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문명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라는 말은 '이런 고도의 문명이 이곳에 존재할 리 없다' 라는 당시 유럽인들의 무지에서 비롯 된 말이죠. 문명 발달사에는 고대에 있던 기술이 실전되면서 발견당시에 오버 테크놀러지로 보이게 되고 그대로 굳어진 경우가 제법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고대 로마의 콘크리트 제조 기술 같은건 중세때 실전되면서 오버 테크놀러지 취급을 받기도 했었죠.
80년대 7대 불가사의: 미국 버뮤다 삼각지 이집트 피라미드 스핑크스 영국 스톤헨지 소련 퉁구스 대폭발 남미 나스카 평원의 그림 남미 마추픽추 캐나다북미 빅풋 영국 네스호 괴물 7대니 8대니 4대니 하는 기준은 시대마다 조금씩 달라짐 이태리 피사탑 중궈 만리장성 개인적으로 진짜 불가사하다고 여겨지는 유적은 유럽에 있는 지하 무덤 카타콤
지금도 저렇게 지으라고하면 엄청난 계산과 장비와 자본과 노동력이 필요할텐데,,,아무리 생각해도 인간이 만든게 아님! 평지에 만들기도 어려울텐데 산꼭대기에 저렇게 정교하게 돌을 맞춰서 짓는다?? 이스터섬의 모아이도 인간이 절대 할수 없음. 그리고 원시인이 그런걸 왜 만드냐고? 단합도 안될텐데~ 학자들도 자꾸 현대인의 기준으로 이해하려고 하는것 같음. 지구리셋설이 맞음~ 그것밖에 답이 없지 않나? 모든것이 잘 보면 한순간에 생겼다가 한순간에 없어짐. 그 중간다리가 없음. 공룡은 바닷속이든 어디든 남아있을법도 하잖아??
뭐만하면 외계인이 어쩌구하는데 당시 자기네 문명보다 발전된 건축물이 아프리카 아시아 남미쪽에서 발견되니 서양인들이 하등한 저쪽 인종의 사람들이 만들어낼수없다라는 굉장히 인종차별적이고 무책임하게 갖다붙이는 설이라고 생각함 일례로 유럽쪽 유적이나 건축물에 외계인이 만들었다? 그런 얘기 일절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