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볼 수록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습니다. 사실인지 거짓인지 진위판명은 힘들지만, 이런 이야기가 잼나네요. ㅎㅎㅎ 대부분 숨길일이나, 정확한 해명이 힘들땐 그냥 "우연"이라는 단어하나로 퉁친다는.... ㅋㅋㅋㅋ 그러고 보면 "우연"이라는 단어의 위력이란..... 그 한마디로 모든것을 종결시키는....ㅋㅋㅋㅋ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매일 밤 시청하는 구독자 입니다.! 좋은 퀄리티의 영상에 매우 만족하는데 제가 주로 밤에 잘때 듣는경우가 많은데 효과음이 너무 커서 깜짝 깜짝 놀라요 ( 스파크 튀는 소리 , 필름이 넘어가는 소리 같은 ?? ) 장면 전환때 나오는 효과음 볼륨좀 내려 주시면 밤에도 편안하게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레이라인이 일종의 회로도라고 보고 스톤헨지같은 특정한 입구처럼 보이는 유적들이 전자제품의 ic라고 한다면 그 ic주변을 중심으로 어떤 유적들이 잇는지 선을 그어본다면 뭔가가 나오지 않을까요 혹시 지구 자체가 인공적인 장치일수도 잇다는 생각은 너무 말도 안되는걸까요 그리고 지구또한 우주라는 거대 장치의 작은 부품이라면 고대인들은 그걸 알기에 천문학으로 지구의 기능을 활용햇던건 아닐까요 너무 말도 안되는 소리인가
인권 지금과 과거가 같을까요 중세 마녀사냥 고대 그리스 이전에는 사람고기도 사고 팔았다는 기록 인신공양은 지금의 인권이지 여자 아이 다른 부족 등의 인권이 있었을까 고대인들은 더 했을것이다 그런면에서 노동도 같은원리로보면 많은것들이 풀릴것이다 기준이 틀린데 지금의 시각으로 과거를 재단하는것일까
스톤헨지 자체가 사기야... 영국놈들이... 돌을 가져와서 저기다가 세운거야... 저 장소에 원래 있던 돌을 복원한것이면 말을 안하는데.. 스톤헨지 저건... 돌을 가져서와서 인공적으로 조성한것이라 개사기다. 조금만 검색해보면.. 조성당시.. 크레인과 돌을 세우는 작업 사진들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