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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스토리 리뷰 - 줌 제네레이션 - 어벤져스의 합작품인 르브론의 첫 농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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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재밌고 유익한 컨텐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Heeya & McDong PD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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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ян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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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0

@taezzin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밧슈에 관한 히야님의 해박한 지식은 언제나 감탄할 수밖에 없네요!^^ 단지 신발의 설명만이 아닌 그 와 연결된 모든 이야기를 알 수 있어 제 지식도 늘어나는 것 같고 너무나 좋습니다!❤ 히야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일 가득하세요!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더욱 더 좋은 영상과 더 많은 신발 스토리로 꾸려나갈 예정이니 오셔서 잘 봐주시면 그저 바랄게 없겠습니다. ^^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늘 감사합니다.

@Beamonesque24 3 месяца назад

심심해서 이전 거 보고 있는데 역시 농구화 썰은 제일 재밌게 풀어주시네요 ㅎㅎ 5번 관련된 에피소드는 오래 전에 들어서 가물가물 하던거 한번 더 추억 삼아 떠올려 봅니다. 나이키에서 five 관련된 프로토타입 같은 거 당시 나이키토크에 샘플 사진 처럼 돌았던 거 본 기억도 있네요 ㅎㅎ 정말 나이키에서 줌제 처음 나왔을 때 커뮤니티에서도 인기 엄청 많았었는데. 저는 퍼스트컬러 사서 신고 농구하다가 미끄러져서 그 뒤로 농구할땐 안 신었어요.

@heeyakicks 3 месяца назад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unhyuklee715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SeNA-PowerGuar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줌제 이걸 잊지못하죠^^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잊을 수 없는 제품이죠.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SeNA-PowerGuar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heeyakicks 광주오시면 르브론2는 신을걸보여드릴건디 아쉽네요 줌제이후로좋아한시리즈라서^^

@user-xm1vq6bp1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003년 대학 입학 때 구입한 첫 농구화. 내구성이 지금의 릅신의 내구성만큼 좋았습니다.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희야님!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px2hq1pv7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형님, 이번 주 영상도 어김없이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twodragonjin589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르브론 팬도 아닌데 20년 전 농구화를 구매하게 만든 디자인이 제일 압권인것 같아요ㅎㅎ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팬은 아니지만 줌제, 7 PS, 8 Low 는 잘 신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거장 3 명이 모이니 진짜 어벤져스 같은 결과물이 나온 것 같습니다. ^^

@oneduckt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 로우버전 흰색으로 하나 있었습니다. 워싱턴dc에서 어학연수시절 학원안가고 YMCA에서 흑형들과 음청 농구했던 추억이 있네요😅

@heeyakick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로우는 스펙 다운이라 전족부에 줌 에어가 없었는데, 잘 신으셨나 보군요. ^^ 흑형들과 픽업게임 하실 정도면 실력이 후덜덜하시겠습니당.

@cold_buzz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르브론 21이랑 디자인이 비슷하네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릅 21 에서도 줌제의 디자인 요소가 몇 개 있습니다. ^^

@user-vn7vh5lt9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줌제 신은 클리블의 르브론은 정말 신이 내려온 모습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 얼굴만 좀 잘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좀 있죠. 피지컬은 거의 뭐..... 말이 필요없는....

@user-TAKE-ME-TO-BOSTO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카이리의 안타 시그니처는 봄에 나올까요?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년 들어서고 프로토타입을 두 모델(스트랩 모델, 노 스트랩 모델) 을 신고 뛰는 걸 보면 곧 나올 것 같다고 예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zekyll666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가 신어본 줌제의 단점은 끈 가운데 부분을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서 가장 윗부분에서 당기면 부러진다는 거였어요 이번 넥줌제는 그부분을 가죽으로 처리해서 참 좋았습니다 😊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맞습니다. 과거에 종종 보긴 했었습니다. 타이트한 결박을 위해 신발을 신고 바닥에 뒤꿈치로 치면서 끈을 너무 세게 수직으로 당기는 방법이 아일렛을 다 끊어먹는 안좋은 방법이었죠. ^^

@cheshercrator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후반에 말하신 그 넥젠은 넥젠 앰프드라 해서 이번 연도의 넥젠인 거 같더라고요, 심지어 데뷔 컬러는 퍼스트컬러로 나와서 바로 샀습니다 ㅋㅋ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AMPD 가 제가 유추하기론 Amplified (증폭된)라고 생각이 됩니다. 일단은 모델 코드가 다르기 때문에 두번째 모델일지 아닐지는 저도 정확하게 단언할 수는 없겠지만, 두 번째 모델이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레 제 뇌피셜을 돌려봅니다. 어퍼만 바꾸고 두번째라고 하면서 170 달러 받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pr9dn2ng6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추억때문에 나오는 줌제 몇족 구매해서 신고 있습니다 플레이용으로도 그럭저럭 잘쓰고 있습니다ㅋ가격이 예전만? 못하고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가격이 아니라 좋아하시는 분들은 미공홈을 찾아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저 모델도 천조국 태생이죠. 국내엔 미발매라 그저 안타깝기만 합니다.

@Killer-crossove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얼마전 2023리트로 흰검 블프할인 15에 구매했죠 신을만 하지만 지금나오는 신발보다는 딸리긴 하더라고요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일단 어퍼 소재 때문에 오는 느낌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쿠션은 여느 비슷한 다른 나이키 신발 보단 괜찮거든요. ^^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Killer-crossove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heeyakicks 답글 감사드려요~ 항상 응원 합니다!!! 사기전에 이영상이 먼저 올라 왔다면 저는 정싸를 구매 안하고 반다운을 했을텐데 역시 반다운이 답인것 같습니다 ㅠㅠ

@be_guar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 7ps모델이 제일 만족스러웠던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궁굼한건 3시리즈가 궁굼하네요~~잘 신었지만 엄청 답답했던 기억이.... 그래서 로우가 인기 많았었죠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는 원작을 신었지만 쿠션 셋업은 2 와 동일한 플랫폼이었고 꽤나 무거웠던걸로 기억을 하며, 3 로우는 스펙다운으로 2 로우(미드와 동일한 전후족부 줌에어 하부로딩)와는 달리 스펙다운(전족부만)이었습니다. ^^

@Godis1igh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러셀옹 서거 이후 리그 전 구단 6번 결번을 시행해서 르브론 등번호는 다시 23으로 교체됐습니다!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영상에 말씀하신 해당 내용도 들어가 있습니다. ^^ 21년에 전구단 영구결번이었지만 이미 사용하는 선수는 예외였는데 올 시즌부터 23번으로 바꾸었습니다. 바로 그 캠페인에 동참하려고 바꾼 거였습죠. ^^ 영상 잘 보시면 나온답니다. 감사합니다.

@Godis1igh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heeyakicks 제가 끝까지 안보고 섣부르게 댓글을 달았네요 ㅠㅠ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배워가네요!🫶🏼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Godis1ight 끝까지 봐주셔도 감사하고 그렇지 않아도 감사합니다. ^^ 제 채널은 순간적인 주의와 관심을 끌기 위해 만들어지는 컨텐츠가 아니라 신발에 관한 오직 심도있고 관련된 스토리의 내용으로 제작하는 컨텐츠라 끝까지 봐주시면 너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sins235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번 조던 13때 줌제해달라고 할까 했는데 바로 줌제가 나와버렸네요 학생때 농구시작하고 처음 산 농구화가 줌제 검흰이었는데 그때 학생이라 용돈모아서 중고로 샀던 기억이... 흰자를 원했지만 학생이 부담하기엔 너무 비쌌고 매물도... 난이도가 너무 높았기 때문에 올해 흰자 나온게 얼마나 반가웠는지.. 직구해서 잘 굴리고 있습니다. 옛날 농구화라 그런지 발등이 높아서 요즘 나오는 농구화랑 비교시 반다운 해도 아마 발이 매우 편할겁니다. 그래서 피팅이 조금 아쉬울수도....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길이도 조금 길고 발등도 조금 높더라구요. 전 오늘 다른 분께 양도했습니다. 반다운으로 기야 할 것 같더라구요. ㅜ.ㅜ 양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geeny10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등산화인줄... 르브론 시리즈 몇개 있는데 르브론 시리즈가 디자인 호불호 갈릴만한 모델이 정말 많지만 저건 정말 올드해보이네.. 아웃솔 넓이도 좁아서 발목 돌아갈듯.. 무게도 무거워보인다..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려 20 년전 모델이라 현재에 나온 농구화랑은 조금 동떨어질 수 있기는 하죠. ^^ 하지만 저런 신발이 있어서 차기시리즈가 거 발전해서 나오기도 하지만, 르브론 시리즈는 신을만한게 몇 시리즈 없었긴 합니다. ^^ 뭐 그래도 르브론 19 보단 가볍답니다. 릅 19 는 거의 소고기 한 근 무게라...

@user-bs2yl5ev7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희 집에 줌 제너레이션 올블랙컬러가 있는데 가치가 있나요? 택을 보니까 17년도 버전이던데요..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레트로 버전인 것 같습니다. ^^ 좋은 신발입니다. 해당 해에 나온 제품도 OG 스펙과 동일했습니다.

@user-bs2yl5ev7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heeyakicks아 히야킥스님 죄송한데요..제가 코비6 리버스 그린치가 있는데요 이것도 혹시 스토리가 있나요? SNS에서 가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옛날 사진중에 코비랑 르브론이 이 신발을 들고 찍은 사진이 있더라구요..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bs2yl5ev7r저도 그 사진은 본 것 같은데, 저도 알기론 코비가 코비 11 을 신고 사인을 해서 선물로 준 적은 있는 걸로 압니다. 코비 5 나 6 은 스토리 리뷰로 만들 계획은 있습니다. 물론 OG 의 스토리겠지요. 프로트로는 스토리라고 할게 없습니다. 실상 프로트로는 나이키가 코비를 회유하기 위해 제작한 하나의 방침의 결과물이거든요.

@user-bs2yl5ev7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heeyakicksㅇㅎ 나이키가 양아치같이 일하는건 여전하네요(?)ㅋㅋ 아무튼 늦은 시간에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bs2yl5ev7r 아마 올 해 3, 4 월 쯤 되면 코비 OG/프로트로 스토리가 올라가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 늘 감사합니다.

@user-pt9ef4oe8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 잘봤습니다. 사이즈에서 궁금한게 있는데 정사이즈 착용시 길이가 남아서 끈을 조여도 안에서 발이 노는 느낌이 드시나요?미공홈에서 정사이즈로 주문했는데 반다운이 좋다는 의견이 많아서 반품생각하고 있습니다. 칼발에 가까운 형태고 코비5 260이 알맞게 맞는 발이에요. 무게감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eeyakick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 '정 사이즈' 라는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기준의 사이즈란 단어는 쓰거나 표현하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정 사이즈란 ㄷ단어로 카페나 이 채널에서나 답을 해드리 않습니다. 전 엄지가 조금 남는 사이즈를 제 '선호 사이즈' 라고 만 사용합니다. 나이키는 255 가 제 '선호 사이즈'인데, 이 친구는 여느 나이키의 선호 사이즈보다 앞도 많이 남고 어퍼가 높아서 노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저도 영상의 제품을 정리하고 반다운으로 고민중인데, 워낙 괜찮은 신발이 많아 아직 ㄱ고려중입니다. 무게감은 조금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현재 유행하는 코비류나 합성소재로 만들어진 신발에 비하면 조금 무겁습니다만 전 몇십 그램엔 크게 상관을 하지 않는 편이라 지금 신기엔 사이즈만 맞으면 전혀 문제가 없는 신발이라 생각합니다. 변변찮은 댓글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