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송태근 목사 요한계시록 31강 '배후 세력이 있다' 

CBS성서학당
Подписаться 155 тыс.
Просмотров 7 тыс.
50% 1

송태근 목사 요한계시록 31강
'배후 세력이 있다'
본문 : 요한계시록 7장 7-11
성경공부는 CBS성서학당
✨성서학당 후원방법✨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성서학당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bit.ly/3caGGt4
쉬운후원 bit.ly/3cdgxcR
후원문의 02-2650-700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11   
@매때리스
@매때리스 3 дня назад
감사합니다
@명순정-q7h
@명순정-q7h 7 часов назад
아멘 감사합니다. 우리의 영원한 배후세력은 하나님이시고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이미 십자가에서 다이루신 예수님의 공로로 승리로 결정되었기에 삶으로 말씀을 행하며 승리로 살아가는 매일이 되길 소원합니다.
@AnnaHong-bt9sq
@AnnaHong-bt9sq 12 дней назад
목사님 감사합니다 성경 공부 잘하고있습니다❤❤❤
@곽순영-t3l
@곽순영-t3l 13 дней назад
아멘 💕
@BlessingGod-r7l
@BlessingGod-r7l 13 дней назад
말씀이 너무 감사하네요
@안개꽃-q1v
@안개꽃-q1v 12 дней назад
아멘. 할렐루야
@유정자-g6y
@유정자-g6y 13 дней назад
미디안군대 ㅡ메뚜기떼 (심판의 돌연성) 심판의도구 말씀들으며 이해는 되는데 표현을 할 겨를이 없네요
@바세환-c4s
@바세환-c4s 7 дней назад
중요한 것을 덜 중요하게 여기도록 만드는 자들이 과연 누구인가? 신앙과 예배라는 측면에서 그것을 말할 때, 만약 누구든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예배하는 사람들에게 믿지 말라 하고, 예배를 드리지 말라 하면서 그 보다는 다른 것을 하도록 권하고 이끈다면 그 자가 바로 그런 자라는 것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심각한 문제는 신앙과 예배를 하도록 권하고, 가르치고, 거기에로 인도한다고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로 그러한 자들이라는 사실을 사람들이 모른다는 것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뿐 아니라 불신자들인 세상 사람들 조차도 교회에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가르쳐서 믿게 하고 예배하도록 한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교회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바로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예배를 덜 중요하게 만드는 사람들이라고 말 한다면 아무도 그 말을 곧이 듣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사실이 그렇다! 물론 전부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아주 까마득히 오래 전부터 교회의 사역자 라고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예배를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인도해오고 있지만 실상 그것은 신앙과 예배의 실제가 아닌 형식과 의식에 불과한 것이다. 따라서 그것을 사람들에게 가르쳐서 사람들로 하여금 모여서 그것들을 행하도록 하는 것은 사람들을 종교의식과 종교행위를 하는 종교인으로 만드는 것이므로 말 그대로 중요한 것을 덜 중요하게 여기도록 만드는 일이 아닐 수가 없는 것이다. 그것이 사실인지 사실이 아닌지 성경말씀 곧 예수님과 사도들이 가르쳐 준 신앙과 예배를 오늘날의 그것과 비교해 보라! 예수님께서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씀하시기를, "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는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리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4:21,23,24)고 말씀하셨고, 제자들에게도 말씀하시기를,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13:34)고 하셨으며, "내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 "(요14:21)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도 믿는 자가 바로 그렇게 하도록 가르치시고 이끄신다. 바로 그렇게 하는 자가 요한복음 4장에서 말씀하는 바와 같이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인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가르침은 사도들도 마찬가지다. 바울사도는 로마서에서 말씀하기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롬8:13,14)고 말씀하고 있고, 요한사도와 예수님의 육신적인 동생 야고보도,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알고도 도와 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보냐"(요일3:16,17),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 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면서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약2:15,16,17)고 말씀하고 있으며, 히브리서 기자도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 수록 더욱 그리하자"(히10:24,25)고 말씀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참된 예배는 삶으로 드리는 것이며 성령님도 우리가 그렇게 하도록 가르치시고 인도하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서 그렇게 사는 것이 하나님을 참으로 예배하는 것이며 , 우리에게 모임의 필요성은 삶에서 더욱 그러한 예배로서의 삶을 살자고 서로를 돌아보고 권하기 위한 것이라고 사도들도 말씀하고 있다는 말이다. 그러나 오늘날의 신앙과 예배라는 것을 가르치는 자들과 그들의 가르침을 받은 대로 행하는 사람들이 보이고 있는 모습을 보라! 그것이 예수님과 사도들이 가르쳐주시고 친히 본보기가 되어주신 참된 신앙과 예배인가? 이는 신앙과 예배의 본질이 아니라 종교적인 의식을 행하면서 자아 도취에 빠진 모습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니 지금까지 사람들로 하여금 그렇게 하도록 가르치고 이끄는 자들이 중요한 것을 덜 중요하게 여기도록 만드는 자들이 아니고 뭐겠는가?
@이철호-s8w
@이철호-s8w 12 дней назад
주님이 기뻐하신 공덕♡ 예수님께서 목숨받쳐 세우신 칠성사는 원죄와 본죄를 사함받는 도구며 구원받은 제자로.사도로.자녀로 인정받는 표징이며 주님의 공로이며 자비와 사랑을 잘 들어내신다.! 예수님 따라 수도생활과 선행.의로운 행위는 공덕이며 구원에 도움을 준다고 가르친다. 그런데 복음서에 공덕과 선행에 의로움이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고 주님 믿음과 보혈로 구원받는 다는 말씀이 있다.이내용을 개신교계가 가톨릭교회를 향한 잘못된 교리에 이슈화로 이단.우상숭배니 근거로 삼아 마리아와 사도성인들 업적과 은총과 덕행과 공덕과 은혜를 주님께서 보내준 교황 수위권.예언자.사도 교종에 말씀을 거부하게 했다. 오직주님 은총만 믿는 대단한 열성과 감성적 방언.동성기도.성령기도.치유.신방.간증. 구원받았다는 자기확신을 위한 집회는 많은것을 얻기때문이다.! 말씀 자유해석에 부작용들 천국과 지옥에 양극단에 두려움을 주고서 무조건 천국에 간다는 무책임한 주장과 주님 만났다는 과시등 영적탐욕에 빠 질수가 있다. 죄없이 죽는 영혼은 드물지만 구원을 위해 예수님께서 목숨받쳐 세우신 칠성사를 마련한 사랑과자비의 은총에 선물받고 하느님의 주권과 권세와 자유의지와 공의로움에 찬미와감사 기도한다.천주교는 수많은 연옥 영혼들 위한 구원진실를 알린 성모님과 사도성인성녀들이 증거.증언을 하섰다.!!!
@바세환-c4s
@바세환-c4s 8 дней назад
성경말씀을 어찌 자기의 짐작과 추측으로 억지 해석을 하는가? 계시록 9:1의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진 별이 천사를 가리킨다면 계시록 8:10,11의 하늘에서 떨어진 별도 천사라고 해야 할 것인데, 그러면 "쓴 쑥"이라는 그 이름이 말해주는 것처럼 그 천사는 존재 자체가 쓰게 하는 존재 곧 괴롭게 하는 천사라는 것인가? 하나님께서 "강" 곧 세상을 고통스럽게 하시기 위해 지으신 천사도 있단 말인가? 이는 그 말씀들을 그냥 간과하고 자기의 짐작과 추측으로만 해석한 주장이지 않은가? 그 말씀들 곧 계시록 8:10과 9:1을 자세히 보라! 그 말씀들이 "하늘과 강" 또는 "하늘과 땅"을 대비시켜서 말씀하고 있지 않은가? 즉 하늘에서 강으로 또는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진 별을 말씀하고 있고, 계시록 10:1,2; 계시록 12:12; 계시록 13:6,12에서도 그러한 대비가 계속되고 있으며, 직접적이진 않지만 계시록 11:1이 말하는 "성전 안"과 "성전 밖" 또는 "두 증인, 두 감람나무, 두 촛대, 두 선지자"라 칭하는 존재(계11:3,4,10)와 "땅에 거하는 자들"(계11:10)이라고 지칭되는 자들도 역시 하늘과 땅을 대비시키고 있는 것으로서, 성전 안에서 예배하는 자들 또는 두 증인, 두 감람나무, 두 촛대, 두 선지자는 하늘에 거하는 자들과 성전 밖 마당에 있는 자들(계11:1) 곧 땅에 거하는 자들(계11:10)이 대비되고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이 말씀들은 별이 천사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가리키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주는데 이는 바울사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세상에 있는 자들을 가리켜 이미 하늘로 옮겨진 자들(엡2:6; 골3:1-3)이라고 한 말씀에서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분명한 사실로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하늘에서 떨어진 별은 천사가 아니라 하늘에서 땅에 빛을 비취는 역할을 하도록 하늘에 두어진 존재 곧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워진 존재를 가리키는 것이며, 별이 하늘에서 강과 땅으로 떨어졌다는 것은 그가 타락했다는 것을 가리킬 뿐 아니라 그로 인하여 강물이 쓰게 되고 또 무저갱이 열려서 거기서 연기와 황충이 올라오는 것처럼 타락한 지도자로 인하여 물 곧 진리의 말씀이 쓰게 되어 그 물을 마시는 자들이 해를 당하게 되는 것과, 또한 그로 인하여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악한 기운과 악한 영들로 말미암아 영계가 혼돈해지고 땅에 거하는 자들 곧 믿음에서 멀어진 자들이 공격과 고통을 당하게 되는 일이 있을 것임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그렇겠는지 안 그렇겠는지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16:15-20에서 베드로 사도에게 하신 말씀을 생각해보라! 즉 예수님께서 자기가 누구인지 아느냐고 물으시는 질문에 베드로가 예수님을 그리스도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고 고백했을 때 그에게 무엇이 주어졌는가? 그것은 바로 천국열쇠로서 이는 계시록 9:1에서 말하는 하늘에서 떨어진 별에게 주어진 무저갱의 열쇠와는 정 반대의 것이었는데 그러한 베드로로부터는 무엇이 나왔는가? 사람을 해치는 연기와 황충이었는가? 물론 그가 천국열쇠로 천국문을 열지 않고 자기 생각의 문을 열었을 때는 그에게서 예수님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넘어지게 하려는 악한 것이 나왔다. 하지만 그가 성령의 사람으로서 그가 받아 가진 열쇠로 천국문을 열었을 때 그에게서는 고넬료의 집에서 일어난 사건에서 볼 수 있듯이 사람들을 살리고 그들에게 주는 하늘의 온갖 좋은 선물들이 나타났다. 그와 같이 베드로 사도에게 주어진 천국열쇠는 그에게 임하신 성령이라는 것을 "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증거하는 것이다. 그리고 성령에 의하여 그가 열어 젖히는 천국문은 바로 하늘 곧 천국과 연결되어 있는 베드로 사도 자신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로 지칭되는 존재를 통해서는 무엇이 나오고 있으며 또 그것은 그 존재가 무엇임을 알게 하는가? 그것은 연기와 황충이며 그것들은 사람을 살리고 좋게 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해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들은 그가 열어 젖히는 무저갱으로부터 나오는 것으로서 이는 그 존재가 사망 곧 무저갱과 연결된 존재라는 것이며 무저갱의 문은 바로 그 존재 자신인 것이다. 다시 말해서 그 존재 자체가 바로 무저갱의 통로와 문이라는 말이다. 그래서 바울사도가 시편 5:9을 인용하여 로마서 3:13에서 말씀하는 것처럼 그를 통하여 사람을 상하게 하는 악한 기운인 연기와 악한 황충들이 나오고 있지 않은가? 계시록 9:1 이하의 말씀은 타락한 지도자를 통해서 해를 당하는 자들이 발생하게 될 것이니 교회가 그런 화를 당하지 말아야 한다고 그것은 분명히 화 라는 사실을 계시록 8:13과 9:12에서 말씀하지 않는가?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 교회에 보내시는 요한계시록이라는 편지를 통해서 교회에 경계의 말씀을 하신다는 말이다. 이와 같이 성경말씀이 그 의미를 이토록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거늘 이 동영상에서 말하는 자는 어찌하여 자기의 짐작과 추측 해석으로 진리의 성경말씀을 비 진리로 만들려 하는 것인가?
@seasidefoto
@seasidefoto 9 дней назад
말짱 거짓말.
Далее
Unique deep painful back massage for Lisa #chiropractor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