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해서 중학교때부터 모든 이메일 게임 아이디에 sky를 앞에 꼭넣고 내 이니셜을 뒤에 넣었는데 ㅜ ㅜ ㅜ 따라불를수가 없던 노래 내가 부르면 이런 느낌이 안나서 더 슬픈노래 이 노래가 너무 좋아서 고성진이 김정민씨에게 줄려했던 노래 데모테잎들고 도망가 1년동안 연습한 고인 사정사정해서 허락받고 본인 노래가 되었던 노래 누나 후광 안받을려고 sky라 나온 사람 항상 노래 양보해준 김정민씨에게 감사해 했던 사람 그런 최진영을 위해 외국에서 리메이크 신청이 들어와도 영원은 영원히 최진영 만의 영원으로 남기고 싶다며 거절한 작곡가 고성진 너무 드라마 같은 이야기다 다만 주인공이 너무 슬픈 이야기 지만
최진영 님 하늘 나라 극락왕생 하시길 명복을 빕니다 최진영 가수 님만 부를수있는 (암연)최고 예요 우리 훗날 하늘 나라 에서 꼭! 만나요 그땐 나쁜생각 절대 말고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의 연속 되며 잘 재밋게 잘지내 자구요 그리고 (샤이니) 종현가수 와도 만나서 고독하고 무기력 하지 않게 즐거운 나날들 연속되며 행복과 좋은 노래들 만이 만들고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 사랑한다💖💖 종현아 진영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