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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 초간단 이해하기/평행현실이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Pleia 플레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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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shar 바샤는 누구인가?
• 외계인 납치설 완전 이해 : 바샤는 누구...
www.bashar.org/
⭐️ 이 영상의 뼈대를 이루는 내용들은 모두 제 멘토 바샤에게서 배운 것들입니다. 바샤는 데릴 앙카가 채널링하는 고차원 존재입니다.저는 위에 언급한 존재들과, 특히 바샤라는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 더 넓은 세계를 보게 되었습니다.
바샤는 평행현실, 근원과 현실의 구조, 에너지 패턴, 진동 등등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고차원적 존재이며 지구의 의식 확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왔습니다.
바샤는 우주와 우리의 현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명료한 정보를 주고 있으며 여러 정보는 놀랍도록 적용하기 쉽고 단순하여 많은 세계의 사람들이 도움을 받고 있지만, 이 정보를 믿을지 말지 선택할지 아닐지는 전적으로 각자의 자유입니다. ⭐️
● Bashar이외에도 신과 나눈 이야기, Seth, Abraham Hicks, Teal Swan, P'taah 등등 그리고 저의 상위 자아... 그 외에도 가르침과 정보를 준 많은 존재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비물질적 존재들이고 지구인 그리고 지구인이 아닌 존재도 있습니다.
이들에게서 받은 정보와 제 사유를 토대로 만든 저의 의견을 받아들일지 말지는 온전히 자유이며 어떻게 이용할지는 각자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추천 도서 및 영상
-신과 나눈 이야기 1,2,3 편/닐 도널드 월시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대릴 앵카 (바샤)
• [ 여름 특집 ] '가슴 뛰는 삶을 살아...
-한국어로 된 바샤 채널/오픈컨택
youtube.com/@o...
-세스 머트리얼, 육체가 없어도 나는 이 책을 쓴다 (Seth Speaks) /제인 로버츠
• [오디오북][낭독/듣는책] 육체가 없지만...
• [오디오북][낭독/듣는책] 육체가 없지만...
(절판인 관계로 그 책을 낭독한 영상 링크를 띄웁니다)
‐옴니 : 자기 사랑으로 가는 길/존 페인
(3L 님의 유튜브 채널에도 이 책에 대한 영상들이 있습니다.)
-디바인 매트릭스/그렉 브레이든
-영혼들의 여행, 영혼들의 모험/마이클 뉴튼
-홀로그램우주/마이클 탤보트
-당신의 주인은 DNA가 아니다/ 부르스 립턴
● 사진, 이미지 및 영상
- Pixabay
● 음원
- Aakash Gandhi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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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00   
@pleia777
@pleia77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플립북 보러가실 분😃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QEY27dHZQdk.htmlsi=cTXA3IJ2NACIy-R0
@user-xg9up
@user-xg9u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저 이거 너무 좋아해요!!! 😍😍
@user-zh7jm1pc9o
@user-zh7jm1pc9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로켓발사소리도 나네요 ㅋㅋ
@vidya-73
@vidya-7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분 좋아지는 그림🥰
@user-co2ll7gc6w
@user-co2ll7gc6w 11 дней назад
오늘 다시 듣습니다 삶은 선택이고 되어가는 과정이라는 진실을 다시 세겨봅니다 감사합니다
@user-zh7jm1pc9o
@user-zh7jm1pc9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깨끗한 유리창은 따로 이미 있었다는 비유에 무릅을 탁 칩니다. 이 세상은 그야말로 의식, 무의식, 상위자아, 근원이 펼쳐내는 다중우주이군요? 감사합니다.❤❤❤
@user-zg2ly5dp4o
@user-zg2ly5dp4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중우주 다차원세계 엘론머스크의 가상세계가 아닐 확률 십억분의 일. 영화 매트릭스속 창조주와의 대화가 가르켜주는것 이미 영화 만들기전 그시절 과학자들의 비밀이야기를 참고한듯
@jjavida
@jjavida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동안 헤맸는데 확 이해했어요.복받으세요~
@hedjaashxg
@hedjaashx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플레이아님~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
@NINA-mc3nu
@NINA-mc3nu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 감사합니다 모든 가능성이 한꺼번에 지도처럼 펼쳐져 있고 우리 의식이라는 틀이 특정 경로를 선택해 경험하는 거네요... 의식의 여행 경로가 시공간이군요... 모든 것이 한꾸러미로 존재하는 우주의 일부를 나의 고정된 의식이 경험하며 시공간이 존재한다고 착각하고 있는거겠네요... 제가 제대로 이해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제 의식이 이 경로를 변경하면 앞으로 다른 경험을 할 수 있겠네요
@pleia777
@pleia777 3 месяца назад
맞습니다~
@user-ok1tg8gi7f
@user-ok1tg8gi7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06:01 듣고 있는데 몸에 전율이 흘러요 감동적입니다… 내인생 너무 소중해지네요 여기 영상들은 쉽고 재미있고 감동적이이에요!👏👏👏
@pleia777
@pleia77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이 얘길 처음 들었을 때, 벼락을 맞는 기분이었습니다~😊
@user-vr8ro1wn4k
@user-vr8ro1wn4k 2 месяца назад
플레이아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user-zw6hx8dh3v
@user-zw6hx8dh3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선생님! 오늘 귀중한 강의는 가히 최고의 지식입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bonlals6823
@bonlals682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셀수도 없을정도의 평행 현실이 존재하지만, 제한되었다 믿는 의식이 그 현실 중 선택하는 과정에서 변화를 불러올수 있는 것은 지금 자신의 현실을 온전히 받아들여 체험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흔히 '자유의지'가 표면의식에서의 자유로운 선택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지만, 실제로 대부분의 선택은 무의식에 의해서 영향을 받고, 그 무의식의 진동이 나에게 맞는 현실을 끌고 오는거 같습니다. 그 무의식을 의식화해야 내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그 방법이 현존 아닌가 합니다. 물론, 나라는 것도 궁극적으로는 신의 한부분이기에, 신의 선택일수도 있겠지만요.
@rnagaya5232
@rnagaya523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플레이아 채널은 사랑입니다❤🎉🎉
@berckyblue
@berckyblu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차원 물리법칙에서는 물을 마시고 싶을때 걸어가 물병을 잡고 따라 마시는 모든 행위를 직접해야되지만 고차원으로 가면 심상만으로 물병이 생기고 마시는 행위가 단축된다 마법이라 느껴지는 매순간이 펼쳐진다 우리의 입자가 고차원 진동을 흡수하여 뇌에서 입자운동을 인식하게 해준다 신체는 유연해지고 3차원 신체의 부정적인 인식은 사라진다 4 5 차원에서도 문제가 없는건 아니지만 부정성이 사라지며 안정감을 갖는다😀
@user-zw6hx8dh3v
@user-zw6hx8dh3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선생님! 다시 경청하며 집중해서 들어도 귀하디 귀한 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
@vidya-73
@vidya-7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플레이아님,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독일에서도 떡국 먹기가 가능한가 모르겠습니다. ^-^ '움직임'이란 것을 이해할 수가 없었는데 마음공부를 하면서 그 이치가 이해되었습니다. 플레이아님, 지난 질문에 이어 한 가지 더 여쭙습니다. 일 초에 수십억의 플레임이 존재하고 내가 바로 지금 경험하는 플레임이 아닌 것은 다른 영혼의 경험이 된다고 이해했는데요, 그렇다면 하나의 플레임을 두 개 이상의 영혼이 함께 경험하지는 않게 되나요? 그러니까 겹쳐지기도 하는지 그럴 일은 없는지도 궁금해젔습니다. 지난번 계속 여쭙기가 민망해서 비슷한 내용의 영상을 올리시거든 다시 여쭤야겠다고 생각해서 이리 여쭙습니다. 😄
@pleia777
@pleia77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이 내용도 포함하려 했는데 너무 영상이 길어져서 다음에 올리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오늘의 영상에 이어 2탄으로 만들어 곧 업로드하겠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vidya-73
@vidya-7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pleia777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늘 정성어린 답글 감사합니다.🙏 ❤️🧡💛💚🩵💙💜
@user-zw6hx8dh3v
@user-zw6hx8dh3v 4 месяца назад
선생님! 다시 경청하니, 더 귀한 말씀으로 닿습니다! 진심, 감사 드립니다!
@jinsim1004
@jinsim100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매순간 무한한 평행현실중(무한한 가능성에서) 의식으로 가능성을 수렴하고 확정지으면서 살아가고 있군요.. 과거와 미래라는 환상에 얽매이지 않으면 내가원하는 방향의 가능성으로 수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도 가능 한것이겠군요. 하지만 대체로 과거의 기억을 바탕으로 한정된 미래로 예상가는한 루트로 가게되고 자신을 과소 평가할수록 과소한 쪽으로 펼차질것이고 과대하게 평가할수록 과대하게 펼쳐질 확률이 높겠네요. (과소 과대를 부정 긍정으로 치환하는 것이 더 이해하기 쉬울듯)
@user-of9xr6ky9f
@user-of9xr6ky9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디에 의식을 두는가, 어떤 의식으로 보는가가 중요한 거였군요.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user-tc7hn5dx9l
@user-tc7hn5dx9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간은 매 프레임마다 선택하기 위해 지구에 온 존재들 같아요 빛의 입자 같은! 때때로 나중에 태양으로부터 출발했어도 먼저 도착하는
@fingersnap537
@fingersnap53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leia777
@pleia77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노스햄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user-uo5ec5wx9w
@user-uo5ec5wx9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상대유한적인 이세계가 홀로그램 이라고도 보여집니다.
@ymk3703
@ymk370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엄청난 정보를 담은 영상입니다.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혹시 이와 같은 관점을 적용하여 과거로 돌아가는 타임라인을 선택하거나 하는 것도 가능한가요? 물론 과거가 아닌 과거처럼 보이는 새로운 시공간이겠지만요. 왠지 가능할것 같다는 믿음이 절로 생기는 영상이었어요.
@pleia777
@pleia77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모든 시공간에는 고유한 진동이 있는데 이것을 측정하고 그 진동과 내 몸 혹은 비행체를 그 진동과 동일하게 만드는 기술이 생기면 가능하지요 그렇게 되면 이곳에 있는 것을 멈추고 그곳에 나타나게 되니까요 고차원 존재들이 시공간을 여행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ymk3703
@ymk370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pleia777 그렇다면 이 관점을 확장하여 과거를 바꾼다거나, 복권 1등 당첨이 된 평행현실을 선택하여 이동할 수도 있겠네요 ㄷㄷㄷㄷㄷ 여기서 궁금증이 좀 생기는데요. 과거라는 새로운 평행현실을 이동하려고 할때 그러니까 지금의 몸이 아닌 어렸을적의 어린 몸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는 편인데, 그렇게 되면 지금 여기 평행현실의 몸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지금의 몸이 사라지고 과거 기억의 바탕으로 이루어진 어렸을적의 몸으로 이동하게 되는걸까요?
@pleia777
@pleia77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ymk3703 복권 당첨이 된 시점으로 가도 당첨된 분은 님이 아니라 그 평행현실의 YM 님이십니다 아무런 권리도 주장하실 수 없고, 그 평행현실의 YM 님이 원하셔야 그 혜택을 조금 나누실 수 있으시겠죠? 오! 여기서 스릴러 소설이나 영화의 시나리오가 나온다면... 하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과거로 이동하시면 지금 타임라인에선 그냥 어디로 여행가시듯 주위 사람들은 YM 님을 보지 못하겠죠 그러나 돌아오실 때 1초도 흐르지 않은 시간으로 오신다면 YM 님은 또 다른 타임라인에 계신 거고 주위 사람들도 전혀 눈치채지 못할 것이고요 님께서 이동하신 소위 과거의 타임라인은 님의 어린 시절과 비슷할 뿐 같은 평행 현실이 아닙니다 이 얘기는 영상 '시간여행' 편에도 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ymk3703
@ymk370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pleia777 그렇다면 지금 여기 현실의 제가 복권 1등에 당첨되기 위해선 뭐가 필요한가요? 상위자아의 에너지에 부합하는 열정적인 일을 하며 진동을 올리고, 복권 1등 당첨의 현실을 방해하는 부정적인 믿음 체계를 점검하고, 이미 복권 1등에 당첨된 현실로 이동하게 된다는 믿음을 견지하면 저도 당첨이 될 수 있는 건가요?
@pleia777
@pleia77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ymk3703 그것이 y 님께 필요한 일이라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user-rh6we9zc8q
@user-rh6we9zc8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인과응보에 대해서 다른 생각을 하고 있어요 내가 내보낸 에너지가 나에게 돌아오려면 그것이 악하든 선하든 그것과 또같은 에너지를 갇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것은 한쌍의로 된 자물쇠와 열쇠가 이미 구조가 변해버린 잠물쇠를 열수 없는거와 같다고 봐요 나에게 되돌아 오는 좋은 에너지를 받아 들일려면 거기에 맞는 좋은 에너지가 내게 있어야 된다고 생각 하거든요 그래서 열심히 나자신을 정화 한다고 했는데 요즘다시 일깨워 주고 싶어서요 같은 방식의 평행 현실은 좀 지겹지 안나요
@pleia777
@pleia77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겹다'라는 믿음, 감정, 생각이 내 에너지이고 이것을 다시 '지겨운' 현실을 경험하게 돌려받는다는 것이죠 현실은 거울과도 같습니다 지겨운 얼굴로 거울 앞에 서서 왜 이리 계속 지겨운 얼굴이냐... 다그친다고 바꿀 수 있는게 아니죠 현실이 흥미롭다는 걸 발견하고 믿고 느끼면 다시 흥미로운 현실로 돌아오는 법... 내게 소위 좋고 나쁜 에너지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게 필요한 에너지는 모두 있지만, 내 믿음과 생각으로 이것을 좋고 혹은 나쁘게 채색을 시키는 건 바로 나 자신입니다 좋고 나쁨 역시 내가 판단하는 것에 지나지 않고요
@berckyblue
@berckyblu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입자의 움직임은 불연속적이고 위치가 정해져있다 시각적으로 이동하는 물체도 입자세계에서는 텔레포트하듯 사라졌다가 나타남의 연속이다 입자의 움직임은 고차원이지만 우리의눈과 뇌는 3차원에 머물러 있다 이런 인식 차이가 제한된 현실을 만든다
@user-xg9up
@user-xg9u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
@lascolinas8947
@lascolinas8947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럼 신은 누구인가요? 그 신이란 존재는 또 누가 만든걸까요
@pleia777
@pleia777 2 месяца назад
@@lascolinas8947 신을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단어는 '존재한다'입니다 신을 만든 누군가가 있다면 그 누군가가 신이겠지요 누군가, 만들다, 언제 등등 이 모든 것은 신이 창조한 개념들이기에 이 개념들로 신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신의 성질은 오로지 '존재하다'일 뿐입니다
@lightli9354
@lightli935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3912*10의 44승 개 내외의 플랑크 시간 단위의 현실들이 프랑크 입자 단위인 6.63×10의 34승 내외 존재하는 건가요? 신의 스캐일이라 상상을 아득히 초월하는군요. 직감적이기는 한데 플레이아님 말씀이 진리에 가깝다고 느껴집니다. 마침내 내가 신이고 또한 너도 신이고 지나가는 개미도 신이라는 것이 여지 없게 되는 때까지 인간이 아니아도 확장하는 존재들이 어마 무지 이미 여기 있을 듯요... 몇 년 전인데 범신론과 일신론이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pleia777
@pleia77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 맞아요 우주에서 쓰이는 평행현실을 측정하는 실제 단위가 이 플랭크 타임이라고 하더군요 제 말에 공명되는 라이트 님의 심장을 믿으심 되죠😊 라이트 님의 진실로 늘 이끌어주고 있으니까요~
@user-co2ll7gc6w
@user-co2ll7gc6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에게서 발산되는 에너지는 왜 돌아오는 건가요? 모든 별빛 에너지도 해당별로 돌아가나요?
@pleia777
@pleia77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만일 자세한 설명을 원하신다면 고차원 '존재들이 전하는 5가지의 범우주적 법칙을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lomica
@lomica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유의지실험에서 실험진행자가 뇌특정부분 전기자극줘서 a와 b 중 어느하나 선택하게할수이ㅣㅆ는데 ㅇ렇게 햇을때 피시ㅣㄹ험자에게 왜 그거 골랏냐고 물으면 각자 자기만의 이유를 만들어낸다고 하더군요.
@user-os3ci4gq3n
@user-os3ci4gq3n 4 месяца назад
대단한 식견입니다.
@user-cl3jgdvj
@user-cl3jgdv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인류가 공동으로 갖고 있는 오래된 역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예하면 아틀란티스 문명 등등. 지금 이 순간 우리가 공유하고 있는 역사는 매 순간 개개인의 새로운 현실이 창조될때마다 바뀌는건가요?
@pleia777
@pleia77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것이 아니라고 할 수는 없지만, 역사는 대부분 집단적으로 동의한 사건을 함께 받아들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user-cl3jgdvj
@user-cl3jgdv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pleia777 그러니까 의식의 진화를 위해서는 큰 변화없이 가는게 나은 거라 생각하면 되겠네요. 친절답변 감사합니다 ☺️
@pleia777
@pleia77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cl3jgdvj 역사의 기억이 바뀌는 것은 인간으로선 눈치채지 못합니다 제 영상 '만델라 효과'와 '과거의 기억은 변한다'를 참고하시면 좀 더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 듯합니다
@user-cl3jgdvj
@user-cl3jgdv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pleia777 감사합니다!!
@user-kx8nb2zn4b
@user-kx8nb2zn4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간 평행 현실 창조 부분 세계 프레임 변화 경험 구조적 근원 발견 확장 망각 집중 존재 시공간 영화 이해 효과 착시 독립 환상 연결 의식 스토리 자연 차원 선택 동시성 자신 다양함 이것을 선행 사랑 법 에서 답을 찾으세요 한문장 에 양쪽에 답이있다 선행 사랑 법 ㅡ 한마리 양을 더 사랑해라 한마리 양을 찾아 내라 인간에 원수 를 두지말라 원수 를 사랑해라 자연을 회손말고 인간처럼 사랑해라 인간을 사랑하고 감싸 안아라 온세상 똑바로 봐라 나에 적을 두지말라 아픈 사람에 아픔을 같이 해라 나에 능력을 헛되이 하지말라 내할일을 남에게 미루고 탓하지 말라 남에게 이간질 하지말라 남에 것을 탐내고 욕심 내지말라 외봉시저 에게 있는 그대로 를 전해라 모든 일류에 평화를 전해라 오늘 일을 게을리 하지말고 내일로 미루지 말라 항상 마음을 단정히 해라 남의 일을 내일로 생각 해라 허황되고 허영된 생각 말고 겸손 하게 살라 친절하고 부드럽게 대해라
@user-vn7xc8zq1u
@user-vn7xc8zq1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래서 헌실에 있는 것은 내가 아니다라고 생각해야한다. 신은 없다. 이해하지 못하면 신이라고 해석해버리는데 잘못된 생각이다. 그래서 허상에 속고있다. 그러나 나는 변하지도 죽지도 않고 영원불멸이다.
@user-cl3jgdvj
@user-cl3jgdv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플레이아님, 바샤르 영상도 보고 왔는데 새로운 현실로 이동할 때마다 과거는 왜, 어떻게 따라서 바뀌는 걸까요? 마치 한 물체의 여러 단면 중에 하나를 골라서 보는게 현실이고 이미 지나온 단면이 과거가 아닌가요? 그렇다면 새로운 단면을 볼 때에는 과거는 변하지 말아야 하는게 아닌가요?
@pleia777
@pleia77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수없는 과거가 존재합니다 물론 현재의 다른 이름이고 시각이죠 변하는 것은 과거가 아니라 과거의 기억이라 믿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다 설명하기엔 너무 많으니, 제 영상 만델라 효과와 과거의 기억은 변한다...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21Qom-gv8ke
@521Qom-gv8k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도의 요기가 이런말하더군요...이 세상은 홀로그램이고 가짜이고 시간은 존재하지않고 모든건 동시에 존재한다고? 당신이 그런말 아니 주장을 할려면 당신이 진정한 경지에 올라서 시공간을 초월해서 마음대로 이동하고 시간을 자유자재로 다룰수있어야한다..그런데 지구상에ㅡ이런주장하는 사람들중에 이런 능력 가진 사람들 있는가? 한명도 없다..그냥 죽은 이론일뿐이다...우리가 그런 경지애 도달하지 않는한 이 세상은 지극히 단단한 현실이고 시간으로 지금으로 현재에서 미래로 흐르고있다....
@pleia777
@pleia77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것을 가르쳐주는 존재는 여럿으로 실제로 시공간을 초월한 존재이고 지구에 들어와 있기도 하지만 믿지 않는 사람은 결국 믿지 않습니다 그리고 믿지 않고 싶으면 안 믿어도 아무런 상관이 없고요 유물론적인 요기라... 신, 하나님을 부정하는 목사님 같군요 '현실이 단단하고 시간은 흐르는 것'이란 사실을 님에게서 빼앗기를 원하고 또 그런 능력이나 자격이 있는 존재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 진실은 온전히 님것입니다
@user-jj1mv8us7j
@user-jj1mv8us7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억겁은찰나극대는극소과거현재미래무극
@user-pm8ol7bq7g
@user-pm8ol7bq7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플레이아님, 마이클 탤보트의 홀로그램 우주라는 책에서 어떤 뱀같이 생긴 종족이 나타나서 자신들의 불만을 호소했다는데 원주민 샤먼이 그들은 어둠의 존재들일세.. 라고 답변을 했다고 하는데.. 이 뱀같이 생긴 종족들이 바로 렙틸리언들일까요?
@pleia777
@pleia77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책에서 그런 부분을 읽은 기억이 잘 나질 않네요 혹, 어느 소제목 아래에 있는 글인지 말씀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제가 가지고 있는 책은 원서이지만, 번역본과 비슷한 구성과 제목일 듯하니 찾아서 읽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듯합니다 하지만 그 존재들은 렙틸리언이 아니고, 또 렙틸리언들은 어둠의 존재가 아니란 말씀은 드릴 수 있습니다 렙틸리언도 많이 진화를 하여 우리를 돕는 의식이 높은 존재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현재 지구와 연결된 평행현실에서 그렇습니다
@user-water2024
@user-water2024 2 месяца назад
렙.틸리언은 사실이고..인간을 안돕습니다..곧 진실을 마주하시면 놀래십니다..
@user-ct3kg2eh3f
@user-ct3kg2eh3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가지금 보고있는 태양은 1초전의 태양이 아니라고요? 예전에 슬라이딩도어라는영화를정말 재밌게봤었는데...
@pleia777
@pleia77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네스 펠트로우가 나오는 영화군요 저도 기회가 되면 보고 싶어지네요
@user-ct3kg2eh3f
@user-ct3kg2eh3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pleia777 네~재밌어요.ㅎㅎㅎ
@meekyungkim9802
@meekyungkim980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렇다면 카르마의 법칙이 인과관계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인과성아 없는거네요?
@pleia777
@pleia77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닙니다 그 인과를 창조한 거지요 '내가 발산하는 에너지를 다시 돌려받는다' 이 범우주적 법칙을 카르마의 법칙이라고 칭한다면... 내가 행한 에너지에, 이미 존재하지만 결과라고 의미를 붙일 수 있는 상응하는 에너지 (현실)가 선택 되어지는 것입니다
@meekyungkim9802
@meekyungkim980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pleia777 넵.배움이 엉키지 않게 다시 숙고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pleia777
@pleia77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meekyungkim9802 이것을 카르마의 법칙이라 부를 수도 있다...라는 것도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카르마라는 단어는 너무 오용이 되어서 다른 곳에 쓰기가 제 개인적으로 좀 꺼려지는 경향이 있기도 하고요 ㅎ 카르마라는 단어를 굳이 쓰지 않아도 다른 단어로 오히려 더 정확하고 적절하게 설명이 되기도 하니까요
@Kim-zx8gx
@Kim-zx8g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태어남과 죽음의 그 순간의 창조는 어디서 존재하는것일까? 나라는 이 생명 ㅡ현재의 수도없는 무한에가까운 수없는 생명들은 무엇인가 ?
@user-ls3qr8pf8m
@user-ls3qr8pf8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모든→×→?)
@fcho3001
@fcho300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fcho3001
@fcho300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국말인데..
@user-qj8ns4io4x
@user-qj8ns4io4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럼 가족이나 친구들도 어제의 내가알던 사람들이 아니라 새로운사람인거네요? 자기자신도 그러니까요 ..
@pleia777
@pleia77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습니다~
@user-or4ej6hx4o
@user-or4ej6hx4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좀 더 나아간 깨달음이 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pleia777
@pleia77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간의 깨달음을 초월한 존재로부터 온 메시지입니다 인간적인 것을 부정하고 그 가치를 알아보지 않는 가르침이 더이상 맞지 않는 분들을 위한 영상입니다 인간을 초월하려는 분들은 자신이 부정하고 있다는 사실도 부정합니다 제외와 부정이 성장이 아니라 인정과 통합이 나에 대한 깨달음이란 새에너지는 동시에 '가장 저항이 적은 길'이기도 합니다 이 길을 가시려는 분들과 님의 길도 축복합니다 다른 길이지만 '존재하는 모든 것'이 자신을 나타내고 있는 모두 소중한 관념이기에 같은 가치가 있으니까요
@user-or4ej6hx4o
@user-or4ej6hx4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pleia777 그렇죠 저또한 님이니까요
@user-or4ej6hx4o
@user-or4ej6hx4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정과 통합뿐만 아니라 제외와 부정 또한 깨달음을 위한 도구라는 사실…. 선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악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선의 참된 의미를 알게 되는것이지요
@pleia777
@pleia77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or4ej6hx4o 그 말씀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제외와 부정이 그 자체가 깨달음의 도구가 아니라 그것이 진정한 깨달음에 이르게 할 수 없다는 깨달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기름을 불에 부었을 때 더 타오른다는 것을 알아보게 하여 물로 불을 끄게 했다고 기름이 불을 끈 것은 아니니까요 불을 끈 것은 물이고, 불은 물의 가치를 알게 해주는 역할을 한 것이죠 그래서 선도 악도 그 나름의 가치가 모두 있다는 말씀이 맞습니다 그 역할을 알아본다면 그것의 가치를 더 과장하거나 축소하지 않고 또한 필요 이상의 의미부여 없이 동등하게 알아볼 수 있는 것이지요
@user-or4ej6hx4o
@user-or4ej6hx4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pleia777 기름과 불이 없었다면 기름에 불이 붙지 않는다면 물로 불을 끌일도 없었겠지요
@jongbaepark3205
@jongbaepark3205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곳 유튜버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이 "아는" 것과 자신이 "읽은(또는 들은)" 것을 구분표시해서 내래이션을 해 주면 좋겠습니다. 앎과 알음알이의 차이가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pleia777
@pleia777 2 месяца назад
책튜버가 아니라 제가 읽고 알게 되고 사유한 모든 것을 것을 제 나름의 언어로 소화해서 소개하는 채널입니다 채널 소개도 그렇게 했는데 못보셨나봅니다 많은 책튜버들이 있으니 여기보다는 그런 채널과 더 맞으실 듯합니다
@user-hm6lu3cg4q
@user-hm6lu3cg4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평행이론에 대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제가 이해한 바를 간단히 적어보자면... '나'가 특정 프레임을 선택하는데, 가령 창문을 닦아 유리창이 깨끗해지는 상황이라면, 그것은 '나'란 존재가 그렇게 인과관계가 형성되도록 관련된 프레임을 선택한 것이다. 또한, 수백억개의 여러 상황이 이미 존재하지만, '나'가 어떤 프레임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달라지는데 이는 '창조'적 행위로 볼 수 있다. ...라고 이해되었습니다. 맞나요? 이와 관련해서... 제가 이해력이 부족해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이전 프레이아님 영상을 보면,(정확히는 제가 이해한바로는) 평행우주적으로 각 프레임별로 '나'는 n차원적으로 무한히 독립적으로 존재한다고 이해했었습니다. 가령, 유리창을 직접 닦는 나는 A차원에...유리창을 업체에 의뢰해서 새로 교체하는 나는 B차원에서 이미 동시적으로 존재해있는 개념이지요. 그런데 만약 여기에 '자유의지'라는 개념이 들어가게 되니까 이해가 되지 않고 머리속이 복잡해집니다. 자유의지에 의해 선택한다.... 라는 개념은 선택을 하는 자는 '하나'이지만, 선택을 당하는 대상은 '여러개'일때 논리적으로 가능한 개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N차원에서 '나'가 N개의 갯수로 독립적으로 존재하며 무수히 많은 N개의 상황이 이미 동시적으로 존재하고 그 N차원별로 무수한 나가 각자의 삶을 선택해서 살아가는데 어떻게 자유의지로서 상황을 달리하면서 창조적인 선택을 자유롭게 할수 있다고 하시는건지요? 자유의지는 사실은 '허상'에 가까운 개념 아닌가요? 그게 아니라면.. 제가 프레이아님의 영상들을 보면서 완전히 잘못 이해하고 있었던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pleia777
@pleia77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간적 의식으로서의 자유의지는 바로 '지금' 내 앞의 현실을 어떻게 볼 것인가?, 그리고 어떤 행동을 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죠 이 결정에는 '어떤 배움을 통해 어떤 믿음을 갖게 되었나, 무의식적 믿음이 얼마나 표면화 되었나'에 달려 있는 것이고요 이 결정을 통해 내 에너지적 진동이 결정되고 거기에 따라 앞으로 (나의 더 높은 의식이)창조할 방향이 달라집니다 평행현실에 대해 다시 추가된 영상이 올라올 텐데, 그때도 해소되지 않는 궁굼증을 갖고 계시다면 제가 아는 선에서 다시 답을 드릴게요
@user-hm6lu3cg4q
@user-hm6lu3cg4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pleia777 다음 영상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erckyblue
@berckyblu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의지는 확률이고 방향성을 갖는다
@SaintGermain8
@SaintGermain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hm6lu3cg4q 무슨책이더라. . 트랜서핑이였나 확실치가않은데 n차원의 무수한 내가 존재하지만 내가 선택하지않는다면 비활성화상태이고 내가선택한 프레임이 활성화된다고 읽은거같아요
@berckyblue
@berckyblu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주는 확률적으로 놓여있다가 확인하는순간 연산되는 수학적 시스템 이라고 본거 같네요
Далее
Men Vs Women Survive The Wilderness For $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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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생기는 원리와 그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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