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그라운드 프로그램 일정 : linktr.ee/sazaground 사자그라운드 공식 밴드 : band.us/@thelion333 책읽는사자 네이버 포스트 : post.naver.com/thelion333 책 신앙의참견 구입 : book.naver.com/bookdb/book_det... 사자그라운드 메일 : sazaground@naver.com
* 크리스천 필수 도서!! 책읽는사자 책 사자! [책읽는사자의 신앙의 참견] 책 목차 안내. 1부 연애와 결혼의 참견 : 정말 이대로 연애하고 결혼해도 될까 intro 피자 같은 연애와 결혼은 이제 그만! 1 배우자 기도, 꼭 해야 할까요 2 크리스천은 '되도록' 크리스천과 연애 결혼해야 하나요 3 교회 안에 남자가 진짜 없어요 4 넌크리스천을 사랑하는 게 죄인가요 5 도대체 괜찮은 남자는 어디에 있나요 6 이 남자(여자)가 내 남자(여자)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7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연애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8 결혼 전, 스킨십은 어디까지 해도 되나요 9 왜 혼전순결을 지켜야 하나요 10 음란물 시청과 자위를 어떻게 하면 끊을 수 있을까요 11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없나요 2부 신앙생활의 참견 : 신앙 따로 일상 따로, 하나가 될 수 있을까 intro 용기 내어 물어도 속 시원히 풀리지 않던 의문들 1 하나님의 뜻 vs 내 뜻, 어떻게 분별하나요 2 하나님이 제게 왜 이런 고통을 주시는 건가요 3 오래 교회에 다녔는데 솔직히 예수님을 못 만났어요 4 크리스천은 어떤 마음으로 소비해야 하나요 5 크리스천이 입어야 하는 패션이 정해져 있나요 6 크리스천은 영화도 골라 봐야 하나요 7 기독교는 정말 비과학적인가요 3부 취업과 직장생활 참견 : 인생 사명과 생계 문제 사이, 현실적인 해답이 있을까 intro 신앙과 실력, 다 갖추고 싶지만 고달픈 현실에 쭈그리가 되어있다면 - 속이 타들어가는 취준생 편 1 사명이란 무엇이며, 사명을 발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_크리스천 취업준비 첫걸음 2 크리스천은 회사도 가려서 지원해야 하나요? 요새 취업문이 너무 좁은데 분야까지 구별하려니 가망이 없어 보입니다_ 크리스천 취업 준비 실전 3 매력적인 크리스천이 되기 위해 당장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요_복음적 자기계발에 대해 - 슬기로운 크리스천 직장생활 편 1 일터에서도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지키고 싶어요 2 정말 견디기 힘든 직장 동료를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_크리스천의 현명한 처세 - 버티기냐 이직이냐, 고민 중인 N년 차 직장인 편 1 이직할 때 일일이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하나요_힘들게 결정한 이직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2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_ 크리스천 청년의 미래 경쟁력 -- * 지금 바로 구매하기 : book.naver.com/bookdb/price.nhn?bid=17603655 -- * 위 내용 공유하기 : 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209067&memberNo=183666
기독교 여사친이 저는 첨에 거부 했는데 저를 좋아한다고 연애 하자는데 조건 붙이고 결혼도 조건 붙이네요 외모 콤플렉스 이럴땐 어쩌죠? 하루종일 자주 생각나긴 하는데 저는 그여자에 비해서 집안도 부족하고 돈도 없고 능력도 없고 아무튼 부담스러운데 너무 신앙 위주로 대하네요 이럴땐 어떡하죠
저는 cc커플이고 혼전순결을 지키고 있는 30대 입니다. 영상 속 사자님 말씀에 동의하구요 저도 실제로 그렇게 실천하고 있습니다. 지키기 힘든것 같지만 말씀이 기준이 되니 전혀 힘들지 않고요 오히려 건강한 영과 육으로 데이트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저는 내년에 결혼하려고 준비중인데 그때까지 하나님 안에서 남자친구와 끝까지 기도하며 믿음의 여정을 가려고 합니다. 모든 크리스천 여러분들 파이팅입니다! 한 번 사단에게 진지를 내주면 무차별 공격이 들어오니 믿음으로 항상 승리하시길 간절히 바라고 축복합니다♡
님들 연애 문제 종교 문제 말인데요 저는 이걸 지금 3년동안 속앓이하며 부모님 에게도 말 안하고 있거든요 나중에 더 참고 말하는게 좋을지 아프더라도 힘들더라도 이제는 가족에게 말해야 될까요 문제는 가족 엄마 아빠가 건강이 안좋아서 스트레스 심하게 받으시면 안되거든요 아니면 심리상담사 에게 털어놓을까요 아님 여친에게 털까요 SNS 아니면 저 혼자 이렇게 속이며 지내야 되나요
Q1성관계시 그런쪽으로 눈이 틔인다고 하셨는데 그럼 부부들? 이미 결혼하신 분들은 문란한 시선으로 살아가는건가요? 참고로 저는 성관계 전에 오히려 그런 야한 농담같은 것을 좋아했고 성관계 경험 후 성관계란 것이 야한 것이 아닌 의미있는 행위라는 것이 느껴져서 포르노라던가 야한 농담 등을 하지않게되었습니다. Q2우리의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니 귀하게 여기고 그로 인해 성관계를 하지말아야한다면 성관계라는 행위 자체가 불결하게 여겨지는건데 그걸 어떻게 불결하다 볼 수 있는건가요? 그런 불결한 행위를 통해서 아이가 탄생되는건가요? Q3성관계를 하면 할수록 여자가 손해라고 하시는 말씀은 옛날 사람들의 옳지않은 고정관념에서 비롯된 거라 생각합니다. 성관계를 하면 할수록 여자의 몸은 더럽혀지고 흉이 되는 것이며 쉬운여자인것 이라고 생각되는 사회인식속에서 여자라는 존재가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가 아닌 남자에게 귀속되는 존재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런 사회의 시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개인의 가치관이 설정되는 것이나 자신이 행복한 것을 누리지 못하는 것은 바보같다 생각합니다. 또, 남자는 성관계를 할수록 그 여자에게 질린다고 하셨는데 그걸 질려해서 떠나는 남자라면 결혼 전에 거르는 것이 더 좋지않나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Q4 옛 시대에 결혼 후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던 첫날 밤 성관계를 치르는 부부의 모습과 현시대 오랫동안 만남을 가진 커플의 성관계 중 어떤 것이 더 불결하다 생각하시나요? 첫날밤 성관계를 치룬 옛날 어른들의 모습에는 상대방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그거야말로 본능적인 감정은 없는 쾌락을 위한 성관계아닌가요?
@donghui ler 저도 혼전순결또한 의미있는 것이라 생각해서 혼전순결에 대해 좀 더 타당한 근거를 듣고 싶었는데 많이 실망스럽네요.... 어느것하나 뚜렷하거나 확실한 이유가없네요 전부다 '그럴것이다' 이런류의 다양한 사람들의 삶과 성향을 똑같이 묶어버리는 말들로 보는 내내 이게먼가 싶었어요
A1 : 혼전순결. 이라는 말의 의미를 아신다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성관계가 야하거나 속된 것은 아니지만, 성경에서 정의하고 있는 아름다운 성관계는 부부 사이의 관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전 관계를 반대하는 것이죠. A2 : 아담과 하와의 원죄로부터 성을 '인지'하기 된 것이고, 사랑하는 사람끼리의 혼인을 통한 성 관계를 허락하신겁니다. 성 행위 자체가 나쁘고 불결한 것이 아닙니다. A1과 같은 맥락인 것 같습니다. A3 : 옛날 사람들의 고정관념이라고 하셨는데, 어느정도 공감은 합니다. 영적으로 봤을 때 남자나 여자 둘다 손해입니다. 질문 후반부에 [질려해서 떠나는 남자]라 하셨는데 그럴 사람인지 아닌지 어떻게 구분을 하죠? 결혼 전에 거를 수 있었으면.... 지금 이렇게 이혼률이 높진 않았을텐데 말이죠ㅠㅠ 이상적인 말이긴 하지만, 어떻게 보면 또 아쉽습니다ㅠ A4 : Q4에 대한 답변도 A1, A2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성관계를 허락하는 것은 사랑하는 상대와의 혼인 여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성경적으로 보면요. 이 강사님도 아마 이것을 전제로 말씀을 하신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필력이 딸린 X떡같은 글이지만 찰떡같이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ㅎㅎ)
@donghui ler 아는 것 보다 믿는 걸 중요하게 생각한다...라는 말은 조금 오류가 있지 싶습니다. 알아야 믿을 수가 있는거죠. 물론... 안타깝지만 맹목적으로 '믿는'다고 생각되는 사람들도 당연히 있긴 합니다. 그건 신앙의 성숙도의 차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독교가 배타적인 것에 대해 마음에 들지 않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근데 기독교의 교리, 가르침이 무엇인지 알면 배타적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이해'하실 겁니다. '동의'하는 것과 '이해'하는 것은 다르잖아요? 물론 그 가르침대로 살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좋지 않은 인식이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는것 같아요ㅠ (저 또한 마찬가지이기 때문에ㅠ) 오해는 없으셨으면 해서 답글 남겨봅니다. 언쟁을 하자는 얘기는 아니었습니다. 혹시라도 기분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
성경을 바탕에 두지 않고는 어느 것도 인정하실 수 없습니다....이미 결혼한 분들에게는 성관계가 성경에서 허용이 되기 때문에 그 사람들에게는 허락됩니다 마치 국가가 성인과 미성년자에게 술이나 담배를 금지하는 것 처럼요 같은 시선이지만 혼전에 하면 음란이 되는 것이고 혼후에 한다면 음란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아직은 저는 혼전순결을 지키고있습니다 근데 쟤 친구들은 무신교라보니 다들 여자친구랑 하고 그러는데 저는 농담은 수위를 높게 합니다 친구들이랑 말 하다보면.. 근데 친구들한테 항상 욕 먹죠 ㅋㅋ.. 근데 진짜 이 기준이 너무 어렵고 헷갈립니다 정말 이걸 알아야 제가 참고 기도하고 할텐데..
히브리서 13장 4절을 보면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결혼 전에)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리라."고 나와있어요 제 생각에 책읽는사자 님은 저기 계신 분들은 모두 기독교인들이니까 이 구절에 대해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셔서 굳이 언급하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주님을 따르는 길은 세상사람들과 구별되는 것이고, 모든 즐거움을 다 즐길 수 없습니다. 십자가로 가는 길은 좁고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 길을 가는 과정에 주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에 더 큰 기쁨과 만족이 있습니다. 그 사랑을 누린다면 세상사람들이 누리는 즐거움을 포기하는 것은 결코 손해로 느껴지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이 조선시대냐고 묻지 마십시오. 이분법적인 사고로 하나님의 사랑을 판단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고 느낀 사람이라면 그런 유치한 말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완전 공감합니다^^요즘 너무 문란한듯해요ㅠㅠ 돌싱들은 더 한듯해요 ㅠㅠ 크리스천 돌싱들의 건전한 연애또는 재혼을 주제로 영상 좀 만들어주세요~^^ 요즘, 크리스천들조차도 이혼률이 너무 심하고 외도도 심각할듯합니다 ㅠㅠ 사자님의 귀한 사역!!너무 감사하고 감동이예요^^ 주님안에서 늘 평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샬롬♥
@@user-uu3im1ml8h 진정으로 회개했다하면 그렇겠죠! 그 회개하고 반성하는 마음이 진짠지는 하나님만이 아시겠구요ㅎㅎ 그와 별개로 이세상에서의 죄값은 치뤄야겠죠? 진정으로 회개해서 하나님께 무릎꿇은 자라면 그 죄값을 치룰 때에도 주님만을 생각 할 것입니다. 비난을 받아 힘들겠지만 그 고난을 주님을 생각하며 이길테고요. 저의 생각입니다!ㅎㅎ 회개는 말로만 잘못했다 고백하는 것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며 다시 죄를 짓지 않는 것이 회개입니다.
기독교 여사친이 저는 첨에 거부 했는데 저를 좋아한다고 연애 하자는데 조건 붙이고 결혼도 조건 붙이네요 외모 콤플렉스 이럴땐 어쩌죠? 하루종일 자주 생각나긴 하는데 저는 그여자에 비해서 집안도 부족하고 돈도 없고 능력도 없고 아무튼 부담스러운데 너무 신앙 위주로 대하네요 이럴땐 어떡하죠
다른 설명이 많아질수록 점점 산으로가는것 같아요 하나님의 성전이기때문에 거룩해야한다. 우리몸을 귀히여겨야한다. 성자체는 아름다운것이지만 부부로 하나가되어 관계할때 복이된다. 정도로 설명하셔도 충분할 것 같네요. 성적인 유혹에 넘어지는 청년들 너무나 많습니다. 저또한 그랬구요 하지만 정죄는 하지맙시다 정죄가 그 영혼을 더 약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우린 다같은 죄인이고 동시에 다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이기에, 또 나또한 수많은 죄와 씨름하며 고민하고있기에 그 아픔들 그 좌절들 우리가 누구보다 더 잘알지않습니까,, 주변에 성적으로 무너져 힘들어하고 죄책감에 빠져있는 청년들이있다면, 그저 그냥 안아주세요.. 진리는 다 알고있습니다.. 그저 괜찮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널 사랑하신다고,, 그러니 우리 다시 일어나보자고 격려해주세요.
혼전순결 지지자의 입장에서 말씀해주시는 것보다..성경에 근거하여 말씀해주시는게..좋을듯 합니다..혼전순결에 대해 교회에서 하나님 말씀이라고 하시는데..성경구절 하나 안나오는건..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하시는 것 같다라고 느껴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것 같아요..
히브리서 13장 4절을 보면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결혼 전에)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리라."고 나와있어요 제 생각에 책읽는사자 님은 저기 계신 분들은 모두 기독교인들이니까 이 구절에 대해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셔서 굳이 언급하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저와 전여친도 크리스천인데... 성관계 안해줘서 차였습니다. 갈등이 많이 되더라고요. 첫연애여서.... 많이 좋아하기도 했고요. 내가 아는 누나는 남편이 목사인데 임신부터해서 결혼했고 어떤 여자애는 아버지가 목사님인데 임신해서 결혼했어요.... 나만 너무 도태되는게 아닌지 걱정되기도 하고요. 이제 마흔 중반인데 언제까지 이 힘든 싸움을 할수있으련지..
안녕하세요. 제가 곧 목사되는데 기독교인 베트남 신부를 만나서 내년에 결혼합니다. 지난주 혼인신고 했고 지금은 전화 연애중입니다. 서로 연애와 결혼 그리고 성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 나눴습니다. 혼전순결 부분 얘기했는데 이건 원래 제가 말해야 하는데 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먼저 얘기를 했죠. "우리는 아직 부부 아니에요. 그래서 남자친구지만 호텔에서 같이 잘 수 없어요. 한국에서는 모르지만 베트남에서는 목사님은 진짜 존경의 대상이에요. 목사님은 본이 되야 하고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 떳떳해야 해요. 그래야 나중에 성도들이 상담 해올 때 할말이 있어요. 베트남에서 전통 결혼식은 여자 집에서 결혼하면 각방쓰고 남자 집에서 결혼하고 잠자리 가져요. 그래서 베트남 집에서 결혼하면 각방 쓰고 한국 교회에서 결혼할 때 신혼여행 가고 잠자리 가질 수 있어요. 이건 하나님 믿는 사람에게 중요해요. 그래야 교회에서 결혼할 때 부끄럽지 않아요. 그러니 우리 결혼하고 맘껏 해요. 그때까지 공공장소에서나 개인 공간에 있을 때도 스킨십 할 때 예의를 지켜주세요." 라고 하더군요. 이런 신앙 우리나라에서도 찾아보기 힘든데 저는 진짜를 만난것 같습니다. 베트남 기독교율이 1%인데 베트남 일반인은 성적으로 문란한데 종교인들은 보수적이라고 합니다. 아내는 키스까지는 허용했습니다. 제가 선 넘겠다 싶으면 자제 시키더군요. 그렇게 키스 하고 있습니다. 아내는 그런 어지러운 세상 중에도 주일 지키고 술 안 마시고 혼전순결을 지켰더군요. 저도 그렇습니다. 둘이 처음이라 첫날밤이 기대가 됩니다.
크리스찬이면 몸대주거나 몸을 탐하려는 건 자제합시다. 세상에 싸워야 할 것이 그렇게나 많은데 성욕하나 못참고 저지르고 후회하고 반복합니까?처음에야 후회하지 음란한생활이 반복되면 이젠 후회도 않고 그 생활에 익숙해져 막말로 너덜너덜해집니다.성은 정말 아름다운 것입니다. 제발 지키세요 그리고 교회가 무슨 나이트나 클럽입니까? 발정나서 이 사람 저 사람 찍접대고 호르몬 적으로 느껴지는 순간의 감정은 오래 기도하고 생각하세요. 제발 인간의 잘못 된 사랑에 목숨걸지마세요 오직 우리가 목숨걸어야 할 사랑은 오직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힘이 있으며 양날선 어떤 칼보다도 더 예리해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 까지하며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해 냅니다. 그러므로 어떤 피조물 이라도 하나님 앞에 오히려 모든것은 우리에게서 진술 받으실 그분의 눈앞에 벌거 벗은채 드러나 있습니다. (히브리서4:12~13) •부모가 자식을 가엾게 여기듯이, 주님께서는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가엾게 여기신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창조 되었음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며, 우리가 한갓 임을 아시기 때문이다.(시편103:13~14)
와~ 이분은 정말 하나님께서 보내신분 아닌가요? 아마도 하나님께서 목사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면 아~그런가 목사님이시니깐 뭐~그럴텐데~ 맞나봐요~ 다른 달란트가 있으셨던거에요~ 와~ 이렇게 어리신 분이 어쩜 이렇듯 삶을 다 살아보신듯 다 아시는거죠? 너무 감탄스럽구요 영상마다 너무 놀라고 있씁니다 정말 너무 놀라고 감탄하고 감동하고 와~~~~~~~ 정말 대박이시네요~ 화이팅 이십니다.
허걱... 원죄의 산물이 남자의 바람끼일까요??.. 물론 백퍼는 아니더라도 맞는 부분 있어 인정합니다! 자기사람 되고, 안심되면 떠나는 본능!! 그렇다면... 여자들은 정신차리고 자기 삶 추스리고, 자기 일, 자기 사명 사랑하며 집중해야겠습니다. 남자에 목매다 정신이 빠진 자매들이 보입니다ㅠㅠㅠㅠ 흐억...
교회는 주님을 구주로 시인하고 그안에 성령이 거하시는 사람들이 모인곳이죠. 혼전순결이 납득이 안된다? 나의 죄를 속량하신 예수님의 보혈을 값없는 은혜가 아닌 값싼 은혜로 만드시네요^^ 납득이 안된다 맘에 안든다 싫다 이런 마인드 혹은 태도는 까놓고 말해서 여전히 죄로부터 자유하지 못하고 내멋대로 하고싶은 욕심이죠. 정죄하려는게 아니라 교회를 다닌다 보다 당신의 안에 성령님이 거하시고 그로인해 성령의 열매를 맺을수 있길 기도합니다~
슝슝 교회를 다니는 것과 예수가 죄된 나를 구원하셔서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자녀로 삼으셔서 그분을 주인으로 모시고 산다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의미입니다. 예수가 진정 내 삶의 주인이 아니라면 교회를 다녀도 아무 의미가 없어요. 혼전순결은 예수가 주인인 사람은 반드시 지켜야할 명령이예요. 내 감정따라 납득하고 못하는 것이 아니라.
성은 하나님께서 부부에게만 허락하신 축복입니다. 따라서 혼전 관계는 간음이 됩니다. 결혼할 건데 어떠냐고 할지 모르지만 두 사람이 진짜로 결혼할지는 아무도 모르는게 아닐까요? 사람의 마음이나 앞날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님이 교리가 아닌 하나님을 먼저 만나시길 소망합니다. 참되신 주님을 만난다면 그분의 말씀을 따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성령님께서 도우시기 때문입니다. 그때엔 혼전 순결이 얼마나 큰 가치인지 알게 되실 거예요.
곧 외국분과 결혼합니다. 그분이 한국 사람은 화를 많이 낸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더군요. 저는 그분과 처음 데이트 하기전 기도하며 마음 먹었습니다. 아무리 외국 나가지만 하나님은 외국에서도 지켜보고 계시니 선 넘지 말자. 예의를 지키자. 그래서 딱 손만 잡았고 오토바이 타도 옷깃만 잡았습니다. 처음엔 그분이 어떻게 두번 만나고 약혼하냐고 했을 때 마음 아팠지만 존중합니다 말하고 숙소로 돌아왔죠. 돌아오는 도중에 비는 오고 얼마나 서럽던지 울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했죠. 그분이 너무 맘에 드는데 차였네요. 곧 한국 돌아가는데 하나님 개입해 주세요. 라구요. 다음날 주선자 선교사님의 도움이 있어서 그분이 부모님과 상견례장으로 나왔습니다. 그분이 저와 약혼 결정한 이유는 제가 매너와 선을 지켰고 한국남자의 편견을 깼기 때문입니다. 그 선 지키는게 참 힘들었는데 그 덕에 약혼도 하고 지금은 연락 잘하고 있습니다. 두세달 후쯤 그분 고향에서 결혼할 것 같습니다. 뭣보다 중요한건 결혼하기전 선입니다. 선 지키는게 힘들지만 지키면 반드시 좋게 열매를 맺습니다. 불타는 청춘들이 스킨쉽 지키기 얼마나 어렵나요. 그러니 하나님께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는 것도 좋습니다. 전 딱 선을 그어서 손까지 했고 자매는 오토바이 타면서 백허그까지만 허용했어요. 그 이상은 결혼하고 해야겠죠. 저도 불타는 청춘인데 그 이상 나가고 싶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이성을 가진 인간이니 선을 만드는거죠. 그렇다고 그 이상 간분들 비난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도 좀 어릴때 키스도 했었으니까요. 하지만 그 이상은 책임 못질것 같아 멈췄습니다. 한번 스킨십 했다고 자책하지 마시구요.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세요. 책임지지 못하겠으면 책임질 수 있을때까지 훈련하시구요. 이렇게 목사님께서 말씀을 덧붙여 주셨으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기독교인들 대부분 30대 넘어서 결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많네요 건강하고 순수한 젊은 시절 다 보내고 어떻게 보면 이제 늙어가는 육체인데 ㅠㅜ 어디서부터 30대 부터 결혼하는 문화가 생겨가지고ㅠㅜ 물론 세상 사람들은 어려서부터 할 거 다 해보니 30대 되어서 결혼하든 40대 되어서 결혼하든 무슨 상관이겠냐이지만 기독교인들은 가장 혈기왕성해야 할 나이에 계속 기다리는 것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교회 다님으로 불이익은 다 보면서 정작 세상속의 이익은 하나도 못 보고 사는 기독교인들 ㅠㅜ
목회자라고 해도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사람입니다. 그냥 그들의 역할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일 뿐인거죠. 목회자가 살아내는 삶을 봄으로써 우리에게 그렇게 주님만으로도 살겠다는 결단을 하는데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고 우리가 결단하게 하는 건 목회자가 아니라 하나님 뿐이시니, 우리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와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설교라면 그 목회자가 누구이든 그 설교를 들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