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스킨십 Q&A Bes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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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 안하는 사람 여기 있습니다^^ 햅시바 자매님이 말하신것 처럼 반드시 혼전순결이라는 것을 밝히고 상대방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고 연애시작하세요~ 혼전순결은 신구약에 많이 나와있으며 하나님이 정말 싫어하시는 죄입니다. 혼전 성관계를 하면 하나님이 마음이 많이 아파시고 지금도 사실 세상을 보며 울고 계십니다...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관계가 깊어지게 되면 혼전순결은 자연스럽게 지키고 싶어져요. 육체의 성욕보다 하나님을 우선으로 두고 온맘다해 사랑하시길 축복합니다. 기독교 청년여러분 우리 같이 거룩함을 갈망하고 세상과 구별되서 주님의 기쁨이 같이 되어가요 :) We can do it! 좋은 영상 갑사합니다

혼전순결 지키는 사람 꽤 많아요!! 우리 함께 싸워가요~ 하나님이 정하신 법은 정말 저희를 위한 것이에요.

절대로 타협하면 안됩니다. 너무나도 싫어하시는 일이고, 서로의 배우자를 위해 아름다운 성을 지켜주고 아껴주는 우리 한분한분 되기를 소망합니다. 헵시바님이 이렇게 풀어주시고, 나눠주셔서 많은 도움이 됬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1) 둘 다 스킨십에 있어서 성경적이고 보수적인 성향을 갖고 있다면 큰 문제가 없을 거 같고 2) 둘 중에 한 명이라도 확고한 신앙의 기준이 있어도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이 되어요. 상대방을 설득해야 하는 게 힘들어 하시는 분은 "사랑하는 사이에 스킨십도 당연한 거 아냐"라고 하는 그 상대방이 정말 나를 사랑한다면 자연적인 강렬한 욕구가 있더라도 절제할 수 있다는 걸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상대방을 향한 사랑은 성욕보다 강합니다~ 3) 둘 다 스킨십에 많이 열려 있다? 이건 너무 위험한 거 같네요...ㅠ 미디어를 멀리할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요즘 너무 쉽게 접할 수 있는 유튭이나 네이버동영상 같은 곳에 드라마 키스신이나 스킨십 같은 영상들 주요영상으로 올라오면 클릭을 하지 않아요~ 보면 본 만큼 자극되고 절제하기 어려워지니까요... 성문제는 고린도 말씀에 보면 몸 안에 짓는 죄로 다른 죄와는 큰 차별을 두고 있습니다. 죄를 온 몸과 신경이 기억하고 있으니 회개를 해도, 죄가 주는 달콤함과의 치열한 싸움이 쉽지 않으니까요ㅠ

저희 부부도 6년 연애로 뜨겁게 사랑했지만, 혼전순결 지키고 결혼했습니다. 남녀 둘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크다면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결혼 3년차 입니다. 혼전 순결 지키고 결혼을 하니 결혼의 행복감과 만족감은 이루어 말할 수 없네요 .. 결혼 생활 정말 행복합니다..마치 선물 받은 느낌이에요

19살로 혼전순결에 확신이 있지만 미디어에서 보여지는 것들로 인해 혼란이 왔었어요..주변이 볼때 내가 너무 보수적인가싶고 나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교회밖에선 정말 찾기쉽지않아서 솔직히 실망하고 불안했어요. 그렇지 않다는 헵시바님 말씀이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줬어요 감사합니다:) 편집이 세세하게 된 영상보다 편하게 얘기하는게 진짜 교회언니같고 너무 좋아요...다른 유튜버들과 달리 헵시바님 말씀은 진짜로 제 인생조언들이기 때문에 소중해요..다만 폰트 굵기가 조금 두꺼웠음 좋겠다 생각해요ㅎㅎ

안녕하세요~ 청각장애가 있는 여대생입니다! 자막을 달아주신 덕분에 헷갈린 것도 정리가 되었고 영상을 너무너무 잘 보았습니다❤️ 제가 잘 들리지 않다보니 교회의 설교 말씀 속 어떠한 정보들을 듣지 못하다보니 혼전순결이 왜 중요한지, 애인과 사귈 때에도, 내가 무엇을 어떤 것을 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실지 잘 몰랐고 막막해서 그저 하나님과 함께 기도만 하며 소통을 했었는데 사실 한계가 있고 성 관련이라 주변에 어디 물어보지도 못했거든요...제가 너무 궁금했던 것들을 헵시바님께서 명쾌히 잘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헵시바님도 건강히 잘 순산하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제 주변에도 많아요. 여기 호주에 친구들은 더더욱 선을 긋고 지키는 모습들을 자주 봐요. 각각의 선택이지만 결혼 전 키스도 멀리하는 커플들도 많이 봤구요. 그만큼 결혼에 대한 기독교적 가치관과 교육이 잘된만큼 육체적 거리를 중요시 하는게 눈에 보이는 것 같더라구요.

나는 여자고 무교지만 교회다니는 사람들이말하듯이 혼전순결이 옳다고생각함 성병문제도 그렇고 한 생명을 만드는일인데.. 요즘 사람들보면 그행위를 너무쉽게 생각하는듯 사람들이 쉽게 이사람 저사람과 아이라도 가지면 옆집 건너서 배 다른 형제일듯...그리고 결혼 생활도 쉽게 질리고 아이가있어도 쉽게 이혼 해버리고.. 결혼이무슨의미야..그리고 혼전에 여러여자랑 즐겻는데 과연 한여자로 만족할지? 다른사람하고 바람도쉽게피고.. 정신적인 사랑만으로는 부족한건가 육체적인사랑은 얼마든지참을수있잖아 아이만드는 행위는 결혼후에해도 되잖아? 짐승들도아닌데 뭐가 그렇게 급한지 몇달사귀다가 그행위하고 또 질리면 다른사람이랑몇 달 사귀다가 하고 친구의 삼촌이랑 했다는사람도있던데 그게 인간이할짓인가 싶음

저도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 보면 다들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더라구요ㅠㅠ 오히려 저를 설득하려고도 하구요.. 사소한것까지 기도하며 만남을 이어간다면 주님이 정말 기뻐하시는 관계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신학교를 다니기만 한 넘들이 너무 많아요. 죄송합니다. 저라도 사과를 하겠습니다 ㅜ ㅜ

저는 혼전순결을 지키고 살고있는데, 제일 최근에 만난 분이 교회다니는 형제님이었는데 성에 굉장히 개방적인 분을 만났어요.ㅠㅠ 두번째 만남에서 혼전순결임을 밝혔는데도 스킨쉽 진도가 진짜 너무 빨랐습니다. 결국 꼬리 끊고 도망갔어요..!ㅠㅜ 솔직히 감정적으로 좋아하니까 상대방이 계속 원하고 조르면 저는 넘어갔을거 같은데, 그래도 제가 주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신앙의 기준이 있고 선이 분명하게 있어서 지킬 수 있었어요. 주님 감사합니다.. 저는 배우자기도를 할때 성적인 부분도 기도를 했었거든요. 배우자의 순결의정도가 적어도 저와 같았으면 좋겠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와 만명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제가 그 만명 안에 있을 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하고.. 진짜 늘 많은 도움받고 있어요..! 뭔가 대나무숲이 생긴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앞으로도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오랫동안 부탁드려요!! 🥰 (많이보다 중요한 오랫동안... 오래 보고싶습니다😭) 음... 영상 보다가 궁금해진 게 있어서 질문 드려요. 이거 좀 답이 없는 질문일 수도 있는데, 만약에 혼전순결주의자를 배우자로 만나고싶은데 상대방이 혼전순결주의자가 아니면 만남을 그만둬야 할까요? (최근에 기도제목에 혼전순결을 추가했거든요..) 그리고 혼전순결주의자라고 해서 만났는데 사실은 아니었을 때 (나중에 스스로 고백하든, 다른 루트로 알게 되든) 그 만남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궁금해요. 만남을 계속해볼 여지가 있다면 어떤 걸 바라보면서 해야 할지, 그만둬야 한다면 어떤 관점에서 그만둬야 하는지... 겪은 것들은 아닌데 만약을 위해서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요..! 다른 분들 의견도 궁금합니다.. ㅎㅎㅎ

남자고 혼전순결 원하는데 친구들이 고자라고 놀려서 슬픕니다..

저는 혼전순결 꼭 지켜야된다고 생각하고 현재도 27살동안 열심히 지키고 있는데 항상 고민이 저빼고 다른 기독교인들 다하는거같아서 너무 힘들었거든요. 이 영상보고 많은 위안이 되네요.

저는 혼전순결 지키고 싶어서 29년째 솔로 생활 중입니다~😂 정말 외롭고 힘들긴해요. 특히 외적인 조건이 멋있고 너무 맘에드는 사람이 나타났을 때, 게다가 그런 사람이 먼저 다가왔을때, 여러분 헵시바 언니 말처럼 절대 궁하지 않아요. 타협하지 않길 바랍니다. 나혼자 인것 같아도 외로운 믿음의 싸움을 하고있는 믿음의 청년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어요~💛 아무리 능력좋거나, 내눈에 잘생긴 사람이어도 넘어지지 맙시다! 때가되면 서로를 아낄 줄 아는 사람을 배우자로, 내 맘에 너무 사랑스러운 사람으로 하나님께서 뙇! 하고 주실거예요💛 전 믿습니다!

혹시 다음에 괜찮으시면 진로에 관한 부분도 다루어주셨으면 해요..! 역사교사로 교사가 되기 위해서 왔는데 교사로서 학생들을 정말 진심으로 하나님 안에서 사랑하고 하려하지만 수업이나 아니면 역사에 대한 지식 등 저보다 더 잘하는 사람이 많고 아직 수업 등 발표에서 긴장되고 떨리는 부분이 있어 주님이 잘되게 해주실 걸 믿지만 진로에 대해서도 최근 관심이 많아지네요! 하나님을 위한 일이라면 모든 일이 다 귀한 일이지만 나에게 맞는 진로선택에 있어서 고민이 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나서는 걸 조금 부끄러워하기도 하지만 또 사람들과 함께하는 걸 나름 좋아하기도 하고 반복적인 일보단 다양하고 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도와주고 싶어 교사의 길을 선정했는데 음.. 진로에 대해서도 만약 가능하시다면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이지만 대학교 졸업을 하고 임용고시로 교사가 되고나서 다른 직업을 가질까 또 내가 지식적인 부분이나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 교사로서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긴글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부모님께 재정적으로 피해끼쳐드리기 싫어서 직업을 어쨌든 가지고 바꿔도 바꿔야 한다는 생각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역사교사의 꿈을 가지고 대학교에 왔는데 이 점이 아쉽기도 하구요.. 제가 교사양성을 전문으로 하는 대학교에 와서 다른 길을 더 접하지 못해 이런 고민을 더 갖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항상 유익한 영상으로 이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하고 또 고민에서 자유해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헵시바님 안녕하세요! 헵시바님의 영상을 매번 다챙겨봤는데 댓글은 처음 남겨봐요! 매번 잘보고있어요!!! 사실 저는 무너졌고 거기에 대한 죄책감이 너무 많았는데 그 죄로부터 자유해질수있을꺼같아요! 너무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순결한 방향으로 잘 나아가도록 더 깨어기도할께요! 그리구 헵시바님 임신 축하드려요!🥰🥰🥰💜💜💜💜

혼전순결,, 중요하기에,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20대 청년입니다!!. 슬프지만 요즘은 너도 나도 다 관계를 흔하게 하는 세대고 그걸 자랑스럽게 여기는 시대,, 주변 친한 친구들은 물론 교회내 친구들 사이에서도 관계를 아직도 안해보았냐고 하며 절 이상한 눈으로 보던 기억이,,, 나네요 관계를 많이 해봐야 한다는 등등 여러 유혹되는 말이 넘쳐나고 있고 그당시만 해도 내가 혼전순결을 지키고 있고 노력한게 이상한걸까 ,내가 틀린건가 의구심이 너무 많이 들었던 한때가 잇었어요 ㅎ 하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게 혼전순결은 분명하신거 같아여 ㅎ 그러나 20대 젊은 남자로써 정말로 쉽지않은 혼전순결,,,,, 앞으로도 계속 싸워 나가야하지만 주님안에서 이겨내도록 해요 모두들 화이팅!!

결혼 관계(서로에게 헌신이 전제된) 밖에 성관계는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서로를 자기 만족을 위해서 이기적으로 이용하게 됩니다 거기에서 죄책감과 참된 친밀감을 방해하게 되고 결국 결혼이라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성품, 연합의 관계를 왜곡하게 되기 때문에 죄가 됩니다

애초에 좁은길을 가는 게 크리스천이기에, 연애 결혼도마찬가지라는 ♥️♥️♥️

쉽지만은 않은 상황에서도 좋은 컨텐츠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지혜의 여왕 헵시바님” 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영상 보는 내내 죄 앞에서 단호하신 모습 멋지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번 콘텐츠 정말 도움 많이 받고 갑니다👍👍😆 많은 영혼, 믿음의 청년들 하나님앞에 바로 세워가주셔서 감사 또 감사드려요🙏🏻🙏🏻 헵시바님께는 감사하다는 마음뿐이네요ㅠㅠㅠ 샬롬!!!♥️

사실 교회안에서 사귄다고해도 관계갖는 것은 요즘시대에 당연한거 아니냐는 인식이 꽤 침투해있어서 힘드네요. 제 자신이 의로워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고 이를 위해 늘 기도하고 영적무장하는 것이 필요한거같아요. 그리고 만약 주변에 순결이 무너진 영적동지들이 있어도 그들을 정죄하지않고 늘 기도하고 격려해줘야겠네요. 참 신앙생활이 어려워요ㅠㅠ

그게 바로 접니다!! 모쏠이기를 자처했죠 남편될 사람과 사귀고 결혼하고싶어서욥 그리구 혼전 순결을 못 지키신 분에 대해서 절대 정죄하고싶은 마음이 없어요 오히려 하나님께 처절하게 나아가고 회개하고 일곱번 넘어져도 여덟번째 일어났으면 해요 언니가 말한것처럼 하나님과의 순결을 지키길... 스킨쉽도 너무 공감됩니다. 우린 모두 하나님앞에 죄인이기에 댓글에 쓴 내용 모두 저에게 적용하며 살아가야겠슴돠~ 늘 감사합니다..^^♡

순결은 방향성이라는 말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신호등 비유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학생들과 나누고 싶네요

정말 궁금했던 내용인데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헵시바님 만명 구독자 축하드려요!!🥳 그리고 임신도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헵시바님과 뱃속 아기의 건강과 평안을 위해서 기도할게요~!오늘도 좋은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ㅎㅎ🙏

예전에 교회언니가 "혼전순결 지키는 것이 얼마나 외롭고 중요한 거냐면, 00언니 00언니 00언니 다 지키지 않는다고 해도 나만은 꿋꿋이 지켜야 한다"고 말해주었던 게 생각나네요

하나하나 고민했던 내용들이네요 정말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꼭 다루어야하는 중요한 주제를 다루시네요 혼전순결은 결혼의 거룩을 지켜나가기위해서 꼭 지켜야한다고 봐요 세상의 흐름을 믿음의 사람은 경계해야합니다

헵시바님 ~ 꾸준히 듣고 있는 구독자에요! 임신 나무너무 축하드리고 우리 수준 높은 구독자님들은 헵시바님이 횡설수설하셔도 다 알아들으실거에오>.< 그런 걱정 하지 마시고 오히려 뭔가 더 정형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좋아요~ 당연히 자연스러운 현상이구여 ㅎㅎㅎ 힘내시구 오늘 말씀도 힘입어서 영적방향성을 잘 세우도록 할게여!!👍👍😆

저는 46세 여 가을에 결혼~초혼ㅎ 할 계획이있습니다 대학때 제 친구들을 보면 마을 친구들은 지키지 않았고 교회 친구들은 거의다 지켰어요~~ 어울리는 분위기와 친구들 정말 중요합니다 혼전순결은 남.녀 모두 중요합니다 ~♡♡

무반응..ㅋㅋ 언니 귀여워요>< 횡설수설하신다고 했지만 듣는 저는 너무너므 쏙쏙 들어와요!

죄에는 단호하지만 사람에게는 관대한 헵시바님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샬롬 평안한 밤 되세요.

핑계 대면서 타협하지마세요!!!!!!!!!!

안녕하세요!! 늘 영상 잘 보구 있어요! 이번엔 친절히 자막까지 달아주시구ㅜㅜ 감덩감덩ㅎㅎ 바로 전에 올리신 영상 내용이 너무 좋아서 조금 더 많은 분들이 봤음 좋겠다 싶어 자막을 유튜브 자체에서 수정해서 다는 기능이 있길래 자막수정 작업을 해서 제출했는데 그걸 어케 적용시키는지 모르겠더라구요ㅠㅠ 한번 확인해봐 주실 수 있나욤?ㅜㅜ

힘드실텐데 영상 업로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지키려고 기도하며 나아가는 저이지만 부족한 지식으로 다른 형제자매들이 물어볼때 명확히 대답해주기가 어렵더라구요.. 영상 참고하고 묵상과 기도하며 저 또한 지혜로 더욱 무장해나갈게요!

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헵시바님! 추가적으로 궁금한 것이 있어서 남깁니다. 저는 혼전순결주의자이지만 주변에 그렇지 않은 친구들과 대화하며 들은 얘기인데, 소위 서로 '속궁합'이 맞는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혼전 관계를 하는것이 엄청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결혼 후에 속궁합이 맞지 않아서 부부 사이가 소원해지거나 나아가 이혼까지 하게 될수도 있다면서요. 음... 우선 저는 이것도 어떤 스킬적인 문제라기보다는 서로 배려하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정 맞지 않다면 굳이 육체적인 것 이외의 다른 정신적 교감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헵시바님께서 유부녀이셔서 대답해주실 수 있는 영역도 있는 것 같아요. 헵시바님께서 친구나 다른 동생들에게 이런 질문을 받는다면 어떻게 대답해주실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헵시바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자막 글씨 두께를 좀 더 두껍게 해주시면 눈에 잘 들어올 것 같아용ㅎㅎ 늘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

성적인 죄에 대한 통찰력이 대단하십니다. 정말 퀄리티가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헵시바님 너무 잘 보고있어요 헵시바님 사랑해요

공감합니다!!

성적인 매력에 끌려서 좋아했던 이성을 생각해보면 제가 너무 괴로웠던 기억이 나는데 그냥 그친구의 믿음이나 굳건함 그리고 매력들을 보고 인격적으로 만나고싶다고 생각이 드니까 이 혼전순결이 오히려 더 굳건해지네요 무엇보다 예수님 맘아프게 해드리기싫은 맘이 제일 커요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실례가 안된다면 혹시 설명을 해주실 때 참고하신 성경 구절을 나열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감사합니다☺️

4:35 😊🥰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워가요

명강의입니다. 정주행입니다.

아무 관심이 없다 ㅋㅋㅋ 좋은 조언 입니당-!

자의에 의하지 않은 순결..Thanks god

혼전순결주의자라는걸 썸탈때 초반에 이야기하는게 낫나요 / 연애 시작 전 혹은 연애를 시작할때? 이야기하는게 낫나요 타이밍을 못잡겠어요

헵시바님~ 저는 가끔 추천영상으로 보고 있는데요 유익한 영상 항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이영상을 이제 보게 되어서 어쩌면 늦은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글 남겨 봅니다. 조금 어려울수도 있겠지만 왜 혼전순결을 지켜야 하는지 좀 더 성경적인 관점에서 다시 얘기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일만 사천여명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으신 분으로써 ‘제 생각은 이런거 같아요’ 도 좋지만 성경에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하고 명확히 해주시는게 더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쉽지않은 컨텐츠 제작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연애를 하기 전에 헵시바님을 먼저 만났으면 좋았을 걸 싶네요..ㅠㅠ 후회가되고 다시 연애를 시작하기가 어렵네요. 선은 지켰지만, 스킨십을 하면서 연애를 하며 더욱 깊어질 수 있었던 하나님과의 관계를 누리지 못함이 아쉽습니다.

혼전순결을 지키려하는 사람 중에 한명입니다. 혹시 성경에 정확하게 혼전순결이 죄라고 나와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음란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말고 정확히 혼전에는 성관계를 하면 안된다라고 나와 있는 말씀이 있나요? 따질려고 하기 보다 지키는 것에 정확하게 성경적인 베이스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그리고 결혼이라는 의식이 생기기전 구약시대에서 자손 번식으로 남자가 여러여자들과 관계를 한 것은 혼인 후 관계라고 보는게 맞는가요? 시대가 변해서 새로운 죄가 생겼다고 하기엔 어폐가 있는 것 같아서요. 왜냐면 성경은 시대에 따라 변하는게 아니니까요..정말 궁금해서 댓글 남깁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

순결은 방향성 이다

혼전순결 정말 소중합니다. 저역시 그렇게 했지요.. 지금 결혼 25년차 인데 한번도 남편한테 불신의 모습을 받은 적 없구요 첫사랑이 있었으나 그 친구가 군대갈때 친구들이 이상한쪽으로 유도했으나 본인은 부모님이 주신 소중한 몸을 이상한 영혼에게 팔고 싶지 않다고 말해서 참 좋았으나 그 친구와 결혼하진 못했구요. 그러나 그 친구의 정신이 좋았고 저역시 생각이 같아서 하나님을 믿는 자로서 당연하다는 생각은 지금도 불변이고 제 자녀들에게도 그걸 교육시킨적이 있습니다. 다행히 세아이 모두 그걸 받아드리고 있어요.. 결국 하나님이 맺어주시는 배우자에게 제 영혼을 나누고 결국 제 아이들에게도 성결한 부모님의 모습으로 살아가는게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일환인것 같습니다

설명을 간결하게 잘 하시네요^^

일명 선교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영상 찍어주실 수 있으신가요?

우리몸은 성령의 성전이십니다.(혼전순결 찬성하는 1인)

항상 성경 안에서 올바른 조언 해주시는 헵시바님 인스타 하시나용~?

실례가안된다면 혹시 다니는 교회와 종파 알 수 있을까요? 요즘 이단종파가 하도 많아서 꼭 알고 싶어요.. 유익한 영상 감사해요

헵시바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많은 도움이 됨니다. 혼전순결은 너무 중요합니다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정말 명쾌한 설명입니다. 제발 미디어에 속지 마세요...새차가 중고차 보다 가치있고, 택이 붙어있어야 새옷입니다.

26살 청년입니다:) 최근 소개팅에서 이상형인 남자분을 만났는데 혼전순결 문제로 끝이 났네요.. 그분도 계속 지키다가 남자는 그럴 수 없다는 결론이 났다고 하더라구요.. 의문인 건 정말 지키는 크리스천이 있을까였습니다. 이 죄와 싸우는 게 얼마나 힘든지 공감도 되지만 주변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친구들도 한 신학생 친구도 다들 사귀게 되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말하더라구요. 끝을 낸 이유는 성욕에 넘어질 수 있는데 노력은 해야하지 않나?라는 생각이었는데 플라토닉 사랑은 못 할 것 같다고 단정을 지어버렸네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택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상황이 닥치니 마음이 어렵습니다ㅜ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ㅎㅎ혹시 다음영상에 자막을 좀더 잘보이게 해주실수 있나요???ㅎㅎㅎㅎ잘 안보여서요☞☜

친구를 통해 헵시바님 영상을 보게되었는데 너무 유익했습니다◡̈ㅎㅎ 다음번엔 연애하면서 이성간의 ‘질투’에 대한 영상도 다뤄주실수 있을까요~?◡̈

죄책감에 잡혀 있지 말기, 나를 유혹하는 사탄의 얘기를 끊기, 방향성, 순결의 본질이 무엇? 이라는 부분들, 다시한번 마음을 새롭게 합니다.

듣는 사람 여기있어요 언니~! 유튜브에서 알고리즘으로 언니 영상 뜬지는 오래 됐는데 유튜브에 올라오는 컨텐츠가 신앙과관련된 컨텐츠여도 클릭하기가 망설여지더라구요. 하두 이상한 관점을 가진 영상들이 우후죽순 나오니까ㅠㅡㅜ 그래서 망설이다망설이다 영상을 보게됐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있어요~! 늘 기도와 말씀으로 청년들을 향한 건강한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헵시바님.. 만약에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한 자매를 만나면 그런 자매는 못만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목사님들은 그런 자매라도 용서하고 만남을 이루어 함께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데 집중해야한다고 그러시고.. 근데 저는 막상 순결을 지켜왔고(사실 제가 잘해서라기 보단 주님께서 이끄신) 그러기에 마찬가지로 순결을 지켜왔던 자매를 만나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이 부분이 마음이 편협한 것이고 잘못된 것일가요..??..

아 알고리즘으로 요즘 이채널이 많이 뜨는데 고민이없는 솔로는 그저 웁니다 ㅋㅋㅋㅋ

순결을 교조적으로 지키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과의 정서적, 영적으로 깊은 교감을 위해서 지키는게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받아들여지네요! 깊고 좋은 사랑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거 같아요. 하나님과의 교제가 깊으면 분명 지킬수 있다고 생각해요

헵시바자매님 임신 축하드려요~!^^ 많은 질문들에 답해주셔서 저도 또 생각해볼 수 있네요 :) 그리고 순결을 왜 지켜야하는지 먼저 자신이 하나님 안에서 확신이 생긴 후에 연애를 해도 좋을 것 같네요 크리스찬 청년분들~~ 미디어에 속는게 정말 무시할 수 없는 현실이긴 한 것 같아요..

반응이 없다 부분에서 흉내내시는거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

4번째 질문 보고 그만 눈물이.. 제가 많이 했고 또 사로잡려있어 괴로웠던 생각이었는데.. 저는 헵시바님이 화가 나신다는 상황을 겪고 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말씀하신 상황이 너무 같아서 다시 생각해도 너무 속상하네요. 결혼도 생각했지만 결국 헤어지게 된 이유는.. '서로의 신앙과 삶을 위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한 달 간 기도와 자숙(?)의 시간을 가지고 만났는데도 그분이 절제하기 힘들더랍니다. 저에게 앞으로 더 큰 상처가 될까 헤어지는게 맞다며 고백하더군요.. 마음이 너무 어렵습니다. 어디 말 할 곳도 없고 데이트 할 때는 행복했는데😵 여러모로 속상하고 아쉬웠던 시간들이었네요.. 쓸 말이 더 많지만 이만... 화이팅.......... 헵시바님 임신 축하드려요🎉

저도 혼전순결이지만 세상이 너무 스킨십에 대해 관대해진거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무교인데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좋은 말 듣고 갑니다 좋은 종교생활하세요~

맞아요..세상의 눈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면 안되는거죠!

28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한다. 음욕의 눈으로 여자를 바라보는 사람은 누구든지 이미 마음속에서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 마태복음 5:28

궁금한게 있어요. 저는 어렸을 때 주님을 만나고 쭉 혼전순결을 지키겠다고 다짐하고 살아왔어요. 성인이 된 후 가까이서 생활해 봤을 때 독실해 보이는 친구들이 자신은 남자친구가 생기면 성관계를 할 것이고 술도 마신다고 하며 자기교회의 언니오빠들도 독실한데 다들 그렇게 한다고 합니다. 그 친구들은 그런 것들이 주님과의 관계형성에 관련이 없다고 믿고있습니다. 그럼 결혼 전에 관계를 갖겠다는, 또 가지고 있는 그 수많은 분들은 회개하지 않는 이상 주님과 사후에도 함께 있을 수 없는 건가요?

저도 30대 여성인데 잘 지켰습니다. 이세대 문화가 그럴지라도 지킬수 있고, 지켜야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결혼에 준비될수있어요. 여성은 민감하게 창조되었기 때문에, 한번 순결을 잃은게 모든걸 잃게 할수있으니 반드시 지켜야합니다~

헵시바님!! 좋아하는 형제가 있는데,, 소규모로 같이 만나서 오랜시간 놀 것 같아요!!.. 예뻐보이고 싶어서 엄청 심한 노출은 아니지만, 여성적인 라인이 어필되는 코디를 하고 싶은데..(짧은 치마, 쇄골이 드러난 옷) 자꾸 그러면 안될 것 같은 죄책감이 들구 한편으로는 예쁜 옷 입고나가고 싶고.. 헵시바님 이럴 땐 어쩌면 좋을까요 ㅠㅠ 현재 저희 관계는.. 제 감이지만 그 형제도 저를 자매로만이 아닌, 이성으로 봐주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럼 앞으로 키스를 할 때 죄책감이 들어야 하는 걸까요ㅠ..?

다 좋은데 자막이 잘 안보여요ㅠㅠㅠ❤️

저는 이미 무너졌고, 하나님께 회개기도를 드려야하는대 어떻게 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이 관계를 끊기에도 너무 두렵고 싫어요. 많이 짝꿍을 사랑하고 있어요. 어떡하죠..?

저는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했어요. 그게 죄인지 몰랐거든요...근데 죄인걸 알고나서는 지키고있어요. 근데 앞으로 만날 사람에게(기독교인이 아닌사람) 이미 지키지못한 혼전순결을 지킨다고 말하기가 참 어려운거같아요ㅠㅠ 이미 못지켜놓고 왜 나한테만 갑자기 혼전순결? 이렇게 생각할것같아서 머리가 아파요ㅠㅠㅠ 그리고 결혼생각 없는 기독교인들은 평생 못하나요ㅠㅠㅠㅠ 흑 ㅠㅠㅠ 신앙생활중에 제일 어려운 부분인거같아요ㅠㅠ

헵시바님~~~ 안녕하세요^,^ 대형교회전도사 사연 보냈었던 자매예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주님의 기쁨이 되겠다고 했지만 연애에 관한 부분, 혼전순결에 대한 부분을 영적으로 무지했던 부분들이 너무 많았어요, 헵시바님 영상들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많은 위로를 받았고, 연애, 배우자에 관한 내용인데, 결론은 헵시바님이 주는 영상의 메세지가 저한테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르게 형성이 되고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와 닿았어요. 헵시바님 영상을 보기전엔, 배우자를 얼른 만나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었는데 지금은 제 초점이 배우자가 아닌, 하나님으로 행복을 채우고 하나님께 초점을 맞춰 살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외로움이 점점 없어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어요 ! 헵시바님의 사역 넘 귀해요~~ 감사합니당 ♡

혼전순결 못지킨 죄를 회개하였고..이젠정말 지키겠다는 마음인데 연애전 상대방한테 이런 과거가 있었다는걸 말하는게 좋을까요?

하나님께서 가장 소중한 것을 성으로 두셨습니다. 생명을 살리고 창조하시는 일이 하나님의 일인데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과 똑같은 일을 할 기회인 것이죠 하지만 가장 소중한 것이니 만큼 절제함을 필요로 하는 것 같습니다. 사랑한다면 (특히 남자들은 자신의 욕구를 채우고 싶은 마음이 순수하게 상대방을 좋아하는 마음보다 앞서는 것 같은데) 그만큼 절제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육체적인 쾌락이 주지 못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충분히 나누고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스킨쉽이 과연 사랑의 척도인가 라고 물어본다면 고린도전서13장부터 다시 한번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Qt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혼전순결을 지키고있는 한 자매입니다. 혼전순결 문제때문에 너무 마음에 드는(그것말고는 성격도 정말 잘 맞는) 형제와 연락을 그만하기로 했습니다 마음이 참 힘들고, 하나님이 제 삶에 정말 소중하긴하지만, 이렇게 몇 년간 세상적인 만남을 다 거리를 두다보니 정말 지칩니다 정말 정해진 배우자가 있을까요,,

그럼 입술뽀뽀나 손등뽀뽀 어깨동무는 초록불일까요 노란불일까요?

6　그러자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셨다. `무엇 때문에 그렇게 화를 내느냐? 어째서 안색이 변하였느냐? 7　네가 잘하였다면 어째서 내가 네 제물을 받아들이지 않겠느냐? 어째서 고개를 들지 못하느냐? 네가 못된 생각을 갖고 있다면 죄가 네 마음의 문 앞에 도사리고 앉아 있다가 급기야는 너를 집어삼키고 말 것이다. 그러니 너는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하리라.' 창세기 4:6-7

다른 죄는 모두 몸 밖에 짓는 죄지만 음행은 몸 안에 짓는 죄라고 말씀에도 적혀있습니다

헵시바님 요즘 고민이 뭐예요?

너무 잘 들었어요! 하지만 여기에 플러스로 성관계는 하나님께서 부부간에 주신 선물이라고 하셨으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여러 논리적인 이유보다 더 앞서야 하는 순종인것 같아요!

세상의 성교육은 방향이 잘못돼있어서 성경적인 성교육 영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애석하게도 열심히 유튜브 뒤져봤지만 제가 생각하던 크리스천 청소년을 위한 성교육 영상이 없더라구요 교회가 반성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하고, 이번 영상이 도리어 청소년들에게도 필요한 성교육 영상으로서 충분히 가치가 있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감출 게 아니라 이제는 오히려 드러내서 제대로 된 방향을 교육해야 할 시대가 왔다고 생각하는데 보수성 짙은 교회는 드러내지 않고 진보성 짙은 곳은 묵인합니다..가정과 교회가 나서지 않는다면 대체 누가 청소년들을 옳은 길로 인도할 수 있을지..

정말 유혹이 많아서 힘들어요ㅠㅠ

저는 혼전순결이라는 단어를 싫어해요.. 역사적으로 여자에게만 강요되었던 단어라 그런지 거부감이 들더라고요..! 그냥 예수님이 그러하셨듯 정결하게 살아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