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스안하니 구독자 여러분
뭔가 방송국 하면 술이 독한 이미지가 강한데요.
그래서 과거와 오늘 ‘아나운서국의 술 문화’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당연
낮술 멤버들은 일과를 마친 ‘새벽 출근자’들에 한하고요 :)
구전되는 ‘방송국 술의 시대’에 비하면
지금은 강권 없이 자유롭게 즐기는 분위기랍니다.
(막내 소영한은 선배님들과의 회식을 기대하는 정도..)
다른 직장과는 다른 사뭇 다른 문화인가요?
여러분의 음주 이야기를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시즌3.5 e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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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안하니 시즌3.5 - 신입사원 더보기
박소영, 정영한 MBC 신입 아나운서
기획 - 전종환 차장
제작 - 정영한, 이휘준 사원
편집 - 박예향
#MBTI #취준생 #취업 #직장인브이로그
14 сен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