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은 제가 30여년 전에 쓴 수필을 낭독해 보았습니다.몸과 마음이 힘들어 찾게 된 속리산 탈골암에서 마음의 안식을 찾았고,그곳에서 가져온 올챙이와 관련되어, 제 아들과 있었던 일을 쓴 글입니다.졸필이라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업로드하였는데요.감안하시고 감상해 주세요.감사합니다~^^
28 ию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