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 산부인과] 재능과 노력이 합쳐진 천재=먹성 박미달🍕🍗ㅣ408화 

24년도에 보고 있는 사람~~~~

지가 시켜놓고 장모님한테 돈달랰ㅋㅋㅋㅋ 영규 너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까지도 몇십년이지났는데 웃음포인트가 안촌스럽고 저 사람들웃음소리에 같이웃게되는 대박프로그램ㅋㅋㅋㅋㅋㅋㅋ

미달이 진짜 연기 잘한다...!!

ㅋㅋㅋㅋ 베토벤이 청력을 잃고 작곡한 곡들을 배경음악으로 깐건 미달이에게 미각은 베토벤의 청각과 같이 중요한 감각이라는 걸 나타내려는거 같음 ㅋㅋㅋㅋ

요즘 같이 자극적인 소재와 자극적인 대사들 없이도 일상으로 웃기는건 쉽지 않은데 레전드는 역시 레전드

미달이한테 비하면 장금이가 홍시 맞춘 건 아무 것도 아니네 ㅋㅋㅋ 성은 씨 연기 짱!

저땐 치킨보단 통닭이란 말을 더 많이 썼는데 이렇게 보니까 또 옛날 시대상이 보여서 좋네 어릴때 기억도 나고 ㅠㅠ

내나이47.... 엊그제 본거 같은데 벌써 20년이 넘었다니...지금봐도 웃음포인트 킬~~ㅋ

몇년도 아니고 몇십년지난 시트콤이 아직도 재밌을 일이냐곸ㅋㅋㅋ 요즘 산풍산부인과 다시보는 재미로 살아요♥️

시켜놓고 죽어도 돈은 안내는 영규ㅋㅋ

미달이는 전생에서 가장 예쁜 강아지였을듯 ㅋㅋ

아니 허 간호사도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 왜 원장실에서 빵을 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돈 죽어도 안내는 영규ㅋㅋㅋㅋㅋㅋㅋ

김성은 귀엽다. 1990년생이니 지금은 33살이겠네

아 정배 놀라서 도망가는거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여워

말썽꾸러기 미달이 였는데 천재적인 후각, 미각 능력 덕분에 예쁨 받게 되었네요 눈물 마를 날이 없었는데 미달이 한테서 환한 미소를 다 보게 되다니

와. 영규의 저 돈안내는 얄미운 행색은 진짜 트레이드 마크다..

8:28 운명교향곡, 9:40 월광소나타 순풍 작가들 센스 ㅋㅋㅋㅋㅋ 악성 베토벤을 잇는 먹성 박미달..

저런 재능있으면 공부 못해도 굶지는 않겠다 ㅋㅋㅋ

김성은 너무 귀여워!!!!! 사랑스럽다

미달이 완전 영재네 ㅋㅋ

5:57 정배 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정도면 미달이 요리연구가나 요리사 해야 되는 거 아님😆?ㅋㅋㅋ

진짜 저런 능력이면 천재요리사인데

젤 부러운건 치킨가격이 13600 원이라는거다,,,

1:09 그와중에 영규 통닭 시켜놓고 돈은 장모님한테 내달라고 하네

미달이 능력보다 영규의 철면피능력이 더 대단하다

미달이 알고보니 천재였어 미달이랑 의찬이 정배 초반에는 엄청 쪼금했는데 회차가 거듭할수록 커가는게 보이던데

박미선씨연기했으면 연기로승부하는 탑배우급됐을듯

영규 치킨 장모님한테 내라고 할 때 겁나 당연한것 처럼 말하네ㅋ

미달이 넘 귀여워

배달하시는 분 집까지 왜 들어왘ㅋㅋㅋㅋㅋㅋ

역시 미달이는 인간이 아니었어ㅋㅋㅋㅋㅋ

ㅋㅋ아니 박영규 지가 시켜놓고 장모한테 내라고 하냐..

순풍산부인과는 위대한 시티콤입니다 👍🏻

07:27초 원래 대사는 식성이라 NG인데 박영규 애드립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간듯ㅋㅋㅋ

나역시 다시 봐도 너무 재밌는데 더 놀라운건 요즘 초등학생이 이프로를 즐겨보는걸 보고 더 놀람 ㅋㅋ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 어린시절 어른의 칭찬과 인정은 아이를 긍정적인 사회의 일원으로 자라게 한다!

미달이 너무 귀엽당♡♡♡

뜨자마자 바로 들어가는 센스 그리고 바로 덧글다는 센스까지 했습니다 좋아요는 당연히 잊지 않았죠^^ 정말 재미있게 잘 보겠습니다~^^

연기 천재 미달이 그자체!!!

배달비없었을때 행복했다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감기걸려가지고ㅋㅋㅋㅋㅋ 근데 저정도면 셰프해야겠다

정배 놀라서 도망간거 개웃기네

통닭이 13600원이고 가게 주인이 배달하시던 시절~

11:45 엄마, 내가한번 볼까? ㅋㅋㅋㅋㅋㅋ 11:50 그래도 내가한번 볼게. ㅋㅋㅋㅋㅋㅋ 11:59 혹시 마늘 다진거 안 들어간거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 12:07 니가 안 넣었니? ㅋㅋㅋㅋㅋㅋ 12:14 미달이가 정말 대단하긴 대단하구나 강의 같은거 맛을 제대로 보고. ㅋㅋㅋㅋㅋㅋ 12:21 아유 미달이 코가 막혔는데도 맛이 제대로 나니? ㅋㅋㅋㅋㅋㅋ 12:31 아유 하여간에 먹는거에 미달이 따라 갈 사람이 없어. 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단하네 영규 구두쇠 장모한테 내라고 하냐? 인간이냐? ㅋㅋㅋ

순풍 '먹성' 박미달과 웬그막 '위대한(胃大漢)' 노주현이 만났다면

아 진짜 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미각은 순풍에 먼저였네요! 없는게 없는 시트콤 역시

저도 학창시절저랫음 반이4층인데 1층급식실에서 음식뭐하는지도 다알아맞춰서 급식표가 필요없엇움 옆집이 음식뭐하는지도 난 알아맞추고구랫음

장모님도 태란님도 모르게 영규 보쌈 족발 혼자 시켜 먹었네 ㅋㅋ 돈 누가 냈을까 ?

절대미각을 가진 미달이가 감기 때문에 입맛을 잃다니 ㅜㅜ 안된다!!!! 어서 입맛을 찾아야 해!!

너무 귀여워 미달아❤

정배 도망가는 연출 갸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모 귀엽쟈나 ㅋㅋㅋ

너무 귀욥다! 미달이

먹성 미달양의 시련때마다 베토벤 음악들 나오는거 대박임 👍🏼👍🏼👍🏼

나처럼 요즘 순풍 찿아보시는 분들이 있구나~~

치킨배달아저씨 신발벗고 남의집 거실까지 들어오셔 ㅋㅋㅋ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

박영규가 순풍 최고의 빌런아니냐진짜

미달이는 운동잘하고 먹는거 좋아하니까 스포츠영양사 하면 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족들 넘나 러블리

ㅋㅋㅋ 계란 두개에서 터졌다 ㅋㅋㅋ

영규:어떻게 알았어 미달:아 나 부르지

와 저때도 짜장 떡볶이가 있었구나

이거 언제 봐도 미달이의 후각은 완전 대단하네요! 근데 여기에 미달이에게 한 실험을 탄지로에게 시킨다면 탄지로는 맞출 수 있었을까 하네요

너무 재밌엉~~

저런연기를 성인되어서 못 보여준다는게 안타깝다 진짜 비운의 아역

아니 지금봐도 겁나 웃겨ㅎㅎㅎㅎ

오래된 드라마인데 잘 만들었다

6:25 아니 여기서 뭐해? 허간호사. ㅋㅋㅋㅋㅋㅋㅋ 6:28 아니긴 뭐가 아니야 여기서 뭐 먹었어?! ㅋㅋㅋㅋㅋㅋㅋ 6:35 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6:37 어 그래그래. ㅋㅋㅋㅋㅋㅋㅋ 6:40 아 그래 잘했다. 아참 너 저 잘왔다. 응. 저기 말이야 여기서 혹시 뭔 냄새 안나니? ㅋㅋㅋㅋㅋㅋㅋ 6:55 그래? 아 그래 너 수고했어. 가만있어. ㅋㅋㅋㅋㅋㅋㅋ 7:01 아니 저 허간호사 아니 저 내가 병원에서 뭐 먹지 말라고 그랬지?! ㅋㅋㅋㅋㅋㅋㅋ 7:07 안먹긴 뭘 안먹어?!!! 슈크림이랑 저기 저 뭐야 콜라 그거 먹은거 누가 모를 줄 알어?!!! ㅋㅋㅋㅋㅋㅋㅋ

연기들다너무잘하니 방송인지현실인지

미달:어 정배다 (정배 도망감)

귀여웡❤❤❤

8:26 미달이 코로나걸렷닼ㅋㅋㅋ

미달이 후각 ㅋㅋㅋㅋㅋ 저 정도면 🐶 아니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미달이 왜케 귀엽냐 ㅋㅋ

이태란도 은근 호기심 강한게 엉뚱함ㅋㅋㅋㅋ 미달인 역시 먹는거에 진심.

저런재능을..ㄷㄷ

7:13 이야아아아 우리 미달이 코는 진짜 신이내린 코야 신이.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말 진짜 빠르당

ㅋㅋ 영규의 음식 집착이 만든 유전자려나

와 1:10 통닭값 13,600원ㅋㅋㅋㅋㅋ 하… 치킨값 3만원 시대가 열리는 상황이 참..

미달이 귀엽게 생겼어요.

와 천제다 미달이

미달이 셜록홈즈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미달이 너무 사랑스러❤

이정도면 절대미감인데 ㅋㅋㅋ

만약 태란이가 만든 스프 레시피를 실제로 만들면 맛은 어떨까? 재료: 우유 반컵,밀가루,계란 2개,양파,당근,소금 반스푼

실험하는거 개웃기네ㅋㅋㄱㅋ

9:48 미달이 누워 있을때 나오는 피아노 곡명 좀 알려주세요. 유명한 것 같은데 모르겠삼.

저 정도면 요리가능

어린애가 연기실력 엄청나다

귀여운 미달이~~~

14년전에 양념통닭이 1만3천원이라 ...그때당시 1500원이 최저시급 현재는 9600원..500원하던 새우깡이 현재 1500원/서울기준 버스비 1999년 500원 현재 1500원 ..

박미달 너무귀여육

6:02 초 달라고 하면 안줄거잖아아요.ㅠㅠㅠ 정배도 미달이아빠를 경험해봐서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