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와 나는♡ 세상에 나와 나는 아무 것도 내 몫으로 차지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꼭 갖고 싶은 것이 있었다면 푸른 하늘 빛 한 쪽 바람 한 줌 노을 한 자락 더 욕심을 부린다면 굴러가는 나뭇잎새 하나 세상에 나와 나는 어느 누구도 사랑하는 사람으로 간직해 두고 싶지 않았습니다 꼭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단 한 사람 눈이 맑은 사람 가슴속에 맑은 눈을 간직한 사람 더 욕심을 부린다면 늙어서 나중에도 부끄럽지 않게 만나고 싶은 한 사람 그대. - 나 태주- 가을 빗방울 칭구님의 울림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 유념하시구요~~^^
👍100 첫님 안녕하세요? 고은 시 낭송 잘 감상했습니다. 참으로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그동안 평안 하셨는지요..^^.. 건강은 어떻신지요..? 요즈음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지요.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자주 찿아 뵙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자매님..^^~🍀⚘🍒
바람에 은행잎이 많이 떨어져 가을풍경에 흠뻑 빠지셨겠습니다. 좋으셨겠어요.. 낭송이 그렇게 애절하지는 않은데 칭구님이 넘 잘 봐 주셔서 그래요 원래 제 목소리가 힘이 없어서 시낭송 하기에는 최적화 되어있지 않나 생각해요^^ 늘 건강 염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저야 넘 고맙고 감사하지요. 고맙습니다..♡
어김없이 첫님 첫님 부르시네요^^ 저를 부르시면서 와 주셔서 넘 감사하답니다 그렇게 늘 불러주셔요 ㅎ 광명에도 가을비가 내렸군요 여기는 아침에 다시 장마가 시작된 줄 알았어요 바람도 많이 불고요 마당에 테이블에 꽂혀있던 파라솔이 바람에 반은 넘어갔어요 여기저기 영상 날라주셔서 고맙습니다 늘따뜻한 카니아님 행복한 밤 보내셔요 ♡
오늘 전국에 다 내렸나 봅니다 칭구님 반가워요. 소주 한 잔 하고 들으면 더 좋을 듯 해요.. 글에서도 한 잔의 술을 마셔야 된다고 하니요..^^ 칭구님.. 저도 잊고 싶은 것도 많고 보고 싶지 않은 것도 많지만 그냥 견디며 살아내고 있답니다. 많이 씁쓸하고 외로울 땐 여기 찾아오면 위로해 드릴게요 40대 초반까지도 저도 술 한 잔씩 했는데 이젠 전혀 못해요 따뜻한 밤 보내시구요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언니 우리언니! 옛날 생각이 난다. 기타치고.. 🎵 🎶 음악이 있는 집... 시낭송으로 가득한 그때 그집.. 데레사. 옵티마. 안나. 루시아. 정선. 나영. 스델라 지나 언니 언니.... 그리고 나 그리고.. 웃음과 이야기가 가득한 집 옛날이 그립다. 언니의 시낭송으로... 그리움이.. 막 몰려오네.. 비가 자박자박내리고.. 옛날이 아날로그 사진첩 한장 한장 넘기듯.. 😊
@@user-qd6sb5qx8t 댓글 달고 있다가 긴 글을 발견하고 읽으며 정말 옛날 생각나서 울컥하네ㅠㅠ 루시아가 내 눈을 그렁그렁하게 만드네 마당에서 기타치며 성모의밤 생각도 나고.. 그 곳에 귀엽고 예쁜 루시아가 있었지 하얀 원피스를 입고 "언니, 나 어때?" 하며 빙 돌던 루시아가 생각난다 참 예뻤지.. 엊그제 만난 루시아는 그대로인 듯... 세월을 비껴갔는지... 늙지도 않고 아줌마인데 아줌마가 아닌 ^^ 반갑고 반가웠지 다시 만나서 넘 행복해 우리 자주 보자 찾아줘서 넘 고마워 루시아 이름만큼이나 예쁜 루시아.. 잘 생긴 남편하고 알콩달콩 행복하고 하는 일 잘 되길 바랄게 사랑해 루시아.. ♡
첫님~~^^🌻 아고~~반가운님 우리첫님~^^ 어찌지내셨어요~~ 오늘은 겨울을 재촉하는 비님이 내리고 있어요.. 몸이 움추려들고 많이 춥네요??^^ 첫님..목마와숙녀 애수에젖은 목소리 멋진영상🥰⚘🙏 언제나 최고에요^^~⚘⚘⚘ 첫님?? 많이 아프시진 않으신지요 멀리서 걱정만 할뿐.. 잠시하던일 멈추고 고우신 우리 첫님 만나고 있어요^^🥰 와주셔서..보여주셔서..고마워요 첫님 또 올께요??^^ 사랑해요 첫님??^^~💖🍀
나의 사랑 뮤뮤님 ㅎ 다음 생애도 우리 만나자고 약속한 나의 뮤뮤님 ㅎㅎ 댓글 쓰면서 혼자 웃고 있어요^^ 아마도 오늘 내린 가을비는 가을이 가기 싫어 몸부림 치는 듯 보였어요 비가 많이 오고 바람도 많이 불었거든요 기온도 뚝 떨어져 엄청 쌀쌀하구요 떠날 땐 미련이 남아도 과감하게 떠나야 함을 배웠지요.^^ 하던 일도 멈추고 영상을 봤다는 뮤뮤님 글에 뮤뮤님이 얼마나 생각해 주는지 그 따뜻함이 제 마음에 다 전해져 와요. 사랑하는 뮤뮤님 옷 따시게 입고 출,퇴근하세요 행복한 밤 보내시구요 사랑해요 뮤뮤님..♡
칭구님도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며 시낭송 들으셨군요. 낮에 영상보고 아는 지인 언니가 전화가 왔는데 시낭송 들으며 차 마시고 있다고... 고향친구는 낙엽길 걸으며 시낭송 들었다고 하구요 행복했답니다 누군가 제가 열심히 만든 영상을 봐 주는게 저는 제일 행복한 것 같아요^^ 네... 건강조심 할게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저녁 보내셔요..♡
반가운 선생님.. 이 번에는 시가 길어서 몇 개의 영상을 만들어야 해서 좀 애를 먹었어요 대충 만들기도 뭐해서 글에 맞게 열심히 만들어 보았습니다. 선생님 제가 고맙습니다 이렇게 영상 봐 주시고 늘 와서 댓글 남겨주시고 제가 감사하지요.. 비가 온 후 기온이 뚝 떨어져 많이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저녁 보내셔요 ♡
반가운 교장선생님~~ 힘들게 작업했지만 제 마음도 잘 알아주시고 늘 함께해 주시는 선생님이 늘 곁에서 응원해 주시고 용기주셔서 제가 고맙고 감사하답니다. 선생님과의 인연도 오래됐지만 앞으로도 늘 함께해 주실거라 믿어요 자주 뵈올 수는 없지만 많이 힘이 된답니다 제가 건강이 허락되는 한 취미가 시낭송과 노래이니 자주는 아니더라도 만들겠습니다. 가족과 함께 편안한 저녁 보내셔요 ^^* ♡
저 구독 안 하셔도 됩니다. 저가 노랠 제 멋대로 부르는 스타일이라 들으실 곡이 하나도 없습니다.저도 들으면 귀가 괴로워 안 듣습니다. 저는 첫님님 목소리가 좋고 낭송하시는 시가 좋아서 듣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 맞 구독을 싫어합니다. 오히려 저가 업로드를 자주 하기에 몸도 편찮으신데 꽨히 신경갈거 같습니다. 첫님님께는 일반 구독자로 계속 남고 싶어요. 구취해 주십시요🙏🙏🙏
@@Eongppa61 구독하고 계시길래 저도 눌렀지요. 구독만 눌러놓 고 마실은 못가니 걱정 안 하셔도 돼요 ^^ 칭구님들 마실간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 나요. 여기 오시는 분들은 조건없이 찾아주는 거랍니다 한 번도 가지 않아도 찾아주는 정말 착한 분들이지요.. 구취는 나중에 할게요.. 날이 많이 찹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밤 보내시구요..♡
목마와 숙녀 시낭송을 듣는 내내 곱고 포근한 목소리가 마음을 열게해 주네요~ 아름다운 영상과 분위기 있는 시낭송이 시의 분위기를 더욱 빛나게 하네요~ 유친님의 소개로 들렀는데 프사이름이 *첫님* 이름에서 느낌이 좋게 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뵙고 싶네요~ 까만종설정하고 응원합니다. 자주 뵙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