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sip 비흡연자는 담배를 전혀 안피우는 사람을 뜻하는 말입니다~ 일반 권련형하고 시가 담배 차이가 담배연기를 빨아들여 직접 폐로 흡입 하느냐 아니냐 차인데 그 좁은 공간에서 자기가 태운 연기 겉담배 한다고 안들여 마신다 생각하는건 엄청난 착각이죠. 단지 차이라면 중독성과 겉담 속담 차이일뿐 똑같습니다. 길에 지나가는 사람이나 의사등등 100명을 잡고 물어보세요 시가 피우는걸 비흡연이라 생각하는지, 그리고 시가도 피우면 50쯤 되어서 심근경색 뇌졸증 구강암으로 죽을 확률이 올라가는것도 다를바 없네요~ 마지막으로 시가던 뭐던 담배 피는 사람은 폐암은 걸릴지 안걸릴지 몰라도 심근경색과 뇌졸중,COPD는 99% 옵니다.
@@Jdjnejkalri11 우선 웃고 가신다고 했다가 다시 오신 부분을 환영합니다 ^^ 혹시 제가 영상에서 겉담배를 하기 때문에 저는 비흡연자 라고 주장한 적이 있나요? 이 영상은 시가가 건강에 해롭지 않으니 펴도 괜찮다는 이야기 하고자 함이 아닌, 시가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시가에 큰 관심을 보이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 더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하는 영상입니다 그리고 중독성, 겉담과 속담 등등의 차이가 별 거 아니라는 듯 이야기 하시는데 그것도 담배라는 카테고리에서 봤을 때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저는 참고로 시가를 피울 줄은 이번에 배워서 알지만 반년에 1번.. 심지어 1년에 한번도 기회가 생기기 전에는 피우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이런 제가 비어락님이 말씀하신 이유로 "저는 흡연자 입니다" 라고 했을 때 진짜 흡연자분들이 인정해줄 지 궁금합니다 ^^;;
시가는 습이 굉장히 중요해서 재보관하는 부분은 추천 안 드린다고 합니다 또한 불이 이미 붙었던 시가을 보관하게 되면 그 탄향이 다른 시가나 근처에 물품으로 입혀질 수도 있다고 하네여 ^^ 만약 큰 시가를 한번에 하시기에 부담스럽다면 작은 사이즈도 존재하니 그렇게 접근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user-iz3bw4ft6d차마 사람마다 경제적이나 마음의 여유가 다를 수 있다는걸 헤아리지 못했던거 같습니다. 누군가에겐 가성비로 느끼지 못할 취미일 수도 있겠네요 정말.그렇다고 이렇게까지 거칠게 말씀 하시는건 불편하네요. 금전적 여유는 모르겠으나. 마음이나 배움의 여유는 확실히 부족하신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