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기준에서 악이 맞지만 절대적인 기준에서 악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음 방향성이 다를 뿐 공익을 위한점은 같음. 오히려 야릴로에 개척자라는 자연재해가 상륙해서 스텔라론을 제거한거지 개척자 없었으면 무조건 보존한다고 외치는 브로냐보다 쿠쿠리아가 옳았을 수도 있음. 단지 쿠쿠리아가 수호자로 활동할 때 개척자들이 없었을 뿐..
@@불쌍한고양이 스텔라론이 약속한 세계라는게 열계에서 살 수있게 해준다는 건데 쿠쿠리아가 자기 혼자 살겠다고 다 죽이려든게 아니라 어차피 이대로는 다 얼어죽으니 열계에 침식 되서라도 살려고 한거자늠? 이게 다른 대안이 존재 하는데도 그랬으면 빌런이 맞는데 애초에 개척자 안왔으면 멸망이 반쯤 확정된 세계에서 인간으로 죽는다(브로냐) vs 침식되더라도 산다(쿠쿠리아) 이렇게 신념이 대립된게 맞다고 봄
이거 연출이 신염하고 키아나 PV 연출과 구도가 비슷한게 많음. 영원히 타오르는 불꽃 가서 5분 14초 가보면 ㄹㅇ로 구도랑 연출이 같음. 그리고 궁 일러도 개척자 중심으로 동료들이 도와주는 구도 또한 영타불에서 봤던 연출과 구도고 화염의 랜스 뽑을때 연출도 천궁의 유성 PV 연출이랑 같음. 천궁의 유성에서 폭탄 해제 하려고 할 때 붕괴 에너지에 제대로 다가가지 못했는데 여기선 열기로 표현했고 손잡이? 잡는 것도 오른손 부터 잡고, 나중에 왼손 올려서 뽑는것도 연출 똑같고, 뽑으니까 불기둥 올라가는 것도 폭탄 해제 하면서 나오는 붕괴 에너지 기둥이랑 연출 같고, 다른 사람은 붕쌤 어쩌고 할지는 몰라도 내가 봤을땐 너무나도 비슷한 연출이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