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가 왜 저기있냐. 다른 남자하고 바람이 나서 아이들 데리고 외국으로 갔던 여자 아니야 내가 잘못 알았나 언젠가 첫 번째 남편이 방송에 나와서 얘기하는 거 들은 것 같은 데 잘못 알았나 어떻든 저 여자는 동치미에 나올 자격이없는 여잔데 출연료 줄이려고 저런 여자를 데려다 놓은것가 실망해서 그냥 갑니다
울 시부모님...특히 돌아가신 아버님은 아들보다 며느리입에 맛있는거 하나라도 더 넣어주시려고 하셨던 분이었어요. 어머님도 아들들, 며느리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 드시면서 엄청 즐거워하십니다. 명절, 추도예배때도 저희는 아들셋, 며느리셋, 그리고 집안의 메인쉐프이신 어머님까지 총 일곱명이 다같이 음식 준비하고 뒷정리까지 순식간에 끝내고 놉니다. 가끔은 제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시어머니 못된 심보가 절대 자식들에게 행복을 주지 못하는건데 왜 그걸 모를까요?
요즘 세상에 계란 하나 얼마한다고,,, 그냥 계란은 애들이 좋아하니까 애들 앞에 놓지.. 계란 갯수도 많이 하면 시간 걸리니까 대충 한 번에 구울수 있는 갯수를 한 거고 애들이 민어탕 싫다 하니까 우선 애들 먹을거 후딱 내놓는다고 그런거지,, 계란 후라이든 밥을 더 푸던 먹고 싶음 며느리가 먹을거고 참 나 이혁재 억지 에피소드 짜내는건지 아님 인지력 부족인가?
@@엘-g2h 사위들은 자기 와이프에게 목숨줄이 달려있으니 죽기 살기로 처가에 충성하겠죠 ㅋㅋ 장모들은 다 자기딸이 잘나서 그런줄 알고 시어머니만 이래 저래 욕먹고 동치미가 앞장서서 시어머니 이퀄 못된어미 이렇게 몰고가니 딸 없는 사람은 이런 억울할 데가 있나요? ㅋㅋㅋ
![[TALK 쏘다] 며느리가 출근한 사이에 현관 비밀번호를 바꿔놓은 시어머니!｜](/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