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가 잘했다는게 절대 아니긴한데 이래서 따로 사는게 맞는듯하네요 젊은사람들은 늦는다'라고 톡이면 되는데 어렵디어려운 시어머니껜 하나하나 보고해야하는ㅜㅜ 상황이되니 나도 언젠가는 새가족을 들일수 있는 날이 올것인데 각자 집에서는 편히 살아야....그나마 숨 좀 편히 그 cd플레이어는 아들이 해주면 안되십니까요!!ㅜㅜ
함익병 원장님 회식이나 단합대회때 참석해도 임금 다 챙겨주시고 정말 깬 분입니다. 그게 당연한건데 참~ 갑자기 오프때 불려가서 병원 청소하고 바자회 준비한다고 개인돈으로 퀼트가방 만들고 장기자랑한다고 모여서 단체춤 준비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간호사인지 노예인지 기쁨조인지 분간이 당시에도 안됐는데 지금은 그런 병원 없겠죠?
ㅎㅎ동치미 좋은 프로예요. 서로 다른 가치관.세대가 달라서 오는 서로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을 이야기 나누면서 앞으로 나는 어떻게 할지 생각을 정리하게 됩니다. 세대가 바뀌면 그세대에 맞게 나이들수록 너무 고집하지 않으려 노력할랍니다. ㅎ 그리고 내생각만 옳은것도 아니고 나와 다른 생각도 그럴수도 있다하고 인정하자! 최홍림씨 ^^ 방송은 방송일뿐이다.^^
현재를 살면서 왜 과거 얘기를 자꾸하냐! 출근시간이 정해져있는데 왜 더 일찍 안온다고 불만이냐! 그리고 요즘커피값이 비싼데 어쩌다한번마시면 다른사람꺼도 사줄수있지만 거의매일마시는데 왜 남의것까지 사줘야하냐고! 자기커피는 자기가 사먹어라 안사준다고 서운해하지말고! 제발 현대시대에살면서 과거처럼 안산다고 욕하지마라
각자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까...., 조영남씨 반갑습니다. 가끔 유툽으로 조영남씨 노래 찾아듣습니다 밤깊으면 너무조~용해~ 책덮으면 너무쓸~쓸해~ 불을끄면 너무 외~로워~ 누가내옆에 있으면좋겠네~ 이세상 사랑없이~ 어이살수 있~나요~ 다를사람 몰라도~ 사랑없인 난 못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