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찬휘 - 보낼 수밖에 없는 난 So ChanWhee - no choice but to let you go This song is 3rd track of her 3rd album "Another" published in 1998. Official page... www.sochanwhee.... Private hompy... www.cyworld.com...
이노래를 객기로 불러보신 분이라면 분명 아실겁니다. 이노래가 얼마나 어려운 노래라는걸. 전 개인적으로 Tears나 현명한선택 보다 이노래가 훨씬 어려운거 같아요.고음에서 진성(?)과 가성을 오가며 감정을 살려야하며 그만큼 호흡도 벅찹니다. 일반인은 정말 소화하기 힘든곡이죠.
문득 소찬휘님 노래가 떠올라 익히 알고 있던 몇몇 곡 듣다가 흘러 흘러.. 우연히 이곳을 처음 듣게 되었는데요. 호소력 있으면서 내지르는 가창력이 참 분위기가 있고 감성 있어서 듣기 참 좋네요.. 새삼 이보다 가창력 좋은 가수가 어딨나 싶네요. 그리고.. 어느 새 이리 세월이 흘렀나 싶기도 합니다.. 인생, 하루하루 지나고 문득 생각에 잠겨 지난 일을 회상하며.. 참으로 인생 짧다는 것을 새삼 다시 느낍니다. 😑
Come here after watching "I can see your voice" that Sinvi member sing this song and now I stuck in love with this song..So ChanWhee voice is totally gold..
이 세상에 이런 감성의 곡을 만들 수 있는 나라는 한국 뿐이다 단연코. 물론 한국의 감성이 항상 1등이란 말은 아니지만요 ㅠ 세상에서 가장 슬픈 노래 탑 쓰리안에 드는 인생 곡. (소찬휘 - 보낼 수 밖에 없는 난, 도원경 - 다시 태어난다면, 김성면 - 그녀의 연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