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것에 용기를 내고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게 뭐가 잘못이라고....정말 타이밍과 시대,그 당시 사회 등등 운이 나빴다고 해야할까...이렇게 재능도 출중하고 빛나는 사람의 청춘을.....아쉽고 분하고 많은 상처를 입었지만 이를 통해 더 자유롭고 멋진 재능으로 또 다른 적성을 찾았고 정상에 올라 열심히 달려오다보니 요즘 점점 많이 나오는 모습이 지금이라도 너무 다행이고 좋아요...😊❤
음방 활발히 할 수 있는 상황이면 옛날처럼 부르겠죠 10년 넘게 막힌 상황에서 뮤지컬이 주가 될 수 밖에 없는데 공감 제외하고 시아준수 음방 자료 10년 분량 없는 현실😑 준수가 왜 버드맨을 불렀는지 댓글보니 느껴진다 없는 길을 만들어 갔고 뮤지컬과 가요의 밸런스도 잘 맞추어 가면서 발전하고 있고👍
저 때(특히 앞순서)는 팬문화가 잘 안 잡혔던 초창기구요, 지금은 콘서트장 가면 정말 싸-악 조용히 감상만 합니다.ㅎㅎ(중간에 앓는 소리 가끔 나오는 정도..? 그것두 본인혼자 입 틀어막고들 앓아요ㅋㅋ) 댄스곡들은 응원법 하는 부분만 떼창 딱 하구 확실히 팬들도 같이 나이 먹어가다보니 이젠 팬문화도 성숙하게 잘 잡혔어요! :)
애기소리나는 옛날 창법 이라고 하는데ㅋㅋㅋ 저땐 진짜 변성기도 덜 끝난 애기맞았고요^_^! 방송에 노출이 안되니 다들 데뷔후 몇년간만 기억에 남아있겟지만 20년을 쭉 봐온사람으론 자연스럽게 성숙해졌어요 세월이 5년 10년 20년이 흘렀는데 목소리가 낮아지고 깊어지는건 당연합니다 여러분