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 산부인과] 흑장ㅁI ㅎr이루? 난 대학교 2학년 오.지.명👨 방ㄱㅏ방ㄱr ✋ │229화 

24년도에 정주행 하는사람 저뿐인가요ㅋㅋㅋ

진짜 영규지명 콤비는 뭘해도 레전드네ㅋㅋㅋㅋㅋㅋㅋ

새소리 낸다그래서 휘파람소리로 새소리 낼 줄 알았는데 부~엉부엉~~ 개웃곀ㅋㅋㅋㅋ

저때는 진짜루 모르는 사람과 온라인으로 대화를 한다는 거 자체가 너무 신기하고 재밌어서 밤새고 설레고 그 사람 생각뿐이었지 ㅋㅋㅋ

4:12 아닠ㅋㅋㅋㅋ새소리 낸다길래 짹짹짹짹🦜 소리 낼 줄 알았는디 🦉부~엉 부~엉 이러고 있엌ㅋㅋㅋㅋㅋ

4:12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소리면 보통 짹짹아니면 뻐꾹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부~엉~~ 부~엉~~ 밤이라 그런갘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쓰면 전화요금 폭탄 맞던시절 ㅋㅋㅋㅋ

90년대감성 너무 좋다..

시트콤은 계속 만들어져야한다. 당시 사회,문화를 간접 경험 하게 만들어준다.

오지명 패션 너무 이뻐 시대를 불문해.. 너무 깔끔해

순풍산부인과 다시봐도 재미있다 오지명같은 장인어른 세상 한분 밖에 없을 듯 하네요♡

진짜 재밌게 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장인이랑 사위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편은 처음보는데 진짜 레전드편이내 ㅋㅋㅋ 오지명 대사모든거 버릴게 없다 ㅋㅋ 인터넷 모뎀도 추억돋는다ㅎ 모뎀으로 친구랑 만나서 스타하는거 신세계였는데 ㅋㅋ 전화비 10만원 넘게 나와서 부모님한테 엄청 혼났던, ㅠ

영규는 진짜 예의바르고 좋은 사위 지명할부지는 진짜 서윗한 장인 전 이제 영규 나이가 됐는데 공감은 안되지만 저런 가족 만나고싶은 마음은 똑같아요

모뎀이라 전화안되는거 개공감이네ㅋㅋㅋ

ㅎㅎ 저시절에는 상상도못했는데 내가 지금 누워서 핸드폰으로 순풍을 보고있을거라고는..

ㅋㅋㅋㅋㅋ 시작하죠 흑장미 치시는데 계속 자음있는 쪽만 도도도도 누르시는거 넘 귀엽 ㅋㅋㅋㅋㅋ

2:02 ~선 뽑아가는 것 까지 용녀님 연기 진짜 대박 그냥 실제모습 찍은것같엌ㅋㄱㄴㅋ

노트북 보니 진짜 시대의 변화가 느껴지네..ㅋ 채팅 한번 빠지면 날 새는지 모르긴 하지

5:35 섹시하냐는데요? 엉? 아 그.. 섹시하면 어쩔거야 한번해봐 그럼 ㅈㄴ웃기네 이거

오지명이 첫눈에 부정적이지 않고 좋아하는 경우는 드문데ㅋㅋㅋ 07:55 ㅈㄴ웃기네

모뎀ㅋㅋㅋ 저시절은 인터넷하면 전화안됐지 ㅋㅋㅋ 개추억돋는다

ㅇㄴ 난 선우용녀 와다다다 화내는게 제일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박영규 오지명 썸넬은 꼭봐야함!

11:08 책도 아니고 침 바르시는 거 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봐도 재밌는 시트콤 힘든 시기에 국민들을 달랠수 있는 시트콤이 나왔으면 좋겠다요

01:57 내가 이럴 줄 알았어 그냥~ 이렇게 하고 있으니까 하루 종일 전화가 안되지 그냥~ 고만 좀해 나 전화 좀 걸게~ 가만있어봐 이게 뭐야뭐야 뻐꾹이 밤장미? 신촌에서 만나.. 아니 당신 하루종일 박서방이랑 이짓하고 있었던거에요? 당신이 쓴거건 아니건 간에 당신 도대체가 얘네가 어떤 애들인줄 알고 당신 나이가 몇인데 여자들이랑 이런 얘기 주고 받고~ 아이 씨끄러 씨끄러! 내가 모르줄알어 통신 통해가지고 지들끼리 만나가지고 연애 걸고 그런다는거 신문에서 다봤다고! 씨끄러 씨끄러 씨끄러 도대체가 당신 말이지 다시한번 나한테 들키기만 해봐! 혜교 한테 이놈에 통신 없애든지 해야지 다 늙어가꼬 컴퓨터 앞에서 어휴~ 무슨 짓들이야 이게증말~ 거의 38초 만에 이 대사를 다 하시다니ㅋㅋㅋㅋㅋ

저렇게 순수하게 좋아하는 모습은 오지명선생님이 맛깔나게 잘 살리는데

저땐 진짜 ㅋㅋㅋㅋ 인터넷 한번 들어가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줄 몰랐죵 ㅎㅎㅎ 채팅이란거 처음 해봤을때 너무너무 신기하고 재밌어서 날 세는 줄도 몰랐던 기억이 ㅎㅎㅎ

진짜.. 이 시절 채팅은 지금처럼 부모님 안부도 안 묻고… 정말 클린하게 새벽까지 채팅했는데….

4:15 새소리 유니크하다ㅋㅋㅋ

플로피드스크에 스타 실행파일 넣고서 집에서 될줄알고 좋아하던 때가 그립네요 ㅋㅋ

장인과 사위가 아버지아들처럼 친하게 지내는거 넘 보기좋다^^

선우옹녀 따발총 쏘듯이 말 하는데 어찌 그리 정확하냐? 표정도 잘 살리고 이태란 너무 이쁘다.. 귀티가 흐른다

7:57 미쳤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1 야 이거 여자아이가 바둑도 둘줄 알고 말이야 이것 참 무지하게 마음에 든다 야 아무튼 좋은세상이다 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 8:05 안녕 흑장미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 11:52 아니 혜교 왜 이렇게 늦어! 너 혜교 왜 이렇게 늦게 다니게 만들어!!! 응?! 큰언니가 되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

10:38 노트북들고 졸졸졸ㅋㅋㅋㅋㅋㅋㅋ

사위와아들같이 이름부르고 좋아보인다.아버지 처럼.

채팅맛에 눈을 뜬 지명..늦게배운 도둑질이 무섭고 시간가는줄 모르죠..

세이클럽 버디버디 그때가 그립다.... 지금 나이에 20년 전은 정말 그리운데 앞으로 20년 후에 지금 일만하고 추억이 없는 생활을 생각 하면 그닥 그립다고 생각 안할것 같다.

2:44 밤새해보겠다는 큰그림ㅋㅋㅋ

계속 본거 또보고 또보고ᆢ 보고있으면 편안해지면서 맘의 안정을 찾게되는 이런경우는 뭘까?

추운 겨울밤에 따듯한 방에서 혼술 하면서 가끔식 꺼내 보는 내 혼술용 에피소드임ㅎㅎㅎ

어릴땐 오지명 할아버지가 소리만 지르고 못살게 구는 할배인줄 알았는데 저런 장인이면 진짜 모시고 살듯

아버님.. 학생이라 그러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저세대때 밤에 전화선 뽑고 컴퓨터 연결해서 해보신분 ㅋㅋ 삐익 소리 에 부모님 깰까 조마조마 하면서 ㅋㅋ 그립네요 ㅋㅋㅋㅋ 나우누리 천리안 그런거 ㅋㅋ

나도 결혼하면 오지명같은 장인이랑 케미 맞추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정도면 컴퓨터 중독 아닌가?

😂😂 옛날에는 전화랑 인터넷이랑 동시에 못 썼음. 그래서 저런 일도 많았음.

아진짜 오지명 완전 웃기네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

ㅋㅋ 이번화 대박이네요 22년에 봐도 이만한 시트콤이 없는거 같아요

4:17 부엉ㅋㅋㅋㅋ새소리 아미치겠네ㅋㅋㅋㅋㅋㅋㄱㅋ

진짜 가족시트콤의 극을 이룬 시트콤

모뎀으로 인터넷하던시절 ... 집으로 전화오면 인터넷끈겨서 빡쳤던 기억이ㅋㅋㅋ 그래서 항상 새벽에만 했었는데 저이후로 한번쯤 들어봤던 메가패스 ADSL이였나,, 몇개더있었는데 기억이안나네.. 인터넷 달고 디아2 밤새도록 했던기억이... 그때가 국민학 아니지 초등학교6학년,,, 그립다..87년생은 오늘도 순풍으로 향수병에 젖어버림...

장인이 적극적이네ㅋㅋㅋ

천리안 나우누리 시절이네ㅋㅋㅋㅋ 추억돋는다.ㅋㅋ

오지명 박영규 콤비는 메시 와 호날두가 같은 팀에서 뛰고있는거다

의찬이 정배 또래인데 어렸을때 재밌게보던 시트콤 요새 케이블채널에서 해주는데 매일 챙겨봅니다 ㅋㅋ

무한도전 _ 거침없이하이킥_순풍..요즘 내 웃음처방약

똥마려운 강아지마냥 발발거리면서 뛰댕기는거 개귀엽넼ㅋㅋㅋㅋㅋㅋ

1:33 전화선 연결해야 인터넷을 할 수 있던시절ㅋㅋ

부~엉~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셋여셋 순풍 찐 레젠드 시트콤

04:11 오지명 새소리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엉~ 부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풍산부인과를 넘을만한 시트콤은 이전에도 지금까지도 아직 없지 미래에도 없을지도

와...시대고증 추억...ㅜㅜ 초6때 네츠고라는 통신에 빠져서 지냈는데.. 접속할때마다 늘 전화가 불통이 되어서 배달음식 시키거나 중요한 전화 할일 있으면 통신을 꺼야했던...ㅋㅋ ㅜ

오지명 원장님 허경영 후보랑 밤에 모여서 저러고 노셨을것 같아..ㅠㅠㅋ

할아버지너므귀여워

4:11 부엉.....부엉! ㅋㅋㅋㅋㅋㅋ

pc통신 진짜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요 전화도 모뎀이랑 같이 연결이 되서 못썼다고 이야기 들었어요 저희집은 그때 컴퓨터가 없었고요 나오누리 화이텔 천리안 유니텔 이름도 기억이 나고요 컴퓨터 있는 친구네집이나 가면 그걸 볼수 있었는데.... 진짜 부러웠고 신기했어요 디스켓이라는것도 있었고 학교에서나 컴퓨터를 사용했어요 도스 엑스피 이젠 세븐텐 진짜 많이 발전했고 좋아진 세상이지만 사람과의 정은 없어져가네요 오늘도 즐겁게 감상하고 있어요 늘 고맙습니다~

10:37 귀여우시다ㅋㅋㅋㅋㅋㅋㅋ

역대급 코미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뎀시절 ㅋㅋㅋ 요금많이 나왔지 새벽에 엄마몰래 했었지

선우용녀님 귀여우심ㅋㅋㅋ

7:44 은실이. 그거보면 그거 훅 가 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저때 은실이 인기드라마였지

흑장미는.냠자일거야 아마도 ㅋ ㅋ

와 이거 ㄹㅇ 찾아봐도 없더니 드디어

인터넷을하면 전화요금이나오던시절....

1:55 그래서 내가 태어남

첫 채팅할때 들어왔던 여자가 지금 내 마누라다... 젠장 다시 돌리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선우용녀 개웃겨

저당시 스타,레인보우식스,천리안 나우누리,하이텔,crt모니터,56k모뎀 채팅전문 사이트 스카이러브 ㅎㅎ 20세기 많이생각나네요. 인터넷이 생소하던 시절인데 참 신기하고 재미있었죠 항상새롭고 정말 많이 그립네요. 모뎀 접속할때 소리나는거 생각나네요. 찌지지직 찌직~~~~~찍직 세기말의 삶은 정말 잊을수 없는 경험이었네요. 다시돌아가고싶어요

전화세 폭탄 맞겠네

이집에 진짜 스며들고싶다ㅋㅋㅋㅋ 추억돋는다ㅜㅠ 이시절이 그립다 지금 스마트시대에 사람소중하고 가족소중한거모르고 사는사람들많은데 이때로 돌아가고싶다ㅋㅋㅋ

부엉에서 개터짐ㅋㅋㅋㅋㅋ 영규가 말하는 통신으로 결혼.. 영화 접속도 그런 내용 아닌가? 영화를 안 봐서 잘 모르겠지만..

정말 시대를 초월한 명작임

하ㅡ이 방ㅡ가

ㅋㅋㅋㅋㅋ옛날생각난다 ㅋㅋㅋㅋ초등학교때 처음 접했는데 파란화면ㅋㅋㅋ

밤새지 말란 말이야!!!!

노트북 두께 엄청나다

저 때 초5였는데 이 해 여름인가 아마 우리 집에서 처음으로 컴퓨터 샀던 걸로 기억 ㅋㅋㅋㅋ 삼보컴퓨터 사려다가 판매자 말빨에 넘어가서 세진컴퓨터 사고 앞집 형 CD로 데몬툴에 스타 구워서 하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시절 인터넷 사용하면 전화가 안됨 ㅎ 한달 인터넷 100만원 실화 ㅎ!! 조금 나오면 30만원~50만원 ㅎ

7:55 오지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련하고 고귀한 날들이여..

무신의 난 정중부 이의방아님???아닌가?

정말 새세상이 열리는것 같았던 시절...친구들이 맨날 팬픽 다운받아오고 학교 자습시간에 몰래 읽고 그랬음

01:05~ ㅋㅋ wlwl 한길쌤이신가ㅎㅎ

와... 모뎀... 언제적 얘기냐..ㅋㅋㅋㅋㅋㅋ

벽쪽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