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희 섹스영상이 유튭 쪽에서 19금으로 걸려버려서ㅠㅠ 제목이 너무 적나라해서 걸렸나봐욬ㅋㅋ 현재 19금 내용 아니라고 요청해놓은 상태입니다!! 아직 기다리는 중이에용. 그래서 영상 속에 있는 카드는 플레이리스트로 설정해놓은거라 제목이 스킨십으로 되있으나 섹스영상이 그 안에 있는 것이니 자유롭게 클릭하셔서 보시면 되고, 아니면 따로 저희 채널 가셔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당!! 😆
율법주의는 폐해져야하지만 성경에서 율법을 지켰을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복은 분명히 있는 것 같아요 스킨쉽 같은 경우도 잘 절제한다면 후에 부부가 되고 가정을 이뤄가는 부분에 있어서 주어지는 은혜와 축복은 분명히 구분되게 주어진다고 생각해요 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것을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께 이쁨받을 줄 아는 지혜있는 사람인 것 같아요
저는 모태 크리스쳔이자 모쏠인데 두분 얘기 들어보니까 공감이 되고 그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연애하게 된다면 키스까지 하고 자제하고 절제하려고 노력할려고요. 물론 결혼 전에 성관계를 안하는 것을 존중해주고 괜찮다고 그런 나의 생각들까지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나야겠지만요. 저도 상대방을 존중하고 저를 배려해주는 사람을 만나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서로 맞는 것도 중요한 거 같고요
율법을 떠나서 성경은 SEX에 대해 부부에게 허락된 축복임을 분명히 이야기합니다.(고전 7:1~5) 다시 말해 sex는 부부안에서만 이루어져야 할 중요한 도구입니다. 이걸 '선'이라는 걸 통해 자유의 문제를 이야기하고 그 안에서 잘 해결하라는 식의 이야기는 제대로된 성적 가치관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을 죄에서 부터 해방이 아닌, 죄의 고삐를 풀어버리는 문제를 야기합니다. 또한 성적인 감정은 일시적이며 그것을 통한 사랑의 확인은 결코 영원하지 못합니다. 또한 그 와중에 발생하는 임신이나, 여러 문제들은 결코 아름답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부디 이 영상을 보고 오해하여 성의 자유에 빠지는 사람들이 나오지 않길바랍니다.
실험하고 배워나간다는 취지는 좋지만 그렇다고 해서 스킨쉽에 대해서 너무 관용적인 자세는 안갖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키스를 했을 때 너무 좋아서 자신을 주체할 수 없으면 어떡하나요?? 손만잡아도 크게 설레면 어떡하나요ㅜㅜ 위험부담이 너무 큰 것 같습니다 차라리 미연의 방지를 위해서 되도록 스킨쉽은 자제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여자친구랑 사귄지 얼마 안되어서 벌써 키스까지 했는데요.. 정말 많이 후회하고 있어요 여자친구는 비기독교인이라서 스킨쉽과 섹스가 사랑하는데 무슨 문제냐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저에게는 아니잖아요 그래서 서로의 가치관이 다른 상태에사 스킨쉽을 과도하게 빼는 건 크게 리스크가 있다고 봐요 애인을 정말 사랑한다면 보수적인 입장을 취해서 정말 조금씩 진도를 나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키스까지 했는데ㅜㅜ 여자친구한테 어떻게든 잘말해보려고요.. 또 여자친구까지 하나님을 알게 되서 건전한 연애 생활을 하는 게 저의 목표고 꿈입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신듯이 저에게 찔림을 주셨고 혼전섹스를 하게 된면 돌이킬 수 없을 만큼 하나님과 멀어질 것 같아서 회개하고 다시 마음을 다잡는 중입니다.. 회개를 했지만.. 정말 쉽지않아요.. 여자친구 보면 여전히 스킨쉽에 대한 유혹이 많이 밀려와요 야한 꿈도 꾸게 되고 참기가 꽤 힘듭니다.. 다시 또 하나님 앞에 부끄럽고 나아가기가 힘들기도 하고 제 마음대로 하고 싶기도 해요 지금 여자친구를 사귀기 전에 이미 섹스에 대한 경험이 있어서 그 기억때문에 다 힘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옛사람의 습관대로 따라가다보면 정말 돌이킬 수 없을 것 같아요..많이 힘든것 같아요.. 저는 스킨쉽 최대한 자제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예전에 성경험이 있으시다면.. 더더욱 조심하시고요ㅜㅜㅠ 사랑허는 자들아 나그네나 행인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베드로전서 2:1)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디모데후서1:7) 또한 네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라 (디모데후서 2:22) 청년의 정욕을 쫓은 저의 어리석음을 후회하고 회개합니다ㅜㅜ 여러분 승리하세요 !!
회개의 의미는 다시는 죄를 반복하지 않음에 있습니다. 죄를 짓고 회개를 반복하는건 그 내면에 진정한 회개의 마음이 없는 것이고 죄를 무디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양심은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최소한의 후방전선이지 그것을 기준삼아 죄를 지어도 되냐 짓지 말아야하냐를 결정짓는 요소는 아닙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성령님이 임하신 이유입니다.
여친이 싫다는데 연애를 강요합니다 싫은건 아니지만 다른 남자 없다네요 근데 저는 이 여친을 가지려면 너무 힘들고 안그래도 기다린것만 해도 힘든데 또 힘들고 도전해서 라이벌 다 제치고 얻어야 되는 그런 여자분 이라서 갈피를 못잡겟네요. 그여자는 생활 하고 할거 다 하지만 전 암것도 못하고 울어요 어쩌죠 짝사랑 기간 아까워서라도 성공해야 되지만 너무 버거워서 답답하네요.
수환: 사람마다 스킨십에 반응하는 민감도가 다 달라서 정말 사람에 따라 각자의 기준을 세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 기준은 내가 제어하기 힘들정도로 성욕을 일으키게 하는 선일 것 같아요. 저의 그 선을 공개하자면! 저는 키스가 저의 선이었습니다. 키스를 하게 되면 자신이 없겠더라고요, 그래서 최대한 그 선을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RedCherry님의 고민과 선한싸움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세상과 구별된 아름다운 하나님의 자녀이십니다! 👍👍
기독교 여사친이 저는 첨에 거부 했는데 저를 좋아한다고 연애 하자는데 조건 붙이고 결혼도 조건 붙이네요 외모 콤플렉스 이럴땐 어쩌죠? 하루종일 자주 생각나긴 하는데 저는 그여자에 비해서 집안도 부족하고 돈도 없고 능력도 없고 아무튼 부담스러운데 너무 신앙 위주로 대하네요 이럴땐 어떡하죠
저는 첫 연애이기도하고 첫경험이 되긴헀지만 나중에 결혼을 생각하고있어요 만약 결혼할확신이없는 사람이랑 연애했다면 혼전순결을 지켰을텐데 지금은 서로 결혼을 바라보고있고 하지만 상대는 불신자에요.. 걱정은 많이 되긴하지만 결혼하고싶을만큼 사랑하기때문에 포기하고싶지는않아요 ㅜㅜ 그래서 혼전관계믄제를 어땋게 풀어갈지 고민이에요
키스까지 하는 건 말도 안 되는 거 같네요.. 자신의 기준이 아닌 성경을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상대를 바라보고 음욕을 품지 마라 하셨고 음란죄는 지옥에 가는 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만일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마태복음 5:27-30) 바리새인처럼 율법적인 사람이 되면 안 되지만 하나님은 율법을 지키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러 왔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율법을 지킬뿐만 아니라 그 율법을 지키라고 말씀하신 의도를 파악하고 중심에서부터 지켜야 합니다. 스킨십에는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하며 그 선을 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부모님 보시기에 그리고 공개적인 장소에서 가능한 스킨십까지가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