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동네 이장도 10년 넘게 이장 하고 있읍니다 대부분 나이드신 분들 이라서 그저 굽신 거리면서 이장 칭찬 하기 바쁘네요 제가 보기에는 몇몇노인들 하고 합세 하여 이장 여태 보구 있는것 같아요 여기 영상에서 말씀 다 맞아요 동네 타지 에서 이사 들어온 젊은 사람들도 많은데 말한마디도 못하고 답답 할뿐입니다
이장 제도 없애는 길만이 시골 발전시키고 살리는 길입니다 아니면 직책을 만든 공무원이 주기적으로 감사를 하든지요 이장이 주민을 상대로 불법을 저질러도 행정기관에서는 아무도 책임을 지지않고 나몰라라 합니다 결국은 (행정관을 대신해 권한을 부여할때는 언제고 발빼기) 당한 주민이 소송하고 긴싸움해야하더군요 정말 개탄스럽습니다
이렇게 희생을 하셔서 솔선수범 하여 욕먹을 각오하고 개혁을 하신 분이 계셔야 마을이 발전 하고 그마을이 희망이 있습니다 훌륭 하십니다 뜨거운 박수 올립니다 사실 우리나라 전 시골이 거의 똑 같습니다 이런건 정부 지시로 지자체 에서 (면 군) 분기별 감사릏 제도적으로 제줘야 합니다 마을에서 하면 파벌이 생기고 사이가 나빠져 마을이 힘듭니다 그리고 민선이 된뒤로 지자체가 이장에게 거꾸로 아부를 하니 문제가 심각 합니다 정말 중앙정부 행자부 차원에서 지시를 내려야 합니다 우습게 보면 나라 망합니다
새마을운동때 조직된 이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부녀회윈들은 봉사 많이했습니다 그들을 폄하해서는 안됩니다 그이후세대들어 새마을운동 정신이 퇴색되어 이장만되면 주민들 위에 군림하고 사리사욕에 눈이멀어공무원과 결탁하여 각종비리를 일삼는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이외에 외지인에 대한 차별,텃세행위와 각종비리는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철저히 척결되어야 합니다
성준님 저는 제가 지금까지 살던 터전 시골에서 58년째 사는데요 제가 시골 본가에서 살다가 집이던 바로 아래 터로 옮겨서 새로 집을 지어서 살게되엇는데요 옛날 살던집은 완전 리모델링 수리해서 그어떤집보다 편리하게 수리햇어요 재래식 화장실도 새로운 수세식으로 바꾸고 지금은 동네에서 제일 으뜸정도로 수리를 햇지요 처음에 세든 사람과 계약을 하길 그냥 사는 대신에 살면서 소소한 문젯점은 본인들이 고쳐가면서 그렇게 계약을 햇는데 얼마정도 살더니 잔잔한 기름보일러가 이상하다 수리해놔라 이런저런 너무나 잔일들까지 저희에게 미룬답니다 그렇다고 동네를 다니면서 절대로 동네 주민들에거 먼저 인사하는 법을 못봣어요 생각같아선 차라리 내 보내고 부동산에 집을 내놓고 달에 단돈 10만원이라도 받으면서 잔잔한 수도나 보일러 고장같은 거 수리를 해 준다면 차라리 더 낳을건데 처음에 없다는 핑계로 들어 오길래 그냥 집관리만 해주고 살라고 그랫는데 지금은 한가지 한가지 사소한 것까지 물고늘어지고 지금은 자기네들이 본 주인인듯 그렇게 행동한답니다 사실 저는 집 주인이지만 몆년을 살면서 단 한번도 인사도 아는척도 안하더군요 살면서 이런일도 있엇답니다 갠히 밤중에 엉뚱해서 죄송합니다 쉬십시요
저는 충북 괴산으로 귀촌한 후 어이없는 상황을 겪었습니다 저희 집 올라가는 길을 이장이 샀다면서 갑질을 하더군요 마치 갑질 행사하려고 준비한 것 처럼..말로만 듣던 알박기 였습니다. 집짓는동안 어찌나 방해를 하시는지 ..그간의 겪은걸 말하면 끝도 없습니다 예전의 인심좋은 시골이 아니더군요. 영상 들으며 동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 ..()
적극적으로 동의합니다.마을기금 겁나게 요구하여거부하니 여러가지 일할때마다 ㅡ흙받거나.진입지에 파쇠석 깔때ㅡ민원을 넣어서 마을주민을 더힘들게하는 이장 입니다. 이장이 친하게지내는 주민에게 3000만원 받아낼때까지 괴롭히겠다고 호언장담하더라는 말이 제귀에들릴정도로 대놓고 돈 내라는 칼만안들었지 강도가 따로없는 이장 ... 면에 신고해도 가재는 게편이라고 이장협의회에서 면에근무하는 공무원들 거취를 좌지우지하니 이장한테 잘못 보일수없어서 이장이 면에 나타나면 무슨 고객님 출현한듯 대우합니다. 심각한 농촌폐해인데도 행정처에서도 몰라라하고 정치권에서도 선거철을 생각하고 눈감고있는 최대 행정 악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