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래왔음, 고도로 성장하다 못 해 그걸 뒷 받쳐줄 법이 없고 시민 의식도 병tls이고 선진국이 될때 까지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보며 선진국 반열에 오르는 것이지 그러나 한국은 고도 성장으로 인하여 개발도상국 타이틀도 제대로 갖추었다 생각되지 않음, 딱 그 아래 이하가 아닐까 생각
도미노피자 콜라는? 꽤 오래전 일이긴 한데 콜라는 대충1년정도인데 지난게 있었죠! 이윤 선입선출 자체를 안했고 그걸 oer담당 본사 슈바들도 안봤다는 말이죠? 콜라유통기한이 지날거라는 생각 다들 못했지만 지난매장이 존재했었습니다 지금은 다들 관리 잘하시나 그만둔지가 오래되서 어떨지는 모르겠네 근데 상의는 유니폼을 입고 배달하긴 하는데 바지는 사복을 입고 배달알바쓰는 매장도 있고 개인 스쿠터로 배달하는 매장도 있고 규정이 많이 바뀐건지
유통기한- 말그대로 시중에 상품이 유통될 수 있는 기한. 변질될 수 있는 기간보다 좀 더 짧음. 소비기한- 유통기한보다는 길다. 먹어도 건강상 이상이 없다 판단되는 기한 품질유지기한- 보존방법을 잘 지켰을 경우 품질이 유지될 수 있는 기한 유통기한과는 조금 상이할 수 있음.
@@의진맨 품질유지기한- 맥주의 경우는 실온 보관해도 되니깐 다를바 없고요. 제조사가 보장하는 맛이 유지되는 기간이라 생각하면됩니다. 소비기한은 넘으면 상해서 건강상의 이상이 생길 '수도' 있는 기한인 반면 품질 유지 기한은 그런게 아닙니다. 맛의 변형은 일어나도 건강상 문제가 없으니깐요. 과일로 치면 과숙된 무른 과일이 상한건 아니잖아요? 그런걸 품질 유지 기한이 지난 상품이라고 할 수 있겠죠. 물러버린 바나나 같은 느낌이랄까
품질유지기한은 식품의 특성에 맞게 적절히 보관할 경우 해당식품 고유의 품질이 유지될 수 있는 기한이다. 기한이 경과해도 판매할 수 있다. 부패.변질 우려가 없어 장기간 섭취가 가능한 식품들에 적용되는데 간장, 된장, 고추장 등 조미식품과 김치, 레토르트, 통조림 식품 등이 해당된다.
이게 오해의 소지가 좀 있는데... 언론사에서 정확히 고지를 안해주네... 이게 법적으로 제재를 안한 이유가 상하거나 유해한것이 더 나와서 그런게 아닙니다. 제조사에서 의도했던 본래의 맛에서 약간 변화가 생겨서 적어논거에요. 아시다 시피 모든 술은 오래 묵혀두면 맛이 변한것처럼 맥주도 맛이 조금 변합니다. 원래 맥주맛에 예민한 사람아니면 크게 차이를 못느껴요. 그래서 날짜 지난건 세일해서 싸게 파는것이고요. 물론 이러한 안내와 고지를 안한건 오해를 살수 있습니다만 저렴하게 드시고 싶다면 차라리 지난거 먹어도 맛에도 크게 차이 없습니다.
@@drowningcsw3606 뭘 없어 당장 아무 편의점 가서 맥주 뿐만 아니라 과자 라면 술안주 유통기한 싹 다 점검해 보면 지난거 무조건 하나쯤은 나올 걸?ㅋ 왜냐고? 대체 어떤 알바생이 최저시급 받아가면서 귀찮게 매장에 있는 모든 제품들 유통기한 싹 다 점검하겠냐고 매장이 작아도 하기 싫은데 규모가 큰 곳은 그냥 문 닫고 2~4시간은 유통기한 점검 해야 될 걸? 맥주,라면,과자 등 전부 다 김밥이나 빵, 우유, 도시락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통기한이 기니까 파는 사람도, 사는 사람도 "괜찮겠지~" 하는 거다 유통기한 지난 제품이 없는 게 아니라ㅋ
gs1년차가 감히 말씀드리자면..... 편의점은 보통 구역을 나눠서 유통기한 체크를 하는데 대타하는 날 냉장고 쪽만 가면 음료나 맥주들 지난 게 몇개씩 나오더라고요. 냉장고는 종류가 많고 손도 시려워서 확인 잘 안하시는 것 같긴 합니다. 근데 이건 점바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무자들과 점장님들이 점포 관리에 관심을 써주신다면 그렇지 않은 곳도 많습니다.
술이나 음료수는 회전이 잘 되니까 그것까지는 볼 필요 없다고 사장님이 말하더라고요. 그런데 유통기한 볼 거 많아서 그것까지 보기는 매우 번거로워요. 추가로 2018년도에 제조한 생리대를 발견하고 사장님한테 생리대는 의약외품이라 3년 이내에 사용해야 된다고 말했어요. 사장님이 그건 본사에 반품 처리도 안되고 유통기한도 따로 적혀있지 않아서 손님이 컴플레인을 걸어야 그 제품을 치운다고 도로 진열하더라고요.
전직 편의점 점주인데.. 저건 편의점 점주가 부지런하지 못해서이다... 기한 넘긴 맥주들은 제조 유통사들에 연락취하면 새 맥주로 바꿔주거나 법인 카드가져와서 매출로 잡아준다... 어휴..................... 그리고 삼각김밥 처럼 유통기한 짤린 라벨 붙어서 들어오면 본사에 연락하면 다 폐기지원해준다.......... 에휴.............. 다 초기 교육에 나오는 내용들인데... 결국 자기가 자기 장사 말아먹는겨 ㅉㅉ
애초에 판매량 맞춰서 사는데 저런 유통기한 긴 제품이 저렇게 남는 경우는 거의 없죠. 관리를 얼마나 안하길래 저렇게 오래된 맥주가 팔릴 수 있는지… 코로나같은 재앙이라도 일어난 게 아닌 이상 불가능… 그리고 삼각김밥같은 경우는 시스템 자체가 유통기한 지난건 못팔게 되어있는데. 저건 점주가 정말 작정하고 팔지않고선 있을 수가 없고.
근데 편알이면 알텐데 워낙 물건 종류 많아서 사람이 일일히 확인하기 어려워요.. 오전오후 시간대는 손님오니까 바쁘고 야간시간대 근무자가 저런거 잘 봐줘야되는데 야간에 일 잘하는 근무자들이 손에꼽음 ㅋㅋ... 이건 편의점 회사들이 기계로 확인하고 뺄 수 있게 조치를 해줘야된다고 봐요 이걸로 꼼수 부리는건 유통기한 지난거 팔면 영업정지 되는데 그러는 점주들은 진짜 멍1청한거고 대부분은 종류 많아서 관리하기 어려워서 그러는거라고 봅니다 저도 야간근무자들 일 안해서 고통받는 편의점 알바생 입니다
일단 확인 안하고 날짜 지난걸 방치해뒀다면 100% 매장 잘못입니다. 다만 맥주별로 밑면에 적힌 날짜가 소비기한인게 있고 제조년월일이 적힌게 있어서 제품 측면에 제조년월일로부터 몇개월까지 인지 소비기한인지 확인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밑면 날짜만 보고 오해하시는 일 없었으면 합니다.
맥주는 품질유지기한입니다. 유통기한과는 다릅니다. 맛에 약간의 변화가 생기지만, 일반인이 구분할 정돈 아니고, 품질저하입니다. 품질저하는 법에 저촉되지 않습니다. 냉장보관 생균류의 막걸리 제외하고 대부준의 주류는 소비기한이 없습니다. 맛은 없고, 판매는 해도 되는 것이지요. 품질유지기한 확인하고 사는것밖엔 방법이 없습니다.
재고떨이가 아니고 그냥 점포에서 1년 넘게 지난거에요. 취급하는 맥주종류 보면 알겠지만 안나가는 상품음 엄청 안나갑니다. 그나마 판매수량에 맞게 발주시키면 되지만 과재고로 엄청 많이 발주시킨겁니다. 그냥 겉보기엔 깔끔해보여도 창고 안쪽에 페기물건이나 쓰래기 점장이 먹던 음식들이랑 같이 쌓여있습니다. 개인적으론 과재고 발주를 막아야하고 본사에서 매장청결 자체검사 해야한다고 봅니다.
편의점을 운영했던 사람입니다 맥주 유통기간을 신경쓰며 판매했고 새로 들어 온 맥주는 무조건 뒤에 늦게 진열 했어요 혹 본사에서 유통기간 얼마 안 남은 물건이 들어올 경우 반납했던 기억도 있어요 더구나 맥주가 잘 팔려 유통기간 넘긴 맥주는 한번도 없었어요 올해들어 아는 분이 대타를 부탁해 가끔 나가는데 맥주값 인상후 맥주가 회전이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hainkim28 제가 관련쪽 일해본 결과 점주 각개인의 노력으론 어림도 없습니다. 예전에 강남쪽 점포에서 유통기한지난식품만 800만원 나온적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제일많은 동네인대도 본사에서 직접 관리 해야합니다. 하청업체 찾아서 맡길생각말고 본사에서 직접 직원 파견해서 관리 안하면 절대 안됩니다.
편의점 알바하는 대학생인데 저건 점주의 부주의 입니다 저희는 점주님이 매달 맥주뿐만 아니라 과자부터 견과류까지 캘린더에 유통기한 작성시킵니다 놓친게 있을까봐 날 잡고 하루만에 체크 하지 않고 일주일 내내 모든 알바생들 유통기한 체크하게 합니다. 저건 그냥 점주의 부주의입니다.
나도 편의점 일을 해봤지만 유통기한 점검을 하긴 하는데 주로 유통기한이 빨리 지나는 김밥,우유,샌드위치,도시락,빵 이런 거 위주로 하지 맥주 포함 모든 상품 유통기한을 하루하루 전부 다 채크하는 건 힘들어서 잘 안 하려 함 맥주,이온음료,탄산음료,과자,라면 이런 거 전부 확인하는 알바생들은 진짜 전국에 거의 없을 듯 "시간 여유로운 야간 알바가 하면 되지 않냐"고 할텐데 보통 야간 알바는 꿀빨려고 하려는 사람이 많은데 저런 거까지 시키면 면접 보고 그냥 일 안 하겠다고 하는 사람 엄청 많을 듯 새벽에 물류 들어오는 곳도 잘 안 하려고 하는데 맥주 유통기한 확인하라고 시키면 나라도 도망감 맥주 뿐만 아니라 음료,라면,과자,술안주 같은 것도 다 확인해야될텐데 누가 하겠음 최저시급 받으면서 저런 거 할 바에 다른 알바 알아보고 말지 게다가 밤낮이 바뀌는 거다 보니 몇 개월 이상 하는 사람들이 잘 없고 그렇다고 매번 열심히 일 하는 알바가 들어오는 것도, 그런 알바만 쓸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주휴수당도 안 주는 곳도 많고 최저시급 안 주는 곳도 많아서 힘들지
맞는 말씀 솔직히 최저시급도 힘든 점장들도 많다고 하는데 그건 본인들 사정임 자영업이 너무 포화 상태이기도 하고요 (본인들이 선택한 길이니...) 최저시급보다 많이 주는일 엄청많음 단지 본인들이 그냥 그렇게 목돈모을려고 하는게 아니고 쉬엄쉬엄 용돈정도만 벌려고 하는일이 편의점 이기때문에 아니면 사회초년생의 입문업종이기도 하고해서 최저시급 받고 하는거죠 그래서 최저시급 주면서 fm대로 시키는건 욕심임 개인적인 생각으로 편의점 fm대로 시킬려면 못해도(정석대로 하면 편의점 할일 엄청 많습니다) 시급11,000 되야함...(주휴수당 ,퇴직금 다 보장)
오늘 저녁에도 일하러가는 gs25 편돌이다. 저건 그냥 확인 안한거다 뭔 속내가 있는건 절대 아니다 그냥 귀찮아서 확인 안해본거지. 주로 김밥류, 샌드위치, 햄버거등 소비기한이 짧은것들을 확인하지 캔맥같이 소비기한이 긴 제품은 잘 확인 안한다. 그래도 잘못된건 잘못된거니 나도 오늘 저녁에 체크해야겠다.
헐ㅠㅠ 편의점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통기한 지나서 세일하는게 아닙니다. 기자님 포커스를 잘못잡았어요. 회사에서 맥주회사들이랑 이야기하고 행사하는거에요. 유통기한 지난맥주 재고 진열해놓은 점포는 유통기한 확인을 안한겁니다. 그니까 점포에서 근무를 제대로 안한겁니다. 회사에서 매출이 부진한 상품들 유통기한 확인하라고 주마다 상품군들 전산에 공지 비슷하게 해줍니다. 취재한 곳 편의점들이 일을 안한겁니다!!! 점포 3곳만 가보시고 일반화로 뉴스를... 좀 많이 아쉬운 처사 같습니다..!ㅠㅠㅠ ㅠㅠㅠ 그리고 삼각김밥 임의로 판매한 점포는 회사에서 엄중히 처리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맹해지 된걸로 알고 있어요! 왜 모든 편의점이 문제 있는 것처럼 뉴스를 붙여서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PS. MBC전주 기자님... 영상 계속 보는데 촬영각도가... 기자님 편의점 사장님들한테 동의 받고 촬영하신거 맞으세요? 좀 많이 잘못된거 같습니다.
CU점주입니다. 맥주 행사 소비기한 지나거나 임박해서 할인 하는게 아닙니다. 일부 매장에서 유통기한 관리를 하지 않아 발생하는 겁니다. 저희 매장의 경우 월말 알바들과 구역 나눠 매장 전체 상품 유통기한 확인하고 제품명 날짜 기재해서 유통기한 지나기전 빼 반품 또는 폐기 처리 하고 있습니다. 일부 매장의 유통기한 관리 미흡을.. 편의점 행사로 묵은 재고 떨이 한다는 식의 뉴스 내용 정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류브이런 일방적인 뉴스로 유통기한 관리 제대로 하는 매장들이 피해보는데 가만히 있으라고? 내가 편의점 안했음 신경안쓰지!!! 편의점을 운영하고 유통기한 관리 철저히 하는데 이런 일부 매장만 보고 유통기한 지난거 행사로 밀어내기식 판매한다고 하니 정정해달라 하는거지!! 당신이 사기꾼 아닌데 사기꾼이라고 뉴스 나와도 가만있을거임?
수입맥주 중 국내사의 유통으로 들어오는 일부 맥주는 품질유지기한이 지나면 교품이 가능하고 그 외 수입맥주는 폐기처분하고 버리거나 점주가 마시는게 보통인데 저런 편의점때문에 다른 편의점에 피해가는게 참 안타까움.. 삼김은 답도없네 어딘지 모르겠지만 7은 유통기한이 상품 바코드에 같이 기록되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지난 상품은 pos에 스캔자체가 안될텐데 흠
@@박종만-m4q4개 구천원이라고 전국 모든 편의점 제품이 유통기한 지난게 아닙니다. 생각보다 판매율이 저조한 제품의 경우 회전율 높이기 위해 본사에서 행사 기획해서, 더 할인 하는거죠. 유통기한 지난 제품이 아직 워크인이나 진열대에 있다? 그건 그 점주가 유통기한 관리를 안해서 그런겁니다.
편의점 알바 5~6년차입니다. 저건 그냥 영상 속 편의점에서 상미기한 조사를 제대로 안한 거일뿐이에요. 보통은 직원들마다 구역나눠서 월에 1번씩 확인하게 하는데, 제대로 안 한 거죠. 그리고 알바하면서 맥주 사시는 분들 중 기한 보고 사시는 분 거의 없었습니다. 보통 FF제품(삼김,도시락,햄버거)이나 유제품 같은 건 확인하시지만 유독 술은 괜찮겠지 하며 확인 안 하고 사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물론 판매하면서 직원이 확인 제대로 해야하고요. 추가로 FF 제품은 생산돼서 납품될 때마다 바코드 부여 번호를 다르게 하기에 전산에서 관리하기 쉬운지 상미기한이 지나면 포스에선 판매금지라고 뜨지만, 과자나 주류 등은 안 뜹니다.
안녕하세요 맥주에 대한 몇가지 정보를 적어드립니다. 바닥에 적혀있는 날짜가 "제조일자"인지 "품질유지기한"인지 잘 확인하시고 편의점으로 찾아가세요. 제조일자라고 적혀있다면 "제조일로부터 6개월 혹은 1년"이 품질유지기한이므로 드셔도 됩니다. 그러나 "품질유지기한"이 올해 1월달이라면 그건 당장 편의점으로 들고 가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