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마음을 쓰담쓰담 해주는~ 이해인 시인의 "그리운 등불 하나"를 낭송해 보았습니다.어둠을 밝혀주는 희망의 등불은 우리를 평화롭게 하는데요.시인께서 가슴 안에 등불을 켜 놓을 테니,그리움과 슬픔이 밀려올 때, 삶에 지쳐 휘청일 때, 친구가 필요할 때, 그 등불을 오라고 하죠.그 등불을 따라가 보면 어떤 것이 있을지 천천히 걸어가 보세요.감사합니다.
24 фев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