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 산부인과] 내 집처럼 있으랬다고 진짜 자기 집 마냥 있는 강토 엄마 동생 상미😚│346화 

본인이 남의 집 가서 자기 집 처럼 있었던거 그대로 되돌아온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ㅋㅋㅋㅋㅋ 박영규 이번엔 잘했네 ㅋㅋㅋㅋㅋㅋㅋ 왤케 다 연기를 잘하냐 내가 다 빡치네 ㅋㅋㅋㅋㅋㅋㅋ

박영규 진짜 연기천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토엄마네 집안은 사람들이 다 강력해 ㅋㅋㅋㅋㅋㅋㅋ

박영규랑 부부가 되었어야 하는데 ㅋㅋㅋㅋㅋ 영혼의 단짝

의찬이네 집 들어오자마자 냉장고 열고 음료수 캔 따는거 개 킹받네ㅋㅋ

강토엄마 뉘앙스 말투? 그런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더 재밋음

아니 무슨 집구석마다 문이 열려있어서 아무나 그냥 막 들어오냐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사람은 호의가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니까 아무리 편하게 있으라해도 저건 아니지 나도 당해봐서 너무 공감된다

0:25 카메라 구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찬우네는 왜 문을 안잠그는지 미스테리다...

346화인데 아직도 김찬우는 진심으로 박영규가 자기 집에 왜 들어오는지 궁금한건가 ㅎ

연기 진짜 잘함 ㅎㅎㅎㅎ

레전드중에 레전드 박영규

박영규 멘탈하나는 부럽다

나중에 강토엄마가 지동생 남편한테팔아먹었다고 복수하는데 동생숨겨주고 밥맥여주고 그런거는생각도않는....

어쩜 남에 집에서 저렇게 뻔뻔할수가 있을까 박영규 보다 더뻔뻔하네 철판깔아도 일반인이면 저런식으로는 못할 것이다 아휴 이번편은 보면서 화가 부글부글.

영규가 정상으로 보이는 몇 안되는 에피소드

마지막 핵사이다ㅋㅋ 역시 영규다운 마무리ㅋㅋ

중국집 배달왔다고 확인도안하고 달려가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ㅋㅋㅋ 강에 빠진거 건져놨더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하는격이네 ㅋㅋㅋ 맞고 도망왔는데 안 살릴수도 없고 살려놨더니 ㅋㅋㅋ 이런 사람인 줄 알았으면 살리지 말았어야 했는데 ㅋㅋㅋ

0:51 날씨 덥다고 오자마자 의찬이네 냉장고 열어서 콜라 꺼내 마시는 영규레기와 미달이 클라스 ㅋㅋㅋㅋㅋㅋㅋ

강토엄마 동생도 박영규랑 똑같네 남의 집에서 허락도 없이 방에 들어가서 화투치고 오이팩 붙이고 식사할때 식구들 앞에서 미달이 화장품 만진거 말해버리고 남편이랑 이혼 한 이유가 있었네 ㅋㅋ

영규 덕분에 통쾌한 몇 안되는 에피소드

의찬:미달아 나랑 놀자 미달:내일 놀아

진짜 연기 다 잘한다 ㅋㅋㅋㅋㅋ 연기 구멍이 없네 ㅋㅋㅋㅋ

강토이모까지 ㅋㅋㅋㅋㅋ대박이다 ㅋㅋㅋㅋ

진짜 고상순 동생 짜증나서 중간에 끄려고 했는데 막판에 영규형님...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마지막 속 시원ㅋ

영규도 역대급 캐릭터인데 쉽게 안무너지지ㅋㅋ

아무리 친한집이라도 저러면 무단침입죄로 들어갑니다, 남의집 냉장고를 아무렇지도 않게 꺼내먹다니! 애나 어른이나 원!

최주봉은 천사였다.

마지막에 속이 아주 후련하구만 ㅋㅋ

남의 집 가서 묻지도 않고 냉장고 열고 음료 꺼내 먹는거 도무지 상상이 안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상미..박영규를 뛰어넘는 속물 캐릭터네..오와 ㅋㅋㅋㅋ 근데 영규형이 크게 한방 먹였군 ㅎㅎ

자두 줄때 용녀 표정 ㅋㅋㅋㅋㅋㅋ

이미영씨 팬인데... 저때는 정말 이뻤어요... 물론 지금도 이쁘시지만.....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와..역시 전영록씨 부인👍🏼👍🏼

드뎌 고상미 등장ㅋㅋㅋㅋㅋ

부드럽 바나나 같은 여자예요 ㅎㅎ 빵떠짐

진짜 개빡치게 연기잘하넼ㅋㅋㅋㅋㅋ

박영규가 시원하게 복수했네ㅋㅋㅋㅋ

강토 엄마라는 제목보자마자 후다닥 달려옴ㅋㅋ

진짜 강구엄마가 역대급빌런같은데 ㅋㅋㅋㅋㅋ

20년이 넘어 가고 30년이 다가 오지만 고상순 아줌마 잊지몬해 ㅋㅋㅋㅋㅋㅋ

영규가 이렇게 상식적인 모습은 정말 오랫만임.. 아. 초반 의찬이네 냉장고 뒤지는거 빼고..

아내 패서 쓰레기인 줄 알았는데 저런 도박중독에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인간을 이혼 안하고 데리고 사는 남편이 보살이네 ㅋㅋ

그 언니에 그 동생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부녀가 들어오자마자 또 냉장고 센타까네

박영규 속시원하게 한방했네

오 ㅋㅋ박영규 사이다 ㅋㅋㅋ

매력덩어리 영규님

라면먹는게 그러면 본인이 사주던가 ㅋㅋㅋㅋ어지간히 밥귀신이 붙었어

속이 시원하닼ㅋㅋㅋㅋ

결론적으로는 박영규가 한수위네요. 통쾌함 그자체 ㅋㅋㅋ 남편한테 반은 죽음

막판에 사이다 오져버렸네요. 영규옹

대단하다 영규형

순풍빌런순위 1.강토엄마 : 불법장사에 준법정신은 개뿔도없고 시비와 폭력을 일삼는 인간 2.강토엄마 동생 : 도박에 불륜에 지밖에 모르는 인간 3.영규 : 구두쇠에 내로남불, 빈대지만 아내와 딸한테 잘하고 장인장모한테 깍듯함 4.최주봉 : 그냥 구두쇠. 인성이 나쁜사람은 아님 박영규 최주봉은 시민의 범주에 있고 강토자매는 범법자의 범주에 있음

344화랑 대조되게 보여주니 꿀잼 ㅋ

12:09 여기서 꼼짝말고 있어요

ㅋㅋ 강토엄마 동생이 보람이 엄마 ㅎㅎㅎㅎ

2:32 와 롯데월드 저 인형 , 어릴때 진짜 갖고싶었는데 그때는 돈이 없어서 못 가졌었는데 ㅠ

아니 무슨 자매가 둘다 유부남이랑 결혼을ㅋㅋㅋ참 ㅋㅋㅋㅋㅋ

이번 에피소드는 사이다

사람은 쉽게 안 변한다는 큰 교훈

보람엄마 젊다 ㅎㅎㅎㅎ

0:21 나도! 의찬이네 탕수육 시켰나봐! ㅋㅋㅋㅋㅋㅋㅋ 0:30 3층 맞어 3층! ㅋㅋㅋㅋㅋㅋ 0:32 아저씨 아저씨, 308호 가는거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 0:41 어 그래? 야 우리 목이나 축이고 갈까? ㅋㅋㅋㅋㅋㅋ 0:46 어이구 야! 점심들 먹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 0:48 아 또 웬 라면이야 젊은사람들이 좋은걸 먹어야지 힘쓰지. ㅋㅋㅋㅋㅋㅋ 0:54 밥하기 귀찮긴 이사람아 중국요리도 시켜먹어야지 그게 뭐야! ㅋㅋㅋㅋㅋㅋ 1:06 저기 있잖아 오늘 바깥날씨 엄청 덥거든 그러니까 웬만하면 나가지 말고 집에있어. 응? ㅋㅋㅋㅋㅋㅋㅋ 1:12 야 미달아 빨리가자! ㅋㅋㅋㅋㅋㅋ 1:13 미달아, 나랑 놀자. ㅋㅋㅋㅋㅋㅋ 1:14 아 내일놀아 내일! ㅋㅋㅋㅋㅋㅋㅋ 1:17 어 뭐야?! 아 왜 들어온거야?!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저 분 티아라 전보람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영규형님처럼 염치없는놈 있을까 남의냉장고를 함부로여네

영규집안이 상놈인지 알려주네

박영규 꽁짜 를 너무 좋아 하는것같다

하이킥 탈옥수가 타고 있어요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주객이 전도되는 인간들은 싹 다 상종하지말아야지

개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어쩜 이리 빡치냐

ㅋㅋㅋㅋ처음으로 영규가 사이다

00:08 날씨덥다면서 왜 스웨터 입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52 너 죽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12:57 내가 눈깔커녕 못잡을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친선이고 나발이고 줄건주셔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우는 이미지가 진짜 중요하죠

강구 엄마가 좀 오버하는 캐릭터같지만 현실에서도 저런 무개념 인간들 많음..

70년대 하이틴 스타 이미영이 나오다니..

박영규가 의찬이네 가서 먹은 것들(요리, 식사, 냉장고 음식 등) 다 합하면 얼마 될까요?

5:19 영규한테 아무렇지 않게 인간쓰레기라고 선입견 있었다고 얘기 하는게 왜케 웃기냐ㅋㅋㅋㅋ

볼때마다 웃겨요

김찬우~"뭐야?왜들어 온거야??"그러면서. 얼굴표정. 짱.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잘해줘도 쌈싸먹는 싸가지 실제로도 많죠ㅎ

진짜 최고로 웃겨 너무웃겨 !!!!!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창훈씨 동생 이미영씨 ㅋㅋ

상미씨는 향후 조강지처클럽 복분자씨로 부활한다ㅋㅋ

기본만 지키고 염치만 있어도 남에게 피해 안 주는데...기본도 안 되고 염치 없는 사람이 너무 많다ㅠㅠ

박영규보복한번 시원하게한다

3:55 강토엄마 동생 : 임자있는 남자 꼬시니까 경쟁에서 이긴 것 같이 뿌듯했데..ㅋ ㅋ ㅋ 라면 먹는데 말시켜서 라면도 다 불었다고 원망하네~ ㅋ 저놈의 집구석 자매들은 정상인이 아무도 없네. 그리고 영규랑 미달이는 의찬이네 냉장고를 뒤져 콜라를 마시는 게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오지명집인 줄 착각 할 정도. ㅋ ㅋ ㅋ

7:20 여기서 바로 돈 다시 안주면 바로 이를거에요 이러면 되지

박영규가당해도 뭔가 킹받고 박영규가 맥여도 킹받아서ㅋㅋ 머가좋은지모르겠네

ㅋㅋㅋㅋ아 ㅋㅋㅋㅋ이거 존잼이엿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사이다~~^^

박영규 연기자 시원하게 복수하냐 ㅋㅋㅋ 😀

영규 오랜만에 잘햇다 ㅋㅋㅋㅋㅋ

자두 던지는 건 무엇;;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