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도록 아름다운 장면 

70년전 스톼일이지만.... 헐 모든 의상들이 멋졌다. 지금도 멋지다

이 영화를 리메이크 한다 하더라도 오드리 헵번과 그레고리 펙을 대신할 수 있는 배우들은 없을 거 같다. 적어도 이 영화를 기억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저 손 놓지않고 싶었으리란 생각. 이뻐도 넘 이쁜 공주님...

마지막 혼자 쓸쓸히 걸어나오는 그레고리펙 보며 엄청 울던기억이~

반박할 수 없는 세상 다 가진 얼굴..청순함과 아름다움 최고예요❤

오드리햅번의 노년의 삶을보면 내면이 더 기품있고 아름답고 존경스러운 여성이었습니다

오드리햅번의 아름다움에 저 여러감정이 보이는 눈빛 여자도 사랑에 빠질것같아요 남주분도 너무 멋있음 품격있는 미남

정말 영화 제목이랑 찰떡이네요 로마의 휴일.. 하루의 꿈..오랫동안 마음을 잔잔하게 울리는 영화죠..

저.. 이별의 명장면 표정 신인이면서 26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게하였고 뚜벅뚜벅 공허한 구둣소리 공주님 귀에 들렸으려나..

너무나도 아름답고 청순하고 우아한 천년에 한번 나올 오드리헵번

이 영화는 햅번님만 떠올랐었는데 그레고리팩님도 진짜 잘 생긴 조각미남이시네요. 우수에 젖은 눈빛까지 크흑😢😢

흑백이라 더 애절하고 그리워요 ㅠㅠ

오드리헵번 연기 너무 좋다 ㅠㅠ

나는 이장면이 내가 본 영화중 가장 자랑스러운 이별장면으로 기억합니다. 사랑하는 남성과 헤어지지만 국가지도자인 공주의 위치로 돌아가는 여성과 그녀의 판단을 지극히 존중하는 한 남성의 모습이 말없이도 아련한 이유는 ㆍㆍㆍ 이성의 판단은 감성의 가치를 이길 수 없어서일겁니다❤

너무 이쁘다 ….

두 분 모두 떠나고, 인생무상을 느낀다.

내 인생에 가장 아름다운 여인과 남자

오드리님 그냥천사네❤❤❤

내가 사랑하는 두배우님~지금도 보고싶은데...❤❤❤

아! 옛날 영화들이 그립다😢😢😢

세기의 명장면! 두번다시 없을 명작. 오드리 헵번 과 그레고리 펙.

처음 로마에 갔을때 버스에서 계속 보여줬던 영화 그 다음에도 그 다음에도 그런데 싫지 않았습니다

눈물 고인 헵번의 눈 50년이 지나도 잊지 못합니다.

내마음이 다 아프네 허허

이런작품은 다시는 나올수없다 저 배유들...저 눈빛들...저 느낌 ㅠㅠ

펙형님 진짜 잘생겼다 ㅎ

서로를 쳐다보며 눈가에 눈물이 고이네요. 내 눈에도 눈물이 ㅠ 헵번님의 미모야 말해 뭐해. 팩님 너무 멋있다.

너무 슬퍼요. 가슴이 우울하네요. 둘이 결혼하면 좋을텐데요

저리 이쁘게 생겨서 어릴 때 고생안하고 살았을 거 같았는데 어릴 때 가난했다는 게 의외였음

찡~~😢♡

모험(가출이지만)을 통해 내면이 성장하고 성숙한 공주의 눈빛과 현실을 받아들이고 사랑을 추억으로 접어두는 아쉬운 이별을 오드리 헵번이 넘 잘 표현함. 그녀의 성장으로 충분히 만족하고 현실로 돌아가는 그레고리 펙의 멋진 뒷모습❤

오드리 헵번의, 저눈썹을 요즘 여배우들에게 그려주면, 과연 어울릴까?😮😮😮

햐~~돌아가고 싶은 순간들..

고전명작들은우리가슴속에영원히 남지않을까생각해요... 제가좋아하는 오드리누님 과 그레고리펙 전설의영화이라고불러도손색없네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여성입니다

Audrey 는 카리스마 있게 멋있게 생겼으면서도 눈빛은 뭔가 순한 느낌이 보이는 매력이 있다… 진짜 아이콘이다

그레고리 펙 최고의 남자

공주는 아쉬운 눈길을 작별 인사로. 마지막 까지 남아있던 기자... 여운을 좀더 간직하고 싶어, 다시 한번, 공주가 서있던 자리를 돌아보던...............그. 절제된 이별, 아름답던 그들만의 헤어짐.

71년전 영화라니...

오드리 눈동자속에 별이 반착인다

잠시 코찡 했던 기억이

오드리햅번의 영화들이 대체적으로 그렇지만 로마의휴일의 오드리햅번 의상과 스타일은 정말 최고다

멋있어요 🎉😂

그래고리팩 오드리햅번 참 멋진 배우님들과 같은 세대를 살았네요

I never did see _Roman Holiday_ but I’ve seen a lot of the scenes from it. Gregory Peck’s contract stipulated that only _his_ name was to appear _above_ the title. (The star’s name being above or below the title was a big deal.) He demanded that Audrey Hepburn get above-the-title billing, too, saying that if she didn’t get that, he was going to make a fool out of himself “because this girl is going to win an Oscar in her very first performance.” (Hepburn had never appeared in a Hollywood film before.) She did-and Peck wasn’t even nominated.

눈빛이 한 편의 시같다 😢😢😢

저러고 안 이루어졌으니 아름다운것 임 만약 둘이 결혼했다면...영화는 망했지 .. ㅋ

이나영 닯았네

절대적인 기품

주말 명화에서 처음 본 로마의 휴일… 온 식구들이 다 자고 나 혼자서 봄 할머니는 “야는 방송국 사람들이 자야 자는 아다…” 하셨음 ㅋ

너무 우아하다

오드리햅번과 비티에스의 전정국이 비슷하게 닮은것 같아요ㆍ

바로 그장면 코너 하나 만드셔요 ㅋㅋ

하나님의 기술은 어디까지 이신거야 .? 이렇게 아름다운 여성을 만드셨다니 ? ❤

공듀님 의상 이쁘시넹

이장면 너무 슬펐는데 ~

중간에 편집된 장면: 기자란걸 안 순간 자신의 사생활이 다 기사화 될 수 있다는 위기감 근데 죠는 사진과 필름까지 추억에 대한 선물로 봉투에 넣어줌 열어보고 사진이 찍혔다는 걸 그제야 깨닫고 어떻게? 궁금한 순간 친구가 소형 카메라를 자랑함

크 명작 명장면

저 영화는 그래고리 펙이쥐~

단한번이라도,단 하루라도.

게리쿠퍼 정말 잘생겨네요.. 오드리 헵번의 눈망울이 모든 걸 말하는 것 같아요..

신분의 차이...사랑도 포기...안타까운 결말

"그레고리 팩"이가?

고전 영화 따분해서 싫어하는데 이 영화 만큼은 정말 재밌음 근데 현재 PC가 찌든 영화계에서 리메이크가 나오면 안될 듯..

디즈니 공주상

꼭 보세요.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가슴 아프고 아쉬운 것…. 기차떠난 기차의 뒷모습이 아름답고… (결혼했어봐 지지고 볶고)

세상에..캐나다에서 아침밥이 간장계란밥이라니😅 엄마가 직장생활 하면서 어쩜 이렇게 가족들을 살뜰히 챙길 수 있을까요 수퍼우먼 콜미진님

브래들리 장갑차 인가요?

진한 여운이 남는 명장면입니다

와ㅡㅡㅡ천상의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