! 엄청재밌어요ㅠㅠ 클저사태때 갑자기 유저들대거유입되면서 서버렉이나 이것저것 대처가엄청늦엇는데 요즘 노하우가쌓였는지 패치도 갓갓.. 이벤트도 갓갓!! 입니다!

솔직히 클로저스 쭉하고있지만 현질 해본적은 제로다 어차피 게임내 이벤트템 받아먹고 노가다만 좀 뛰어주면 맞출거 다맞추고 종결템도 게임내에서 제작으로 만들고 초월해서 만들기때문에 현실돈들어갈 여지가 없지 개돼지 개돼지 하는데 나처럼 돈 안쓰고 하는사람도 많다 모르는사람이 보면 유저 전부가 돈 막 한도까지 쓰고 하는줄 알지 그리고 아바타나 이런 룩딸용은 게임내에서 버는 게임머니로도 충분히 살수있어서 막 캐쉬질 해서 가챠 해대는 사람들이 올린걸 사면 그만임 그렇다고 게임 운영이 맘에 들고 그런건 절대 아니고 그냥 키워놓고 노가다한게 아까워서 잡고 있는거 뿐임 나같은 경우는 ㅋㅋ

그냥 넥슨이면 덕질이 뭐가 중요하냐...어차피 또 배신 당해

현직 유저입니다. 망겜이라뇨? 유사프로그램입니다. 게임이 아닙니다.

망겜종특 : 유저나 운영자나 정신못차림.

대본안외우고 보면서 하네 ㅋㅋㅋㅋ 근데 클로저스가 유저 많았던 이유는 단순히 넥슨유통이란 이유였음 나도 그렇고 인겜유저들 대부분 그랬고(이 유저들은 지고의 50인들을 도우러 소워로 감)

야 샹식이 통햐면 리니지 걑은게 1위 햐겠냐? ㅋㅋㅋ

직접 해보지 않은 티가 많이 나긴 하네요. 굵직한 사건 위주로 리뷰하다보니 다른점도 좀 있고. 영상 중반 넘어까지 1차 메갈사태 이전 얘기만 하다보니 유저수 떡상 -> 떡락 -> 안정화의 포인트도 못잡아냈고, 하고싶은 말(유저는 개돼지다)을 정해놓고 그에 끼워맞춘 느낌을 지울 수가 없음. 2차 메갈사태 이후 그저 유저들 빠져나가도록 방관한게 아니라 PD가 직접 대대적인 시스템 개편을 약속했고, 실제로 대부분의 예정사항을 실행하여 많은 유저들을 복귀시켰음. 그당시 클저 분위기는 메갈때문만이 아니라 좆같은 대정화와 이후 병크패치들로 유저들의 원성이 쌓일대로 쌓인 상태였음. 단지 메갈사태라는 발화점이 생긴것 뿐. 근데 표면적으론 '메갈땜시 클저애들이 소워로 죄다 몰려갔다' 라고밖엔 안알려져있으니, 깊게 찾아보지 않는 이상 메갈땜시 접었다가 다시 돌아온 개돼지들로만 보이는 거지. 이게 여러 게임들의 근황이나 사건에 대해 리뷰하는 유튜버들의 한계이자 문제점임. 직접 해보지 않는 이상 모르는 부분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 이처럼 아예 본질조차 파악 못해버리고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게 되니까..

출시되고 던전 한판돌고 삭제했던 게임...

클저는 ㄹㅇ 이벤트때마다 상품 이상하게풀리긴했지ㅋㅋㅋㅋ 일주초기화를 하루마다 해주던가 애초에 겜이 고화질겜이었는데 좆적화떔시 강제로 그래픽다운한것부터 병크긴했음,,,그러니 사람들이 다른프로그램으로 채도밝기변경해서 직접맞추지,,할거없어서 머장전도 하면서 1년반쯤하다가 캐시템을 뭔 개줮같은 sss급 이딴거쳐내길래 버티다가 현타와서 접음.

조사를 절반 정도만 하셨네.

소울워커는 결론적으로 개발암운영으로 굴러온 호박을 걷어찬거죠...

넥슨게임 탈출은 지능순입니다. 빨리 넥슨 탈출하고 스팀으로 넘어들오십쇼. 제발.

클저 유저들 다 솔로 플레이 하던데..파티를 5분 동안 모집했는데 아무도 안 왘ㅋㅋㅋ

클저 프리오베 첫날부터 하다 접은 유저로서는 중후반부 사건의 순서를 편집해서, 유저의 개돼지성을 극대화하려는 의도가 보이네요. 게다가 근황이라면서 2차 메갈사건 직후 이야기는 다뤘지만 최근의 레이드 폭망이후 PD의 근자감 넘치는 발언이랑 그 뒤의 유저 반응쪽은 다루지 않은 점도 쫌...

개돼지보다 못 하면 더이상 뭐라고 불러야 하나..

클로저스 기술력은 진짜 없음 ㅋㅋㅋ 렘누수에 편의성 패치는 아직도 부족하다거 생각하는데 다 필요없고 스토리가 에바임 그냥 게임 회사가 아니라 소설가들이 만든 회사라는게 학계의 정설.. 스토리 읽을라고 퀘깨면서 던전 돌아본적은 처음이였다

메갈 성우 이야기는 안나왔네요..

진짜 유저들 문제도 많음 ㅋㅋㅋㅋ 저렇게 문제가 많아도 할사람은 하니까 제작자들이 게임 찍어 내면서 플레이도 안하고 내는거 아닌가.. 본인들이 게임 해봤으면 저런 큰 문제점을 못 잡을리가 없는데

매갈져스 사태이후 국내겜 소비포기선언 후 계속 지켜가는 중...이 분야에서 만큼은 매일매일이 승리 중...

근데 애새끼들때는 유저들도 좀 심각하긴 했음. 늦게 도착한 사람들 배려안하고 받은 사람이 또 받아가고 또 받아가고 그랬었음 이런것도 좀 알려주지 애새끼들도 병신같았지만 그 이후에 유저들 수준 밝혀진것도 병신같앴는데...

평화로운 상태? 유저 빠져나간만큼 메꾸려고 과금유도가 전에 없을만큼 늘어났는데 무슨...

이런 유사겜을 그래도 게임이라고 불러주시다니 존경합니다

여기서도 마녀사냥이 잘 이뤄지고 있네 아니 내로남불인가? 참으로도 대단합니다 선생님들!

메갈이슈도 어차피 문제가되었던 일러레 퇴사시켜서 신경안쓰는사람도 많고, 후임 디렉터가 운영을 굉장히 잘했음. 유저의견에 귀 기울여주고 패치도 많이 해줌. 게임에 도덕성 이런것보다는 그냥 운영잘해주고 재미 있으면 하는거지. 근첩유저들 알아서 떠나줘서 좋은점도 있고.

저러니 게임사가 저딴식으로 나오지...

클로저스랑 리니지 같은거 하는 사람들이랑 상종을 하지 말아야함

원래 피방에서 ㅆ덕겜 딱히 신경 안쓰고 하는타입이라 예전에 클로저스도 피방에서 그냥햇엇는데 요즘은 피방에서 하기 쪽팔림 지금은 피방에서 소울워커 합니당 아! 물론 클저는 진작 접었습니다 정나미 떨어져서 신규캐릭터고 업뎃이고 관심도 안가요

타코리뷰 라는 유튜버분하고 목소리 싱크로율이 99퍼인데 동일인물이거나 가까운 관계인건가요? ㅋㅋㅋㅋ억..너무비슷해

정말 캐릭터 노래는 정말 좋은데 말이지.. 슬슬 이름값할때 되지않았니 문닫자 나딕아~~

한때 흥했을때 궁금해서 둘다 해봤는데 소울워커가 망한 이유는 타격감이 없고 콤보 기술이나 손맛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게임성이 좋으면 버그가 아무리 많아도 유저들이 재미로 할텐데 그 재미가 없습니다 반면 클로저스는 타격감과 콤보 손맛이 적절하게 버무려져있습니다 게다가 게임속 소소하게 나오는 개그? 이펙트? 같은게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티나의 냉장고로 들어가는 씬이라든지 여자 보다 이쁜 남자 케릭터에다가 옷을 입히면 더욱 여자같은 케릭터 로봇 같이 딱딱한 대사를 내뱉다가 반전 개그를 한다던지 덕질을 끌어당길만한 소소한 장치들이 많았습니다 클로저스가 재미는 있었으나 딱 거기까지 이고 반복되는 사냥에 유저를 개돼지로 보는 운영자의 태도 너무 비싼 캐쉬템 강요 불편한 인터페이스 있으나 마나한 불편한 거래소 등등으로 불만이 쌓이고 쌓여 꼬접했습니다 게임성은 좋으나 그걸 운영하는 사람들이 망친 수많은 한국 게임들중 하나라고 봅니다

보다가 암걸릴거 같아서 못보겠다 ㅋㅋ

3:12그냥 저정도 가격이면 앵간한 패키지게임 풀프라이스 가격인데 그냥 과금제를해 우리나라 애들은 지금 이미 옛날에 비하면 매일 피씨방 가서 라면 사쳐먹고 할돈이면 충분히 게임 과금 내고 할법도 한데 망무새 새키들이 유료화만 한다고 하면 망겜 만들지 그러니까 게임회사들도 이익을 내야 하니까 저지랄의 악순환이다 게임회사탓 하기전에 유저들 의식수준이나 개선해라 특히 모바일 게임봐라 무료게임 현질 유도 가지고 욕하는데 안하면 된다 하면서 현질 유도니 뭐니 쌉소리할 필요가 없다... 애초에 리니지 과금체계도 청소년 성인으로 나눠져 있었다 학생이라 돈이 없다는 개소리는 하지말자.. 그러다가 시간제 종량제 까지 다양하지 그냥 게임은 하고싶고 게임에 돈쓰는건 아깝다는 심뽀가 게임 회사를 이 병신을 만든 최초 원인 아니냐? 물론 메갈 논란이나 기타 도덕적인 문제는 차치하고 말이다..

클로저스 안망했구나...

아니 그럼 씹덕겜을 하면 쓰레기라는 말인건가? 흑백논리 갑이네

마지막 멘트가 맘에 들어서 추천

1.25배로 보시면 편ㅡ안합니다

재밌게 보고갑니다 ㅋㅋㅋ

손맛좋은게임이 별로없어.. 그나마있던 마영전은 진입조차 불가능한상황이라 그나마햇던게 클로저스엿는데..

이번에 엘소드사건터저는대 엘소드도 리뷰해주새요. 고인물로서 멘탈이 못버티네요 ㅠㅠ

소워는 스마게가 스마게 한 것도 있었조

게임의 재미는 구 캐릭이 재미가있죠 신캐릭은 갈수록 노잼으로 설계했으며 저는 이게임 약3년을 하였으며 스토리는 흥미롭고 재미있는요소는 확실히 있습니다. 저는 PVE유저가 아니라 PVP유저여서 캐릭간의 밸런스가 잘맞춰지지 않았으며 유저가 건의를 하면은 밥먹듯이 의견무시 점점 컨텐츠는 재탕이나 재미없는 이벤트만 합니다 결론:현듷 진쫘 이게임 할고얌?

게임은 재밋는데 어휴,... 아까울 따름이지. 사내 정치질로 원년맴버도 다 나갔더만

8:12 이때 소울워커 유저수가 떡상하다 못해 아예 로켓타고 올랐음 ㅋㅋㅋㅋㅋ

클저에서 파는 코스튬 1셋사는돈으로 소워가면 2벌 구매할수있습니다 ㅋㅋ

소울워커도 유저들 개돼지로 본 사건은 2주년 이벤트와 한정 아카식 사건때문에 떠나간 사람 많죠 사건이 안터져도 운영이 망하면 어떻게 되는지 좋은 예시임

말하는거 넘느려서 답답했는데 끝날때 구로역 브금 넣어서 닥치고 좋아요 누름

한때 pvp 상위권 유지하고 나름 네임드였는데 벨런스랑 그 사건 때문만 아니라 돌려쓰는 이벤이랑 컨텐츠 때문에 질려서 접었죠.. 게임이 재밋지는 않고 매일매일 똑같은거 반복해서 하는맛도 안나

류금태 나간이후 클저는 다른게임임

네이버에 클로저스 광고 나오길래 하도 요새 할 게임이 없어서 한번 해볼까 싶어 찾아봤다가 혀를 내두르고 멀리 하기로 함. 아무리 재미있으면 뭐해 호구취급 당하며 게임하기 싫음. 오히려 소울워커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