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치셀럽님도 이미 아시는 것 과 같이, 오리엔트 다이버에는 휠씬 더 레전드인 가성비의 황제가 있습니다. 마코2, 레이2, 퀼리티(성능)면에서 모든것이 똑같고 다만 글라스만 미네랄입니다. 가격은 무려 10만원대 입니다. 해외에서 극찬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유명한 시튜버들이 오리엔트 시계를 다루지 않는 이유는 협찬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이쁘고 좋은데 경쟁모델이 세이코 터틀과 시티즌 복어라서 헤리티지에서 밀리지 않나 싶네요. 거기다가 터틀이나 복어는 못생긴게 다른 비싼시계엔 없는 매력이 있는 방면 카마수같은 쌈뽕한 디자인은 고가시계로 넘어가면 비슷한느낌의 좋은 대안들이 많아서 굳이 소장할 필요성을 못느끼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이 시계 하나만 자체적으로 보면 가격대비 정말 좋은 시계임은 확실해보이네요
@@9426sunny 오리엔트레이 1세대 오버홀 해가면서 쓰고있습니다 1세대라 사골무브 46943 무브지요 요일판이 버튼식으로 돌아감... 오메가 씨마스터랑 태그링크 더시티즌 Pam 111 등 몆개 가지고 있는데요 뭐 영상에서 셀럽님이 설명한대로 1세대는 엔드링크가 깡통이라 또 10년정도차니 엔드링크가 벌어저 짤그럭 거리는거빼곤 거의 비슷합니다. 솔직히 다이버시계에 큰돈 안들이고 싶으면 적극 추천합니다.. 흔히 육해공이라고 해서 모았을때도 공에 iwc 마크16이랑 해놔도 큰 이질감 없이 어?다이버 시계네 딱 그냥 그느낌이였어요.. 오리엔트시계 상당히 괜찮습니다. 저거말고 오리엔트 스타 라인의 다이버 200 이나 300미리 포화잠수모델보면..진짜 좀 쩝니다.. 하지만 영상속의 카마수도 매우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