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스토리 리뷰 - 에어 조던 13 - '조던 브랜드' 의 새로운 시작 그리고 황제의 마지막 작별 

플린트 컬러가 정발 땐 묻혔고, 레트로가 되면서 빛을 발한 모델인데, 지금 봐도 상당히 예쁜 컬러이긴 합니다. 저도 플옵 컬러를 가장 좋아합니다. 브레드는 전 시리즈 중 유일하게 IMF 여파로 그 전작들보다 6 만원이나 오른 19.9 에 판매를 했었드랬죠. 영상 잘 봐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국내에 조던 13 에 관해 이만큼 아는 사람이 없다고 자부하고 준비했습니다. 12 도 이렇게 준비를 해서 틀을 깨는 스토리 리뷰로 찾아뵐 예정입니다. ^^

@@heeyakicks12도 소장만하고 있고 눈치 보느라 어딜 못 들고 다니는 밧슈중하나입니나 택시와 플옵 가지고 있는데 그거도 기대하겠습니다!!!!

@@heeyakicks신발 혓바닥 서클 모양은 당시 플옵모델이였고 저 노란색 서클은 우승을 한다고 생각하는 링을 표현한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런건 아니였나 보군요 점프맨 로고에 전부 서클에 있는걸 보니 저의 잘못된 지식이였던거 같습니다 ㅋㅋ플옵이 왜 비인기인지 진짜 이해 안가네요 ㅋㅋ

@@Killer-crossover 조던 12 도 준비가 거의 다 끝났습니다. ^^

@@Killer-crossover 네, 플옵 모델에 서클이 있었습니다. 당시 조던 어패럴과 조던 브랜드 로고엔 서클 마크가 모두 있었습니다. 심지어 점프맨 프로 퀵도 조던 마크가 서클 점프맨이었습니다.

^^ 새 해 복 많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heeyakicks 형님 저 ㅊㅅ입니다 ㅋㅋ

@@NDGU_CSP ^^ 줌플 준비 중입니다. ㅊㅅ 야 올해도 건강하게 즐농하렴

지금 신어도 괜찮을 정도로 잘 만든 신발이지요. ^^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카고의 원래 모델은 전혀 우리가 알고 있는 모델과 완전 다른 색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브레드 컬러도 영상에 언급하지 않았지만, 올검 베이스에 빨강색 아웃솔의 얼터 제품도 97년 당시에 만들기도 했었습니다. ^^

아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조던 11, 12 는 여느 리뷰어들의 리뷰와 차별화된 내용으로 만들어집니다. 제가 채널 시작하기 전부터 이미 구상을 하고 있었던 11, 12, 13 트릴로지라 다른 리뷰어들이 전혀 다루지 않았던 내용을 주로 다루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찐 리뷰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말씀만으로도 마음이 벅찰 정도입니다. 조던 12, 11 도 다른 리뷰어들과 차별화하여 올라갈 예정입니다. 진작에 했어야 했는데, 논란거리인 조던 12 때문에 이제야 올리는게 그저 조금 안타까울 뿐입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컨텐츠로 계속 업로딩할 예정입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24 년 봄 시즌에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 팅커는 원래 나이키에 빌딩과 건물 건축디자이너로 입사를 했지만, 본업을 뒤로 하고 신발로 입신양명한 기이한 이력을 가진 천재이기도 하지요.

지금 신어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내피 때문에 조금 밀리기는 하지만, 전 직구로 박스컷 나올 때 멀티로 쟁였습죠.

@@heeyakicks 정사이즈로 신어서 더 슬립이 있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좋았습니다ㅎㅎ 올드스쿨 애들이 이뻐보이는 요즘… 반다운으로 하나 데려와야겠어요ㅎㅎ

@@twodragonjin5895 조던 11, 12, 13 은 반다운으로 가야하더라구요. ^^

예전에 출시를 했던 조던 알파 1 정도 밖에 없다고 생각을 하네요. 조던 1 은 85 년도에 나온 신발이라 그대오 복각을 했기 때문에 현재의 농구화 같은 퍼포먼스가 나오긴 어려운 신발입니다. 그 나마 저 위에 말씀드린 조던 1 알파 나 올 봄 시즌에 나올 부커 1 정도가 실루엣이 85 년도 농구화(조던1, 덩크, 포스)의 실루엣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예전에 마이클 조던도 MSG(메디슨스퀘어가든)에서 조던 1 을 신었는데, 발이 다 까지고 양말이 피로 물들었었습니다. ㅜ.ㅜ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게 봐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말씀대로 농구화와 운동화를 정말 좋아합니다. 어찌보면 너무 자세한 이야기들일수도 있겠지만, 디자이너의 제작 마인드, 영감, 의도 등을 모두 바라보면, 참 흥미로운 분야인 것 같아서 더 파혜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저 즐겨주시는 것만으로도 전 보람을 느낍니다.

11, 12 모두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만 3 주 정도 영상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기에 아마 다음 달 정도가 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영상 내용은 여느 리뷰 영상에서는 다루지 않은 내용들로 준비가 되어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을 겁니다. ^^;;

대형님, 24년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혀를 밖으로 바로 턴어라운드 페이드 어웨이 작렬하시면 됩니다.^^;;

네, 구독자님도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던 13 의 쿠션은 괜찮았는데, 당시엔 마음에 안드셨나보군요. 요즘은 수성못이랑 실내체육관에서 합니다. ^^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유익하고 알차고 차별화된 영상이 많으니 지켜봐주셔요. ^^

네, 조던 13 에 관해서 일반적으로 아는 사실 외에도 다른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당시 제가 알고 있었던 소스를 이렇게 제작할 수 있어서 저도 무척이나 보람을 느끼고 있는데, 잘 봐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작에 올리려 했던 영상이었는데, 이제야 올리게 됩니다. 조던 12, 11 트릴로지도 지금껏 보신 리뷰와 판이 다른 리뷰로 곧 찾아뵐 예정입니다. ^^ 기대해주세요.

네, 12년만의 레트로라 인기가 있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 못하더라구요. 저도 구매는 60 프로 할인했던 미국을 통해서 구매했습니다. 11 은 OG 아니면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아서 다른 제품엔 손이 안가네요. 12 는 농구화로썬 잘 만든 신발이지만 역사적 배경 때문에 불편한 신발이 맞습니다. 저도 OG 택시를 신었고 리뷰할 12 골드 택시만 리뷰용으로 가지고 있네요. 이러나 저러나 전 제 채널 영상을 위해 일단은 제가 꼭 다뤄야 할 제품이라 마무리가 되면 올라갑니다.

ㅜ.ㅜ 처분하셔야 합니다. 경화가 된 고무는 왠만해선 돌아오지 않습니다.

@@heeyakicks 아앗..그렇군요..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JT1 의 전족부 줌 에어는 구조는 언락 구조로, 아웃솔 아래는 샤시 지지대에 TPU 필름 위에 얹어져 있고 어퍼의 스트로벨 보드 바로 아래에 줌 에어가 맞닿아 있습니다. 후족부는 노 쿠션에 그라운드 컨택트 폼(지면 직접 접촉 미드솔)이라고 언더아머의 플로우 폼처럼 미드솔에 아웃솔 트레드를 넣어 만든 유니솔이라고 불리는 플랫폼입니다.

나무랄데가 없는 명기 중 명기지 ^^ 오늘도 방문해서 잘 봐줘서 감사합니다. ^^ 새 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