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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 지독한 놈들의 나라 

인문학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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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 #고대그리스 #역사
영화 '300'에서 죽음을 불사하는 강인한 전사의 이미지로 우리에게 각인된 스파르타. 확실히 스파르타는 인류 역사상 찾아보기 힘든 돌연변이 국가였습니다. 스파르타만큼 '검소', '절제', '희생' 그리고 '불굴의 의지'라는 인격을 주조해 극단적 병영국가를 만든 사례는 좀처럼 찾아보기가 힘들죠. 그만큼 스파르타는 잔혹한 노예제와 개인성을 말살하는 끔찍한 국가라는 이미지가 있는 반면 '어떻게 저런 일이 가능했을까?'라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나라이기`도 했습니다. 도대체 스파르타가 뭐길래 이렇게 오랜 시간 확고한 아이콘으로서 많은 사람들을 매혹시키고 있는 걸까요? 역사 속 스파르타의 모습에서 추정해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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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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