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리뷰들으니 같은 경기가 이렇게 달라보이는군요. 숨막힐거 같은 긴장감만 기억나는데 이렇게까지 많은 공방이 있었다니... 문득 존존스가 평체 늘리기에 집중하면서 (최근에 연달아 보여준 은가누의 퍼포먼스를 고려할때 더 언제까질지, 과연나오긴 할지 모르겠지만) 쉽사리 헤비급에 나오지 못하게 된 경기일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체급을 무시한자에 최후 ᆢ너무 성급하게 도전했지 시간을 가지고 몸을 만들어 체급에 몸을 즉응시켜서야 됐어 경기보면 아데산야가 몸이 확실히 둔하다는 느낌이 있어 복싱처럼 한체급평균 3킬로도 아니고 이건 10킬로 차인데 너무 성급했어 최소 일년정도의 여유를 가지고 몸을 적응시켰어야지 자만심이 망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