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본다고 무슨 의미가 있읍니가 컴에 대해 알아야 수리기사가 제대로 고치는지 아는거지 그리고 사실 출장 수리기사들 기업에서 모집할때 대부분 컴부분보다 운전을 더따집니다 운전이 필수임 아무튼 수리기사 부를려면 인터넷이나 컴수리책을 보고 자가 수리하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아니면 이런 업체에 맞기는게 나은거죠 그런데 업체도 사기치는 곳많음 결국은 컴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아야하고 컴업체에 맞겨도 지켜보지 안는한 바가지 쒸웁니다 저도 컴에 대해 어느정도 아는데 동네 수리업체 에 맞기고 지켜보지 안았더니 8만원 바가지를 쒸우더군요 거이 10만원 파워 교체하고 프로그램 설치에 8만원 부름 프로그램 설치하란 말도 안햇는데 그런데 따질수가 없음 이미 고쳐 버렸으니 주라는데로 졌죠 그리고 내가 컴에 대한 전문가는 아닌거니 알아도 바가지 쒸우면 어쩔수가 없는것임
@ึ 1. 컴공과라고 다 컴터(하드웨어)아는게 아닙니다. 2. 당신이 말한 기초지식의 기준이 뭐죠? 예를 들면 컴터(데스크탑)은 조립컴이랑 브랜드컴 두 종류가 있어. 이게 어떤 사람들한테도 기초지식이 될 수 있어요. 3. 사람이 문제 생길 때 해결 못하니까 돈을 지불하고 그 대가로 전문지식 있는 사람이 그 문제를 해결해주는게 정상아닌가요?
제 컴퓨터 전원이 들어 오지 않아서 수리기사를 불렀죠 제가 판단하기에는 파워가 나간거 같다니까 메인보드 교체만 계속 주장 하길래 그냥 새 파워 하나 뜯어서 꽂아 보세요 파워 문제가 아니면 파워값 떡사먹은셈 치고 파워값 드릴게요 이러고 파워 갈아 넣으니 바로 해결됨 ㅡㅡㅋ
그 업체를 공개해서 처벌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ㅎ 제 친구가 그 업체 6개월 다니고 마이나스 났습니다 들어보니 사기 치고 건당 30정도는 되야 콜을 준다네요 a라는 사람이 가면 30이고 b라는 사람이 가면 출장비만 받는다 그럼 회사에서 누구한테 일을 줄까요? ㅎ 이런건 막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ㅎ 저는 부산서 컴퓨터 회사만 10년 넘게 다니고 있는데 진짜 허수아비님처럼 각 시도시에 체인점 만들어서 정직하게 수리해주고 비용 받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ㅎ
요즘 출장기사들 정신머리 없음 동생 컴퓨터 부팅이 안되서 확인했는데 파워가 나감, 일하고 한달에 한두번 집에오는 나는 부품 사기 귀찮아서 출장 기사 불러서 파워 교체해달라고 말함 근데 이 기사가 메인보드 지적을 하고있음 전원 자체가 안들어오는데 그리고선 컴퓨터 내부 청소가 안되있어서 그런거라고 말을바꿈, 그럼 청소해서 그럼 가져오라고 했음 출장비 청소비 다 받아기놓고 청소해서 다음날 들고 왔는데 역시 안됨 나중에 확인했는데 내부도 그냥 먼지 그대로임 그냥 기사보고 알아서 수리해서 쓴다니깐 랜카드랑 메인보드 점검해보면 금방 고친다고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제가 고칠 수 있을거같아요" 정중히 말해주고 그다음 집올 때 파워 사와서 컴퓨터 살려줌 그 이후 동생이 얼마안쓰고 컴퓨터 전원 안켜진대서 보니깐 씨퓨에 들어가는 파워선이 허술하게 끼워져있음 청소하러갈때 기사가 손댄거같음 기사들 수리는 못해줄망정 고장내는 사람들입니다
걔네들 맨날 들먹이는데 하드디스크랑 메인보드더라구요 예전에 갈 때마다 그 소리 하길래 됐고 그냥 포맷만 해달라고 하면 항상 잘되었던지라 결국 부품 이것저것 직접 바꿔보고 현재는 제가 컴퓨터 조립하고 삽니다. 그런 사람들은 부품 뜯어서 바꿔서 증상확인도 안해보고 증상 이야기 하니 그런식으로 판단하는 대리점은 거르시면 됩니다.
하여튼 관악구 ㅋㅋㅋ 저도 자취할때 컴터 고장난거같아서 불렀는데 ssd 하고 램하고 파워가 고장났다고 하면서 출장비 포함 233000원 이라길래 어이가없어서 친구놈이 조립컴퓨터 판매 해봐서 기사 보내구 친구한테 도움 요청했는데 램 한번 먼지 싹 닦고 다시 껴보라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지금까지 고장없이 잘쓰고있음 ㄹㅇ 관악구 구글링 매니아 들임 머만 하면 고장고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그 기사님 혹시 보고계신다면... 한마디만 할께요.. "1년넘게 부품교체안하고 잘쓰고 있습니다^^"
컴기사 그거 아무나 하는거네 보니까...출장비로 거의 3만원 넘게 받는데 거기에 사기쳐서 돈벌려는 비양심 ㅋㅋ하긴 컴맹이 컴 안되서 출장부를 정도의 횟수로는 컴수리기사 먹고 살긴 힘들지. 횟수라도 많다면 출장비 만으로도 월 500이상은 거뜬할텐데 솔직히 월10회 출장 요청도 없을듯 ㅋㅋ그러니 사기라도쳐서 고객 등골빼는건 어찌보면 당연한일, 대신 수갑찰 생각은 해야됨 아님 다른 일자리 알아보거나
진짜 조립컴만 알아보다가~ 예산 맞출라고 스스로 부품사서 조립 처음해봤는데 진짜 나중에 고장나면 어디 수리 마음놓고 맡길 수 있겠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지금 애매하게 알고 있어서 몇번 더 알아보고 조립해봐야 좀 알거 같은데 갑자기 부팅 안되고 무한재부팅되고 그러면 이제 어카나 싶네요.. 허수아비님 영상 너무 잘보고 있는데 저희 집 주변에도 이런 수리점이 있음 좋겠어요 진짜..
제가 개인적으로 쓰는 팁을 하나 말씀드리자면, 일단 메인보드 a/s센터에 직접 방문해서 부팅이 안된다고 a/s를 요청합니다. 그러면 a/s 기술자가 메인보드 문제인지 cpu, 램이나 다른 부품 이상인지 체크를 합니다. 그 과정에서 내가 보유한 cpu, 램 등의 부품을 한번 꽂아서 테스트 해달라고 요청하면 해주더군요. 그 과정에서 어떤 부품이 이상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메인보드가 이상이면 메인보드, 램이 이상이면 램 a/s를 받아 처리하면 되지요. 부품 문제가 아니라 윈도우os의 문제로 판정나면 윈도우 재설치하면 되겠구요. 여튼 컴퓨터 수리점에 비싼 공임비 내고 사기 피해 당할 필요 없습니다.
ssd as 센터에서 일해본경험으로 말씀드립니다. SSD 는 베드섹터가 생기는 구조가 아닙니다. 보통 하드디스크를 테스트하는 프로그램인 HD tune pro 같은 프로그램으로 ssd를 테스트해봐야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런프로그램에서 오류섹터가 뜬다고 해봐야 ssd에 문제가있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하드디스크 베드섹터가 생기는 근본적인 이유중하나가 물리적베드 입니다. 즉 하드디스크 내부에있는 플레터가 파손이나 손상이 되서 베드섹터가 생기는겁니다. 메모리로 읽고쓰는 ssd는 베드섹터가 생길수가없는구조이므로 이런 지식조차 없는사람이 출장기사랍시고 출장다니지마시기 바랍니다.
어릴때 동네 가게에서 조립피씨를 다른 곳에서 3번 샀는데 나중에 지나보니 모든 부품을 견적과 다르게 저사양으로 팔고 그랬습니다. 특히 인텔cpu는 나중에 보면 다 셀로론이었어요. 난 분명 셀로론 산적없었는데 동네 장사하신 분들한테 미안하지만 그 이후로 동네 가게에서 pc사는게 꺼려져요 정직한 분들도 많을텐데 그걸 미리 알고 갈수는 없잖아요. 지금은 무조건 인터넷으로 삽니다. 또 그분들 덕분에 컴 공부도 했습니다.
사장님 마음 100프로 이해가는데요??? 불편러들 많으시네. 아~~주 예전에 부산 한X정보타운 이라는 곳에서 제대로 눈탱이 맞고 그 뒤로 자가 조립하고 자가 수리하는 사람입니다. 그때는 어려서 따지지도 못하고 진짜 용돈 하나하나 모아서 갔는데 아주 씨게 눈탱이 맞고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처음 조립하는게 어려워서 그렇지 하고 나면 정말 쉽습니다. 선정리는 아직도 잘 안되지만...;;; 씨퓨쿨러 잘못 조립못해서 부팅안되는 현상. 글픽카드 보조전원 안꼽아서 부팅안되는 현상. 사타케이블 불량. 메모리카드 체결안됨 혹은 불량.. 그 외에 수많은 이유가 존재하지만 컴퓨터에 조금만 관심 가지다 보면 문제되는 부분 하나 하나 떼었다 꼽았다 반복하면 대부분 고쳐집니다. 덮어놓고 몰라서 기사님들 부르거나 하면 간혹가다가 양심불량인 기사들도 있겠죠. 저 사장님이 화가 나는건 동종업계 사람이 이따위로 해놓고 가면 같이 싸잡아 욕먹기에 그것 때문에 화를 내시는거 같네요. 저분의 무지함에 화를 내시는거 100에 10도 안되고 영상보면 그 기사놈(?)에게 화내는게 맞는거 같네요. ㅎㅎㅎ
나 군대간 사이에 내 컴퓨터에 패스워드 걸고 갔는데 어머니가 패스워드 푼다고 아는 업자한테 맡기고 간거 생각남, 전역하고 게임했는데 자꾸 게임이 팅겨서 인터넷 문제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속성창보니 cpu i7을 i3로 바꿔치기 하고 갔음. 그래서 그거 때문에 컴팔이들을 못 믿게 됨
옛날에 동네마다 있던 컴퓨터11x 가 왜 망하고 사라졌는지.. 진짜 그때 출장기사 하셨던 분들 양심에 손 얹고 반성하셔야 함. 20년전에 뻥파워 문제였는데 램 고장 났다고 128메가 램을 64램으로 바꾸고, 어디 자기네 사무실에서 굴러다니던 다른 뻥파워 갈아껴놓고 당당하게 10만원 요구하던 그 분. 진짜 어이가 없었음.
속상한맘에 그러시는건 이해하는데요 거기까지입니다. 그사람을 지칭해서 말을해주는거라해도 듣는 손님입장이나 3자입장에서는 오히려 더 속상하네요. 그래도 경각심을 새겨주는건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수리기사 사기꾼은 진짜 고소까지 해야될꺼같은데요? 저도 수리기사 해봤지만 금액이 학생입장에선 큰금액이고..얼마가 됐건 저건 사기수준인데..마진수준이 아닌데;
수리기사가 오면 영상촬영을 정말 해야됨...만약 안된다고 하면 의심하고 수리 안받으면 됨. 물론 출장 신청하기 전에 수리할 때 영상 촬영해도 되냐고 물어보고 안된다고 하면 기사 부르지 마세요. 왜 촬영하냐고 물어보면 나중에 비슷한 문제가 생기면 보려고 한다든지 다른 이유를 대세요.
수리기사가 한거 같지 않네요 지금 손님 이야기 들어보면 어떻게 된 상황인지 다 알고 있는 상황이고 어디가 문제인지 알고 있는 상황인듯 보이는데 이야기 하는 사이에 본인도 모르게 본인이 안본곳까지 자세히 알고 있는 부분이 의심 됍니다. 그래픽 카드 램카드를 뽑을 정도면 나머지도 뜯어보지 않았나 싶네요 사람심리가 그런 상황인데도 본인이 고장낸곳 같은곳은 제대로 되돌아 오길 바라기 때문에 자세하게 설명을 하고있는 겁니다. 가상속 AS기사는 없는것으로 생각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