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기사'가 아니라 '출장사기'네요 명백한 사기범죄, 재물손괴 범죄가 있을 수 있고요 타이어회사 사건도 블랙박스가 있었기에 다 까발려졌었죠 이제 병원도 cctv설치 찬반논쟁이 있고요 컴퓨터라고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그에 관해 허수아비님은 이렇게 영상으로 투명하게 장사를 하시니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고 믿음을 갖게 됩니다
이래서 컴퓨터는 모르면 지인이나 인지도랑 평가 좋은 가게에 맡기는게 좋고, 가장 좋은 것은 스스로 맨땅에 헤딩한다는 생각으로 직접 이것저것 만지면서 경험치 쌓는거임. 알면 알 수록 (온갖 장비 욕심에) 돈이 나가지만 반대로 호구 당하지는 않을 정도의 지식은 쌓을 수 있음.
참 답답 한 건... 그렇게 코 앞의 돈만 먹으려고 하면... 결국... 점점 줄어 드는 것을... 그러면서 유튜브나 유명한 곳만 찾는다고 남 탓하고... 결국 그 곳이 어딘지는 구독자는 몰라도, 통수 맞은 저 분은 알 것이고, 최소한 저분 주변 분들은 절대 그곳을 이용하지 않을 거고... 추가로 저분 주변 분들의 주변 분들도 절대 그곳 이용하지 않을거고... 벌써 날린 고객이 얼만지... 참 답답한... 정말 잘 해서... 저분을 고객으로 잡았다면... 반대로 저분의 주변 분들, 그 주변 분들의 주변 분들이 고객이 됐을 것을... 갈 수록 이미지 나빠지면, 출장 자체가 안 될 것을...
@@user-po9gg5jr7l 해야 할 작업이 명확히 정해져 있다면 여러군데 전화 해서 가격이 맘에드는곳 결정하면 됩니다. 업그레이드 담당했던 기사한테 어느정도 as의무가 있어서 비쌀수밖에 없구요. 가격이란게 원래 엿장수 맘대로 입니다. 직접 부품을 구매해서 부르면 어느정도 비용을 절감할수도 있습니다.
메인보드 점퍼 엉뚱한데에 옮겨놓는게 가장 쉽게 고장난듯이 보이게 만드는거지. 일자 드라이버로 그어버리는건 티가 남고. 리부팅은 소프트웨어보다 램접촉불량이 가장 많음. 그리고 하드 사타선 불량일때도 그럼. 사타선 접촉부분에 오래되면 하얀 먼지같은걸로 뒤덮힐수도 있는데 그런경우도 그럼. 리부팅일때 제일 먼저 봐야되는게 램접촉이랑 사타케이블 뽑아서 양쪽에 하얀 곰팡이같은 현상 없나 보고 새 사타선으로 바꿔주는것. 이거 두개가 거의 절반이상 원인임.
컴퓨터 전원이 안들어오는데 파워에 문제가 없을때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부분 입니다. 1. 다른 파워써플라이를 연결해서 켜봅니다. - 파워 써플라이 테스터기에 정상이라고 나와도 안 켜질 수 있습니다. 2. 메인보드의 전원스위치 연결부분 잭 빼고 금속으로 접촉해봅니다. 3번부터는 다른 파워를 연결한 채로 테스트 하는 방법을 권합니다. 3. 그래픽카드를 뺀 채로 전원을 켜봅니다. - 그래픽카드고장으로 컴퓨터 전원이 안켜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4. 메인보드의 CMOS 초기화를 해봅니다. - CMOS초기화로 메인보드 트러블이 해결되어 살아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CMOS 초기화 하는방법 4-1. 남아있는 전력을 제거하기위해 전원잭 분리후 전원스위치 5초이상 누름 4-2. 메인보드의 밧데리제거 4-3. 메인보드의 CMOS_CLR식의 표기된 부분 찾아서 접촉 또는 스위치조작 4-4. 밧데리 다시 장착(밧데리 테스터기가 있다면 테스트 후 필요에 따라 교체) * 간혹 4-2와 4-3 한가지만 하면 된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완전한 초기화를 위해 반드시 두가지 모두를 해야 합니다. 5. 메인보드를 케이스에서 분리하여 CPU, 램 접촉부분 및 USB포트 먼지제거하고다시 4번의 CMOS초기화를 다시 해봅니다. - 케이스와의 쇼트 및 메인보드에 연결된 모든부품의 고장증상 유발을 배제하기 위함 입니다. 6. 이렇게 켜진 메인보드라도 몇 번 켰다 껐다 해보다가 다시 안켜지면 7. 밧데리교체후 다시 CMOS초기화 - 여기까지 해야만 살아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8. 그래도 안될경우 회로를 직접 수리할거 아니면 사망선고를 하면 됩니다. 제대로 메인보드 고장진단을 하기 위해서는 5번 까지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 6~7번은 조만간 다시 안되는 경우가 있어 생략하고 8번으로 넘어가기도 합니다. 기사의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손님이 원할경우 컴퓨터를 가져가지 않고 그자리에서 다 할줄 알아야 합니다. 이 모든 과정을 현장에서 소화 하는 출장 기사라면 믿고 거래해도 됩니다. 수리점에 가져 갔는데 이런 조치도 안해보고 메인보드 사망선고를 하는 수리점(또는 출장기사)은 손님을 속이려는 것일 수 있으니 의심해봐야 합니다. 진짜 모르는것 같거나 꼭 확인을 해보고 싶다면 위의 글을 보여주며 저대로 해봐 달라고 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의외로 메인보드 고장진단 방법을 모르는 기사들이 많습니다.
진짜 이런거 컴퓨터 고칠때 무편집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법적으로 내용,검사순서,비용 등등 전부다 보여줘야하고 영상을 법적으로 소비자에게 보내줘야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이후 컴퓨터에 문제가 생기면 법적효력이 있도록 해야하게해야함 리얼루... 사기쳐먹고 아무것도 못하는게무슨,..
저도 경험한바가... 지인에게 조립해준 컴터인데. 사용 도중 갑자기 정전되서 윈도우 깨졌다고함. 그래서 CMOS 화면은 나오지만 윈도우 부팅은 안되는 상태. 그리고 인터넷에 뜬 수리업체에 의뢰를 했다고 했는데. 수리비 25만원 나온다고해서 그냥 돌려달라했더니. 메인보드 쇼트시켜서 파괴시키고, 하드랑 파워 램들은 싹 고장난 거로 교체해서 되돌려줌. 제가 긴급하게 지인 가게로가서 내부를 확인해보니. 케이스만 내가 해준 대로이고, 내부 부품들이 내가 해준게아닌 듣도 보도 못한 것들이였고, 하드는 고객 정보가있는 것이라서 통사정하여 원래하드는 돌려받음. 그런데 정말 악랄하게도 하드 컨트롤러를 고장품으로 바꿔치기하여 되돌려주는 바람에. 하드 복구하는데만 용산에서 16만원 들게됨. 정말이지 인간들이 아니라 악마들였다는 것.
동네 컴퓨터 가게는 보통 영세한 곳이 많은 것 같아요, 한 명 한 명 호구 잡아야 먹고 살 수 있는 곳이죠, 정직하게 하는 곳들은 금방 없어지더라구요, 세 낼돈도 못버니까요, 예전에 몇년간 잘 사용하던 9600GT(당시 지포스 최고사양) 달린 본체 부팅이 안되서 동네 컴퓨터 가게 갔더니 하드 제외하고는 살릴게 없다고 한것이 기억나요.. 당시 백수시절이고 컴퓨터 하드웨어 쪽 지식이 없어서, 고장난 부품도 받는다고 하니 본체 통채로 9만원 정도에 넘긴게 기억에 남습니다.. 이제는 혼자 몇대를 본체 조립하며 깨닫게 되었어요.. 사기라는걸.. 어째 그 기사분 중고처분한다니 목소리와 손이 떨린게 이상하다 했는데...
@@lovemuse4530 네. 그렇군요. 저는 바보소리는 안듣고 삽니다. 출장수리업체 대부분은 한달에 한 번 혹은 아예 회사로 출근 안해요. 대리운전기사들 처럼 집에서 콜 받고 나가죠. 기사들 끼리 마주칠 일 없습니다. 영상에서도 손님이 업체에 전화했더니 기사가 집에 있다는거 보면 출근 안하는 업체 입니다.
메모리 접촉 불량인 것을 메모리 고장에 메인보드 고장등으로 거짓말해서 등쳐먹으로는 곳도 있더군요. 말을 듣는 순간 아...메모리 뺐다가 다시 꽂았던 기억이 나서....그냥 수리 포기하고 가져 간다고 말하고 점검비만 주고 나온 적이 있어요. 집에가서 메모리 다시 꽂으니 정상작동....그 후로 데탑이든 노트북이든 사설 수리소에는 안갑니다. 내 손으로 못 고치는 것이면 그냥 포기합니다.
해당 단어는 수없이 많은 업체에서 사용중 입니다. 의사의 영어식 표현도 그렇구요. 두가지 단어 모두를 사용하는 업체도 다수 존재합니다. 이미 관련분야에서 누구나 사용가능하다는 법원판결이 10년이 훨씬 넘게 전에 난 상태 입니다. 별도의 상호가 있지만 광고목적으로 해당 상호로 광고 하는곳도 많이 있으니 오해 없길 바랍니다.
컴터를 본인이 관리를 못할것 같으면, 최대한 주변 혹은 인근에 있는 출장수리 및 컴퓨터 수리점에 대한 리뷰 또는 소식에 대해 자세히 알아둬야함. 아무대나 맡기면 아무컴퓨터가 되버리는거임. 음식으로 비유를 하자면, 3만원으로 도드람 삼겹살 먹을수 있을것을, 3만원짜리 칠레산 삼겹살 먹게 되는거임. 아무런 정보도 생각도 없으면, 눈뜨고 코 베여도 본인이 자각을 못하는거임.
와 여기 댓글에도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게 있네요 부팅이 안될경우 여러가지중 메인보드에 달려 있는 둥글납작 건전지가 수명이 다 되어 바이오스로 전력이 진입이 되지 못해 케이스 전원에 불이 살짝 들어오다 웅~소리와 함께 꺼지는데 메인보드의 건전지를 새걸로 갈면 그~냥 멀쩡해지죠 업계에서만 아는 족보 입니다. 근데 여기서도 잘 모르시네요...
지금은 컴퓨터 부품업계의 여러가지 이슈로 인해 거의 모든 컴퓨터 부품 가격이 올라있는 상태 입니다. 오늘기준 h81칩셋 메인보드 용산에서 35,000원~40,000원 뜹니다. 몇달간은 AS보증 해드려야 할수도 있으니 4~5만원 잡겠습니다. 재조립비 2~3만원. OS설치비 시세는 동네수리점 내방2만원, 출장3만원, 출장업체는 5~6만원 선 입니다. 데이터 백업은 동네수리점 내방:무료~1만원, 출장:용량에 따라 1~5만원이 제가 아는 시세 입니다. 정리해보면 동네수리점에 들고가서 수리점은 돈을주고 산 중고 메인보드를 원가에 공급하고 최소 조립비에 OS설치하고 백업을 무료로 받아도 8만원 이고 출장으로 해도 최소 11만원 나옵니다. 출장업체는 시세대로 계산했을때 백업을 제외해도 보드4+조립3+OS5=최소12만원 입니다. 여기에 백업과 출장비 더하면 굉장히 양심적인 업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렇게 조목조목 따지고 들어가면 한없이 가격이 오르다보니 적당히 절충해서 총금액으로만 안내하기도 합니다.
데이터 빽어비 왜 들어가죠 ??? 저장자치 고장 확률이 3%될까요 ? 보드 또한 3년 안쪽 이라면 제조사 a/s 되거나 리퍼 교환도 가능합니다. 동내 출장과 출장 서비스 가격차가 2배 합리적 일까요 ??? OS설치비 ?? 설치 시간에 따른 공임 아닐까요 ??? 정식 OEM 버전은 아니실 텐데 ??? 풀조립 ??? 반본체 조립 아닌가 ??? 초기 불량 제외하고 보드고장 ? 정말 높게 잡아 4% 되나요 ?? 내가 살면서 지인 컴퓨터 100대는 봐줬고 PC방 컴도 맞추어 줘봤고 ~ 회사 작업용 컴 ~ 군대 서버관리 유지보수등등 12만원은 절대 비 ~~ 합리적이다 ~~ 어느쪽 입장만 생각한 일반화 일까 ??? 한쪽만 본다면 믿음을 잃을 것 이다 ☆허수아비☆ 님은 일반적인 컴퓨터 업체이고 자기 양심을 버리지 않았기에 믿음을 얻었고 성공 할수 있었죠 ??? 당신은 ??? 믿음을 주고 있으신가요 ???
@@dwlim3227 네. 저는 몇년간 거래중인 많은 단골 손님들로부터 저 아니면 안될거 같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근데 님은 왠지 배아파서 병원가도 의사가 체한것 같아요. 이러면 배아플때 소화기관별 이상있을 확률 위장 몇프로 대장 몇프로, 단순트러블 몇프로, 종양, 궤양 몇프로 이럴거 같아요.ㅋㅋㅋ 동네병원과 대학병원 비용에 대해 합리적인지 도 물어볼까요?ㅋ 시간에 따른 공임요? 기술 좋아지면 시간단축되고 자금 여유 생겨서 백업이나 프로그램설치도 usb메모리로 하던거 외장 usb로 하면서 시간단축되니 점점 저렴해져야 하나요?ㅋㅋㅋ
메인보드는 기판에 여러가지 부품이 달려 있다보니 그 달려 있는 부품 중에 어떤게 고장나도 메인보드 고장이라고 하기 때문이구요. 실제로는 저장장치와 파워고장이 더 많습니다. 메인보드에 트러블이 있지만 부품교체나 땜질 없이 수리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제대로 진단하지 못하고 교체안해도 될 메인보드를 교체하는 기사들도 종종 있습니다.
@@CoxEmperor 뻥뻥 잘 터지고 전력부족으로 오작동 해서 천궁에서 뻥궁됐죠.ㅋ 파워렉스는 나름 괜찮았어요. 부도나기 전까지 매우 인기있는 브랜드 였습니다. 저장장치는 대용량이 필요하신분들은 아직도 HDD를 쓰는경우가 많은데요. 고장으로 인한 인식불량으로 데이터복구업체를 찾는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파워도 사용한지 1~2년 사이에 심심치 않게 고장이 발견됩니다. 특히 오래된건물에서 전력불균형 으로 고장 나기도 하고 전기공사중 과부하가 걸려 고장나기도 합니다. 건물의 한개층에서만 5개의 파워가 동시에 고장나는 것도 본적 있어요. (작년여름의 일입니다.) 물론 아무일도 없이 그냥 파워만 고장나는 경우도 있어요. 반면에 요즘에 메인보드 고장은 3년이내엔 거의 안나더라구요.
출장수리가 꼭 필요한 경우도 있어요. 업무상 시간상 컴퓨터 들고가기 어려운 회사나 선 연결 할 줄 모르는 분들은 어떻게 하죠?ㅋ 수리받으면서 프린터같은 주변기기 연결이나 설정을 함께 해주길 원하는 분이나 화면이 안 나오는데 컴퓨터문제인지 모니터 문제인지 모르는 분들은 출장 불러야죠. 다만 컴퓨터를 가져가지 않고 수리가 가능한 곳을 찾아야겠죠.
인터넷 지도로 알아본 곳들이라면 대부분 매장이 없거나 주소만 등록해놓은 곳일수 있어요. 수리비를 포함한 수입을 기대하고 준비해 놓은 부품들이라 개별판매는 안할 가능성이 높아요. 로드뷰 확인해서 매장 있는곳으로 알아보시는게 적합 합니다. 다른 이야기라는게 무엇을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혹시라도 수리에 관련된 팁을 물어보시는 거라면 기분나빠할 수는 있어요. 공짜로 수리방법 알려줄라고 광고 하는건 아닐테니까요.
출장 수리기사 를 왠만하면 안부르는데 말입니다.. 컴터를 한 20년 ..쓴거 같아요. 고장원인이 잘쓰다가 갑자기 부팅도 안되고 복구 . 재부팅 복구 재부팅 반복적으로 그러는겁니다.. 할수 없이 불렸습니다.. 수리기사가 ssd 230 그리고 업그레이드 시켜준다고.. 읜도 청소와 출장비 20 만원 이라고 합니다.. 좀 지나고 연락이 옵니다 usb 연결이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메인보드 교체 얼레는 16만원인데 12 만원 해주고 파워도 파워 도 세상에 칠만원짜리가 있냐고? 뻥파워? 메인보드는 쓸만한것..꼽고 윈도우..설치.. 컴퓨터 쪽엔 대해선 좃도 모르는거 같아요 그냥 머 대충 대충 그런 컴퓨터 나라 가게 들은 폐거와 철거 해야 합니다 그래서 39만원..이래요 내 아는분도 그쪽분에게 당했습니다 같이 당했습니다 저는 39만원 당했고 내 아는분은 저거 액수 보다 더많은 액수로 당했지요 서구 쪽에누 컴퓨터 수리점이 가까운 곳이 없습니다 그나마 가까운 컴퓨터 수리점 사기성이 충만하는 컴퓨터 나라 밖에 있습니다..야이 양심도 없는 부부사기단.. 니 그들 자식세키들도 너처럼 되는기다
20년전에 나온 컴퓨터면 인텔로치면 cpu에 핀이 달려 있었겠고 478소켓 메인보드에 sata 포트가 없어 SSD연결이 불가능 하고 이때는 usb부팅 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던 때입니다. 윈도우 부팅되기전엔 usb인식이 안되죠. 그정도 사양이면 윈도우XP도 힘겹게 돌아갑니다. 출장나온 기사가 컴퓨터를 전혀 모르는 픽업만 하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출장수리 인지 픽업수리 인지 확인하고 불러야 합니다.
제가 갓 20대가 되었을때 용산에서 첫 직장이 출장수리업체였는데 대놓고 램 접촉불량 문제를 보드불량으로 치고 보드 교체하면 더 많이 남으니까 그렇게 하라고 가르치더군요 ㅋㅋㅋ 지금도 회사가 살아있는지 모르겠는데 제발 망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제가 한편생 입사 첫날 안하곘다고 나오고 가장 후회 안하는 회사 1위입니다 ㅋㅋㅋ
이래서 출장수리 부르지말고 근처에 믿을만한 컴퓨터가게 알아뒀다가 거기로 가라는거지 ㅡ.ㅡ 리부팅 되는 증상이면 보통 램이나 글카 접촉불량 또는 윈도우 깨진거 둘중 하나일 경우가 거의 95퍼 인데 ㅡ.ㅡ 아주 드물게 씨퓨 불량 이거나 메인보드 수은건전지 불량 이거나 바이오스 깨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들은 자주나는 현상이 아님. 저 중에서도 수은건전지 빼곤 거의 안나는 고장임.
영상을 하도 진정성있게 만드셔서, 힘들게 사용중인 컴퓨터 고장 점검과 상담 업그레이드 등등 기대하면서, 지난 가을에 합정동 매장에 컴퓨터 2대나 이고지고, 매장 지하주차장에서 낑낑대며 들고 헤매다 매장에 찾아갔건만, 대충 쳐다 보곤 여긴 자체매장 판매 컴이 아니면 아예 수리는 커녕 상담도 안 한다더군요 영상의 저분이 무표정 사투리로 ㅠㅠ. 고생해서 무거운 컴을 2대나 들고 지하를 몇 십분이나 힘들게 헤메 찾아 간거만, 무지무지 친절하게 농담 해 가시면서 믿음가게 해 줄 거 처럼 영상 찍어 놓으시더니 영 . 예쁜 여동생을 보냈으면 고쳤주었까 설마. 저 처럼 영상보고 기대하면서 낚여 힘들게 컴퓨터 들고 가지 마시길요. 좀 분명하게 홍보영상 올리시길. 낚이지마셈
@@user-ct7ek3qx5r 혹시 다른 영상 보셧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주 언급하시는데 a/s기간이 남은 타사 컴퓨터를 열어본다는거 자체가 부담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러한 이유는 타사컴퓨터 a/s 기간이 남은상황에서 허수아비님이 컴퓨터를 열어서 점검햇다는거 자체가 타사 컴퓨터에서는 고장냈다고 판단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서 거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점검하는것 자체가 애프터 서비스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위에 점검비라는거 자체를 미리 타사컴퓨터에 구입할때 포함되어있는 부분이니까요. 물론 영상이 올라와서 본인의 기분이 나쁘실순 있지만 정당한 거절이라고 보입니다.
허수아비같은 좋은 업체만 있다면 컴퓨터 맡길텐데... 중학교때 자꾸 꺼져서 동네 수리 보냈더니 부품 갈이 당해서..... 가기전에 부품 사진 다 찍어놨는데...다녀오더니 부품이 바뀌어 있더군요... 아무말도 없이 ....찾아보니 저가 제품........ 그놈 때문에 컴퓨터 공부하게 됐습니다... 이젠 컴퓨터 수리 왠만한거 다 하게 되었네요.....고맙다 양심을 팔아먹은 수리기사 놈아...
헐... 수리 업체에서.. 저런짓을 하면 되나? 이업체도 조금 이상 한데. 출장 비 받는데 원래.. 먼대서 오면.. 그냥 보는데 돈 줘야함..그러니까 대기업 컴을 추천 하지.. 출장비는 따로 안받으니까..조그마한 업체는 기름값 줘야 함..조립 비추.. 서비스..가 개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