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bo832TV 2번정도 보니 이해가 가는데요... 혹시 리스 2편 찍으실 생각 있으신가요? 운용리스와 금융리스와의 차이점 리스 이자율 계산방법(그냥 일반적인 원리금 균등상환방법과 동일한가요? IRR이야 캐피탈사마다 다를 테고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좋은 리스사 or 나쁜 리스사 언급 가능하신지... 또 이 편에도 나와있지만 요즘 자사 리스사 외에는 사실상 불가능한 구조인 듯 하던데 혹시 리스사 선택을 계약자가 강하게 얘기하면 선택이 가능한지? 등등 궁금한점이 많네요...
리스 승계를 할 때 비용 계산하는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셨네요. 리스를 알아보고 있는 사람이라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리스사 선택이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습니다. 양아치 리스사를 공유하는 것은 말씀하신 것처럼 법적으로 문제될 소지가 있으니.... 양아치가 아닌 리스사를 추천해주시면 안될까요? 감사합니다~^^
손해액이라고 보여주신 금액은 10개월간 차량리스에 대한 총비용으로 보는게 적절해 보입니다. 손해라기보단 실제로 10개월간 잘 사용했으니까요^^ 등취세 부분은 이자없이 단순 계산했을 경우 2200만원÷52개월×10개월=약 440만원을 납부한것이고 나머지 부분은 차량사용료(또는 표현하신대로 차량감가액)로 더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약4940만원정도가 사용료+이자 금액으로 보여집니다. 반대로 생각해서 만약 차량감가액이 보여주신대로 2000만원이라면 보증금 8600만원 내고 10개월동안 월 200만원대로 4억짜리 차를 리스하게 된것인데 그런일은 잘 없겠죠. 미회수원금 3.5억짜리 차를 3.7억에 승계해가실 분이 있을지도 의문이 드는 가정입니다. 항상 열정적인 설명과 영상 감사합니다.
무슨말 하려는건지는 알겠는데 맥락상 손해액이냐 총비용이냐라는 단어가 크게 중요한가싶네요 그리고 차를 타면서 잘 사용했냐 잘 못사용했냐 효용가치를 따지는것도 중요한게 아니죠 맛있게 먹었다고해서 0kcal인게 아니잖아요 차마다 다르지만 인기 차종은 신차출고 대기가 길어서 리스승계임에도 감가없어도 팔리는경우 많습니다 거기에 p도 붙여서 신차보다 더 주고 파는것도 무리는 아니에요 bmw 벤츠 이런게 아니니까요
다음번에는 기회 된다면 근로자/사업가/프리랜서, 자영업자 등 직업의 종류에 따라 차량을 구매/리스/렌트 하는 것 중 어떤 것이 유리한지(차종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통상적으로 대한민국 사람들이 많이 구입하는 차종/스포츠카 등을 기준으로) 알려주는 콘텐츠를 제작해주시면 많은 도움 될 것 같아요! ** 너무 차알못이라 비교 자체가 잘 안 되더라구요!
터보님 안녕하세요. 몇번이나 돌려보다가 등취득세 부분에서 궁금한 게 있어 문의드립니다.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인도금 계산하실 때 3억7천만원이 제 혼란의 시작이었는데요, - 질문1: 인도자가 3억7천만원에 등취득세를 더해서 3억8777만원에 판매하면 최초구매자가 등취득세를 다 부담하는 게 아니지 않을까요? 1777만원 = 2200만원 - (2200만원 / 52개월) * 10회 - 질문2: 그럼에도 불구하고 3억7천만원이 시세라서 등취득세를 최초구매자가 다 부담하는 게 되는 건가요? - 질문3: 그럼 시세는 취득원가에서 등취득세를 제외한 금액, 즉 차량가액을 기준으로 형성되는 건가요? 만약 판매가 3억7천만원이 아니라 3억9200만원에 성사되면 최초구매자는 등취득세를 하나도 부담하지 않게 되는거와 마찬가지일거라는 생각에 판매금 3억7천만원은 어떻게 정해지는 건가라는 의문에 질문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