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이후부터 센세이션 했는데, 2012년 올림픽때 부터가 대박이었음. 나이키는 나이키 +, 아디다스는 아디코치 같은 걸 발매 하면서, 신발에 조그만 모듈을 넣으면 핸드폰으로 내 운동량, 속력, 점프력 같은게 측정 가능하며, 그걸 내 발전에 적용할 수 있다는 식으로 광고를 내버림. 르브론이 광고 했는데, 그때 진짜 무슨 사이보그 보는 줄.. 더불어, 엘리트 라인을 만든 것은 플레이오프에 진출 했음에도, 시그니처 신발 계약이 없던 선수들에게 꽤나 좋은 보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