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슈-h2b 친정이 부자고 시댁은 받을거 없는데요. 꼭 물질적으로만이 아니더라도 도와주신것도 없는 시어머니가 늙으면 당신 모시라 하더라구요. 재산 많으신 친정부모님은 오히려 당신들 삶 사시고 자식들에게 요구하시는게 없네요. 각자 스스로 책임지고 살았으면 해서 적은 글인데 당신은 돈이없다니 ㅋㅋ 글에서 인성 보입니다.
하 진짜 맞벌이하면서 애 입원했는데도 자기 약속때문에 못온다 거절한 시어매. 결혼때 전세금 한푼 보태주지 않아 처가살이 하는 와중에 나 몰래 남편 모은 돈 다 가져가고, 현금서비스까지 받아 사채쓰고 파산위기 온 즈그 딸 도와준, 어떻게 그럴 수 잇냐 서운하다 하니 가족끼리 도울 수 있는 거지 뭐가 문제냐 도리어 소리치던 시어매, (결국 전세금+혼수 다 처가에서) 코로나 초기 시설에 입원됐는데 안부 전회는 커녕 자기 디크스 수술비보내라는 시어매. 절대로 노후에 한 푼도 보태주지 읺을 거다.
신은숙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의 사연들 속에서 얼마나 답답하고, 힘드실지..말씀속에 다~담겨있습니다. 그때마다 좋은 방향으로 이끄시고자 하시는 변호사님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강연 듣는 내내~자꾸만 속이 상하고, 세상에~라는 말이 계속 맴도네요~ 결혼하기 전에 이혼을 생각하고, 함께 하기보다 내것을 채우고자 하는 욕심들이ㅜㅜ 결혼이라는게~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며 이해하며 사는게 아니였나요? ㅜㅜ 조건으로 맺어지는 결혼이~ 진짜 결혼인걸까요? 결혼을 하자는건지.. 비즈니스인건지..ㅜㅜ오늘 내용들은~너무 속상합니다😭
여자가 집있으면 왜 결혼해요? 왜 결혼해서 월급없는 꽁짜 노예가 되여 다른 사람 시중들며 살아야 할까요? 남편 아이 양가부모, 한명도 아니고 , 섬겨야 할게 너무 많죠! 그나마 집없으니 결혼하여 자유를 팔아 집을 얻으려 하죠, 집 하나 믿고 꾹 참으며 다른사람 시중 들죠!
@@스타빌-q1j 올 곧은 인성바른 자녀들은 해주고 생색 낼 부모보다는. 못 해줘도 선한 부모를 원합니다! 스스로. 독립해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일찍 배워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결국은 초년 돈 많아지면 딴 생각에 부부사이도. 벌어지죠! 인생은 돈이 모든 걸 행복하게 만들지는 못합니다. 너무 없어도 독이지만 많아도 독입니다! 돈의 노예가 되기보다 건강하게 알뜰하게 돈 모으는 바른 청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okwokjj 명칭을 이야기하는건데 그럼 여자쪽애서 집 사서 가면 반대로 명칭해도 되는거죠? 어느 쪽에서 집을 하던지 명칭의 불공평함을 이야기하는건데 결혼할때 모든 남자들이 다 집 해 가나요? 하나안하나 다 시댁이라고 하잖아요 돈과 명칭을 혼돈하지 맙시다 모친 여형제 딸 없나요? 입장이 바뀌면 어떤가요? 그래도 맞아요?
시가나. 처가나. 부모님들의. 인성이 중요하죠! 애들에게 간섭않고 독립적으로 살아가게 응원하는 부모님들이 최고! 돈 몇푼주고 간섭 터치 노노! 만날땐 화목 즐겁게~~~♡ 나 역시 아들 딸 다 있는 부모지만 양가. 마마보이 마마걸이 문제죠! 독립되고 편안하게 대해주면 서로 무탈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