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십(월 결재) 가입 링크 입니다. 멤버십에 가입하시면 월 1회이상 특별한 영상으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유튜브 가입 주소) / @hakbongkwon 안녕하세요 스트로비스트 코리아 입니다. 질문은 아래 웹사이트의 질문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www.strobistkor...
사진계의 인형 눈깔 ㅋㅋㅋㅋㅋㅋ 정말 빵터졌습니다 그러게요 저도 가끔 사진을 사서 쓰는데 또 찾아보면 내맘에 딱 드는 그런 사진은 또 없더라구요 ㅋ 이 아이러니. 요즘 급 이런 스톡 사진 추천 영상이 많이 떠서 그럼 나도 라고 생각했는데 에이전시만 배불려주는 일 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언제나 건승하시길바래요!!! 말투가 중독적이십니다 ㅎㅎㅎㅎ 좋은 기운이 넘치시는분 같아 에너지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아...ㅠ_ㅜ 저 이 영상 지금 봤어요... 갑자기 언젠가(저번 달 말)부터 블로그 이웃 분이랑 인터넷에서... 셔터스톡에 사진 올리고 잘 됐다는 글들이 올라오길래...저도 몇 장 올려봤더니...아무도 사가 질 않아서..'어 이게 뭐지????' 좀 긴가민가 싶어 넋놓고 있다...잊을 때쯤...이 영상을 봤네요... 저 오늘 속으로 충격 받음(진짜로... 이런 건줄 정말 꿈에도 생각 못했어요) ㅠ
항상 재밋는 강의 듣는것처럼 잘 보고있습니다. 저는 어도비. 셔터스톡 같은데에서 몇장 판매해보고 국내에서 통닭값 벌어봤는데요 눈깔붙이기 고단해서 취미사진만 하고 있습니다. 작가님 알라미들어가봤는데 우선 대단한 사진들에 압도되었습니다. 아무나 셔터눌르는게 아니라는...ㅎ 한가지 궁금한것은 등장인물이 한둘이 아니고 많은사람이 등장할때 알라미에서도 초상권계약서 첨부하라고 할텐데 그많은사람들 일일이 초상권을 첨부하시는지 아니면 다른방법으로 해결하시는게 있으면 노하우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 항상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게티이미지코리아는 게티이미지가 아닙니다. 그냥 대리점 계약을 맺은 별개 회사입니다. 장난을 친다는 소문도 좀 있습니다. 여튼, 국내 스톡업체들은 상세한 판매보고서도 안 보여주고 있어, 믿을 수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게티이미지코리아를 통하는 경우에도 한글로 적으면 국내에서만 판매가 가능하므로 판매가 어렵습니다.
게티이미지는 미국본사고 게티코리아는 한국지사입니다. 한국에서 판매율이 높고 본사에서 선택된 이미지는 선별되어 해외에 다국적으로 배포됩니다. 저도 게티이미지코리아작가입니다만... 그리고 상세판매정보는 어느정도 매출기여도가 있는 작가들만 따로 사이트를 개설해 줍니다. 매출이 낮은작가는 당연히 공개되지 않죠. 지금은 게티든 국내업체든 저가판매정책으로 스탁작가들이 돈을 만지는 구조는 로또수준 입니다. 걍 취미로 시작하세요~ 스탁작가로서의 밥벌어지시장은 끝난지 오래됐습니다.
@@artpen70 죄송합니다. 저는 미국 게티이미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스탁사진이 돈 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는 것에 동감합니다. 작년에 제 사진이 게티이미지코리아를 통해서 판매된 사진을 추적하면서 제가 확인한 내용입니다. 한국 게티이미지는 정식 지사가 아니라, 미국 게티이미지에서 발행하는 판매실적 보고서에는 대리점으로 표기합니다. 유럽이나 호주의 게티이미지는 게티이미지가 판매한 것으로 나옵니다. 즉, 한국게티이미지는 게티이미지의 지사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심지어 한국에서 판매한 가격을 미국 게티이미지에 알려주지도 않고, 임의로 적은 금액으로 보고하기까지 합니다. 미국 게티이미지도 그런 것을 알면서도 소소한 것에 관여를 안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매출기여도와 상관없이, 미국 게티이미지는 매달 몇센트까지도 정확히 알려줍니다. 매출이 아무리 적어도 공개합니다. 단, 50불 미만은 50불이 넘어야 지급합니다. 달리 생각하면, 매출기여도에 따라서 공개한다는 것 자체가 장난입니다. 미국 게티이미지를 약 10년간 하고 있지만, 미국 게티이미지는 아무리 적어도 매출이 발생하는 달에는 다 나옵니다. 누가 언제 얼마에 어느 사진을 구매했고, 그래서 제 몫이 얼마인지 정확히 나옵니다. 절반가량의 매출은 미국에서 발생하고, 한국 판매량은 미미합니다. 되레 중국 판매량이 한국 판매량보다 훨씬 많습니다.
@@artpen70 생각해보니, ESP를 사용하지 않으시는 듯 하네요..... Getty Contributor는 ESP사이트를 통해서 자기 사진을 등록한 후 심사를 받고, ESP에서 매달 매달의 판매내역과 그에 대한 통계표까지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한글로도 가능은 합니다. 단, 한글로 적으면 해외에 판매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것을 영어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게티코리아가 사진을 선별해서 해외 게티에 올린다는 것 자체가 게티 지사가 아니라 그런 것입니다. 만약 김영립님이 정식으로 게티이미지에 Contributor로 등록되어 있다면, ESP를 통해 직접 다 확인이 가능하며, 사진을 중간에 누가 고르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 RM사진이 RF사진보다 배당비율이 더 높습니다. 그냥 우스개 소리도, 평창올림픽 때까지는 제 사진이 꽤 잘 팔렸습니다. VISA USA, IOC 등에서 1년 사용료로 꽤 큰 금액을 지불하고 사간 덕분에 그때는 좋았는데, 요즘은 그때보다는 수입이 많이 줄었습니다... ^^ 할 말이 참 많네요.... ^^;;; 제 경험으로는 한국에 판매된 사진도 게티코리아를 통해서 판매된 것 보다는 미국 게티에서 직접 판매된 것이 훨씬 많습니다. 가능하면, 미국 게티로 옮기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게티는 RF 20%, RM 30% 이고, RF는 최소 $50부터 시작하고, RM은 계약에 따라 몇천불까지 판매됩니다. 제 경험으로는 한장에 2,000불까지 팔았습니다. 최소 지불 금액은 $50입니다. 게티는 매크로스톡이라, 아이스톡 등의 마이크로스톡보다는 판매가격도 훨씬 높습니다. 게다가 게티가 워낙 커서그런지, 게티는 많지는 않지만, 꾸준하게 수익이 나오고 있습니다.
게티 초창기 등록 작가였습니다. 그 당시는 40%였나? 몇달에 한번씩 몇만원 들어왔었는데 그후론 업로드도 못하고(주업때문에) 판매도 안되고 해서 포기 상태에 있다가 게티쪽 작가갱신등록연락 무시하고는 몇 년후 다시 해볼려니 이미 업로드되는 사진 수준이 엄청나게 올라가 있더라구요. 물론 재등록 신청은 까이고... 그 후론 업체도 많아지고 수입도 낮아지고 이젠 해보려해도 엄두가 않나네요.
게티는 공원사진의 경우, 공원 입장료까지 적어야 하는 등 엄청 자세한 정보를 요구합니다. 노력대비 소득은 적다고 봐야죠. 그냥 용돈벌이 정도로 생각해야지(사실은 그것도 어렵지만...), 스톡으로 엄청 돈 번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그런데도, 최근에 스톡사진으로 사기 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셔터스톡과 123REF 에서 몇번 사진을 구매한적이 있는데 가격이 한장에 10불 줬는데 실제로 작가에게는 생각보다 너무 적게 주네요 ㅠㅠ 이런 스톡사진으로 돈벌기라는 책을 우연히 책방에서 보고 구입했었는데 읽어보니 생각처럼 쉽지가 않더라고요 진작에 선생님 동영상 봤더라면 책값이라도 아낄수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ㅎㅎ
스톡사진 한 10년했는데...옛날엔 진짜 괜찮았어요. 물론 RM이야기지만...예전에도 RF는 있었는데 마이크로스ㅌㄱ만큼 저가는 아니었고, 대기업들이 광고용으로 RM을 많이 썼죠. 2010년도쯤이었나, 마이크로 스톡이 나오면서 스톡사진계가 다 무너졌죠. 그전까진 사진가와 스톡에이전시가 수익을 나누는 구조였는데, 마이크로 스톡은 에이전시만 돈버는 구조...그전까지는 저가스톡사진은 퀄리티가 형편없었는데, 포토리아였나가 공격적으로 고퀄리티 마이크로 스톡을 표방하면서 엄청나게 치고 나가서...그뒤로 여러 큰 회사들이 서브 브랜드로 마이크로 스톡을 냈다가 그냥 판이 엎어져 버림..마이크로 스톡으로 개인은 돈을 절대 못법니다. 1달에 평균 만컷정도 올릴수 있으면 하세요. 물론 월드와이드로 사진을 받기 때문에 하루에도 몇만컷씩 추가되는 라이브러리 시장이라 내 사진은 검색조차 쉽지 않은 실정일겁니다. 실제 마이크로 스톡의 사진으로 돈버는 작가는 거의 공장을 굴립니다. 개인이 따라할수 있는 수준이 아니구요. 회사간 사진을 주고받는 경우가 많아서 한달에도 몇십만컷씩(사이즈가 상관없으니 1~20년전사진도) 추가되죠. 개인이 할수있는 스톡시장은 끝났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차라리 유튜브를 하세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스톡 강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포토리아는 어도비에 합병 나이 더 먹어서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정당히 돈도 들어오고 일도 할수 있는 생각하다 스톡이란것을 알게되어 포토샵 사진을 배워오면서 스톡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많은 수익은 아니지만 들어오고 있고 처음에는 무작정 열심히 해야지 하면서 하던게 지금은 많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때론 이렇게 가는게 옳은가 늘 고민이였는데 오늘강의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저는 어도비 셔터 아이스톡 등 한꺼번에 업로드 하다 지금은 셔터에만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많이 올라가 있는데 장수대비 수익이 적어서 아마 제목과 키워드가 문제 인것 같습니다 죄송하지만 제목과 키워드 하는 방법? 아니면 제가 먼저 제목과 키워드를 적어서 업로드하면 선생님 입장에서 나는 이렇게 하겠다 등등 콜라보나 강의해주시면 안되는지요 두서없이 적어서 ㅠ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